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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원로회 추계야유회 참가자들이 대전 뿌리공원앞에서 관악구원로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20일, 9월 월례회의를 가을야외회 겸 문화탐방으로 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79에 위치한 족보 뿌리공원을 찾아 성씨를 주제로 나의 뿌리를 찾아 보고 조상의 얼을 느끼며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과 충효사상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김윤철 회장을 비롯 부회장, 고문,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관악구 원로회 회원 상호 간의 단합하고, 탁 트인 야외에 나가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쌓여 있던 스트레스도 해소할 겸 야외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 모처럼 지역을 벗어난 이날 모임은 오전 9시 신림역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앞에서 모여 대절한 관광버스 1대에 탑승,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하여 11시 30분에 대전 뿌리공원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갈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1시쯤 대전 뿌리공원에 입장하여 문화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족보박물관을 관람한 후 각자 자기의 성씨 조형물을 찾아서 참배하고 성씨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며 조상의 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며 느끼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3시쯤 서울을 향해 출발하여 저녁 6시에 상경하여 해산했다. 김윤철 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회원들을 모시고 9월 월례회의를 겸한 문화탐방 행사, 조상을 숭배하고 효를 섬기는 효뿌리 공원 탐방에 많은 회원이 동참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회원들께서는 뿌리공원을 관람한 후 다시 한번 조상의 얼을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원로회는 그동안 모든 일에 성숙하게 일해오신 존경받는 분들만이 회원으로 모이신 단체이다며 앞으로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화합하여 친목을 도모해 가면서 존경받는 단체로 우뚝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뿌리공원’은 ‘민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으로서 자신의 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사신도와 12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수변 무대, 잔디광장과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팔각정자 뿐만 아니라 삼림욕장, 자연관찰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진 체험학습의 산교육장이다. 뿌리공원 내에는 각 성씨별로 244개의 조형물이 모두 다른 형체와 각 성씨문중의 역사와 유래를 알 수 있는 이색적인 테마공원이라 행사에 참가자들은 모두 각기 자기의 성씨의 조형물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며 자기 성씨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6 17:53

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식품나눔의 날 행사 참가자들난곡동(동장 윤승현)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묘근)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7일 ‘추석맞이 식품나눔의 날’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식품나눔의 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주민, 기관 등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기부하면 난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묘근)에서 수집하여 수해민 및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이다.이날 행사에는 난곡동 윤묘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 윤승현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하여 추석을 맞아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110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특히,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최근 수해로 인한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직접 모은 물품을 기부하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윤묘근 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아울러, 올해는 보다 많은 이웃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소득 주민 후원을 위한 복지기금 관련하여 더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6 17:45

서울보호관찰소 감사장을 수상한 민영진, 손숙희 의원관악구의회 민영진 의원과 손숙희 의원은 지난 9월 7일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민영진 의원과 손숙희 의원은 평소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지역사회의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앞장서는 등 보호관찰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 열린 (재)한국교화복지재단 후원 사랑의 원호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어려운 여건에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민영진 의원과 손숙희 의원은 모두 관악구 난곡동, 난향동을 지역구 출신이다. 민영진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관악구의회 부의장을 지내고 있고, 손숙희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의원 모두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민영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보호관찰 대상자도 지역공동체의 따스한 이웃이자, 일원이기에 이들이 건전한 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구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인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 분도 소외된 주민 없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6 17:37

2022 관악구 반려동물 영상공모전 포스터관악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만들기를 위하여 오는 30일까지 ‘2022년 관악구 반려동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모습, 반려동물과 함께 관악 즐기기, 길고양이와의 공존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영상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며, 관악구민 외에도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응모는 참가자가 직접 촬영∙제작한 1분 내외의 숏폼(Short-form)형식의 짧은 영상 원본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jiwoowon@ga.go.kr)으로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관악구 명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가산점이 부여된다.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상금은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3명 각 20만원이다. 수상작은 10월 중 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 개최될 ‘2022 관악구 동물과의 공존한마당 행사’에서 상영 되고, 추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관악구 반려동물정책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02-879-669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9-26 17:26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축하 공연광진구가 24일 천호대로 터널 위에 조성된 광진 숲나루에서 ‘제11회 광나루 어울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제27회 구민의 날 기념식’과 2부 ‘동별 노래자랑’ 순서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만큼 구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응원 속에서 막을 올렸다.오후 3시부터 열린 ‘제27회 구민의 날 기념식’은 작년 구민대상 수상자 일동이 구민헌장을 낭독하며 시작을 알렸다.이후 구민대상 시상에서 ▲경제․지역사회 발전 부문에 윤석종 씨 ▲봉사․기부 부문에 정병용 씨 ▲효행 부문에 강미선 씨 ▲봉사․기부 부문에 구의교회(대표자 왕현성)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시상하고,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일천여 명의 구민들도 한마음으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2부 동별 노래자랑에는 15명의 동별 주민 대표가 노래 경연을 펼쳤고, 각자 기량을 뽐내며 구민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광진구 최고 노래왕의 명예는 ‘자양2동’이 가졌으며 우수상은 ‘구의1동, 화양동’, 장려상은 ‘중곡2동, 구의2동, 자양1동’, 인기상은 ‘군자동’에서 수상했다.코미디언 정은숙이 사회를 맡았고, 인기가수 정동원과 채연이 축하 무대를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사장 한편에는 광진구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됐다. 김밥, 샐러드 등 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조리가 완료된 상태로 안전하면서 맛깔스러운 음식을 선보였다.많은 인원이 모인 만큼 안전을 위해 통제구역을 엄격히 설정했으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안전요원들의 유연한 대처로 행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나루 어울마당은 광진의 주인인 구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해온 서로를 위로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광진구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인사말 중인 김경호 광진구청장제11회 광나루 어울마당 전경'제27회 광진구민의 날' 구민대상 수상자들과 김경호 구청장(가운데)주민들의 공연을 즐기는 김경호 구청장과 내빈들 모습주민들의 공연을 즐기는 김경호 구청장과 내빈들 모습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축하 공연에 모인 광진구민들2부 ‘동별 노래자랑’에서 상을 받은 주민들2부 ‘동별 노래자랑’에서 상을 받은 주민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26 16:57

'백 년의 밤' 공연 포스터서울시는 ‘체험형 박물관마을’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에 관객이 직접 배우가 되고, 마을 전체가 무대가 되는 ‘관객참여형 공연’ <백 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백 년의 밤> 공연은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 서울을 시민과 예술이 일상 속에서 가깝게 호흡하는 ‘시민문화향유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고즈넉한 밤, 마을 전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돈의문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백 년의 밤> 공연은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의 공간 자체가 무대가 되는 실험적인 공연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곳의 장소적 특성과 이야기가 극의 내용 전반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일반 공연과 차별성을 보인다. 또한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공연이다. 관객과 배우가 밀착해 함께 호흡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백 년의 밤> 공연은 박(博), 문(門), 영(影),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서울의 지난 50년의 기억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서울 50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공연에 참여하게 될 관객은 배우들과 함께 어우러져 잔치에 손님으로 참여하거나, 준비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걷는 등 공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원하는 만큼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스스로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예정이다. 매 공연마다 5명의 배우와 15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공연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9월 20일부터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 : dmvillage.info 이번 공연과 더불어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친환경 벼룩시장 <돈의문 시장>과 서대문 주변 직장인들의 퇴근 후 자기계발을 공략한 강좌 프로그램인 <돈의문 야학당>을 함께 개최한다. 또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한옥에서 펼쳐지는 전통 공예 프로그램 <예술가의 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가을을 맞아 풍성한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재명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백 년의 밤>은 시민 여러분들이 공연의 주체가 되어 골목, 극장, 광장 등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여러 공간을 특별하게 즐기는 신선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54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사진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청계천에서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를 타면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9.26(월)부터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가 청계천에서 첫 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 9. 23 주행시험(테스트)과 점검 등 시범운행 후 10월 중 정식 운행 개시 금번 선보이는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기존에 양산되는 자동차에 레이더(기술 명칭), 카메라 등을 부착하는 자율차가 아니라, 당초 기획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이며, 자율주행 기업인 42dot에서 제작하였다. 청계천에서 운행 예정인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는 천정에 대형 전면 유리(파노라마 루프)를 설치하고 유리창은 탑승객의 허리 위치로부터 높고 넓게하여 모든 방향에 개방감을 선사하고, 좌석별 충전기능(USB 포트) 및 대형화면(스크린) 설치를 차량내부에 하여 승객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시는 향후 무인운전 등을 대비하기 위해 차량문에 압력 감지 및 빛 감지(광센서) 적용을 통해 승 끼임 방지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탑승을 지원하는 첨단안전시스템이 적용되었다고 설명했다. * 현행 법령에 의거 청계천 운행시에는 시험운전자(안전관리요원)이 반드시 탑승하게 되며, 돌발상황 등에 대처하게 됨 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 시범운행을 마치고 10월 중에는 총 3대의 자율주행 전용순환버스(셔틀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내 청계광장부터 세운상가(청계4가)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을 시작하여 연내 청계5까지 운행구간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식운행을 시작하면 민관협업으로 42dot의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 안에서 청계천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 도심 명소인 청계천에서도 자율차가 달리는 진풍경을 바라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래 단거리 대중교통 수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16

서울시청의 모습.서울시가 이사철 전세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민 상담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단속은 물론, 교육 활동에도 나선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본격 가동, 전세가격 적정여부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깡통전세’로 인한 피해사례가 여전히 사회적 문제인 점을 감안, 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담센터에선 정확한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빌라, 다세대·다가구 등에 대해 부동산평가 분야 전문가인 감정평가사가 직접 신청자의 물건을 평가하고 전세 예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신청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land.seoul.go.kr)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개월간 총 367건의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이용자의 80%가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상담 결과를 분석하여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 사용자 편의를 우선으로 시스템을 개선 중이며,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세가격 상담센터’의 상담 정보(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전세가격 의심지역 및 부동산 시장 동향이 불안정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 등 집중 단속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이중계약서 체결 ▲허위매물 게시·광고 위반 ▲부동산 권리관계 작성 누락 여부 ▲무자격 또는 무등록 불법중개 ▲중개보수 초과 수령 등이다. 시는 위 항목들을 면밀히 검토 후 위법사항 확인 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도에도 나선다. 불법행위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고발 사례들을 배포해 불법행위 차단 및 유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한편, 전․월세 계약 시 의뢰인에게 공정하고 올바른 중개 업무를 실행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를 틈타 불법·탈법을 부추기는 일부 악덕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해선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지도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14

캐빈마켓 포스터서울시는 가치소비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9월 26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 두 달여 간「가치소비 특별기획전: ‘가치소비는?캐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쇼핑몰 함께누리몰(hknuri.co.kr)을 중심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치소비를 이끌고 있는 1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벤처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기획전은 친환경 생활용품, 재활용 패션잡화 등 사회적 가치와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MZ세대에 인기있는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업,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의 자립지원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도 친환경기업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도 다수 참여해 착한소비를 확산한다는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캐빈마켓’은 주요행사가 진행되는 함께누리몰 외 포털사이트(네이버)를 통한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스마트스토어(지능형 가게) 입점, 대중 투자(크라우드펀딩) 등 MZ세대의 취향과 소비 성향을 고려한 다양한 경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함께누리몰에서는 할인기획전 <캐빈의 득템: 캐득>이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환절기패션용품, 반려동물용품, 교육&놀이용품 등 7개 주제로 총 7회 기획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매회 최대 3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선 <캐빈의 라방: 캐방>이 매월 1회 진행된다.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패션잡화, 반려동물용품 등 가치소비문화 대표 기업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지능형 가게)에 입점하는 <캐빈의 샵인샵:캐럽>도 10월 12일부터 운영된다. 캐럽에서는 10여 개 기업이 친환경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9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대중 투자(크라우드펀딩) 채널 와디즈, 텀블벅을 통해 <캐빈의 펀딩:캐딩>이 진행된다. 20여개 사회적기업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이번 투자(펀딩)에 소개되는 제품은 폐가죽을 활용한 신발, 한국전통소재를 활용한 드림캐처, 소방복을 재활용한 가방 등이다. 이번 행사에 관련 자세한 일정과 참여기업, 제품은 함께누리몰(hknuri.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하면 행사소식 등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캐빈닷넷을 운영하고 있다. 캐빈닷넷(cabbinnet.kr)은 취향과 가치를 담은 나만의 캐비넷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상품을 ‘캐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해 MZ세대의 가치소비를 돕는 정보 플랫폼이다. 류대창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MZ세대를 비롯한 많은 소비자 사이에서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소비자에겐 가치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13

2022 서울스마트시리 리더스포럼 행사 포스터2008년 개최된 ‘세계 전자정부 시장 포럼’을 시작으로 해외도시·글로벌기업들과 함께 IT를 활용하여 도시문제 해결방법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었던 서울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이 ‘디지털 소외를 넘은 연결시대 META, 그리고 서울’이라는 주제로, 오는 2022년 9월 27일(화) DDP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과 급속한 디지털화로 변화된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되짚어 보고, 변화에 소외될 수 밖에 없었던 디지털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기술 방향을 함께 찾아보고자 올해 행사의 주제를 ‘디지털 소외를 넘은 연결시대 META, 그리고 서울’로 정했다고 한다. 2020년~2021년은 팬대믹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만 진행하였는데, 올해는 DDP 컨퍼런스홀에서 해외도시·IT기업·챔피언스 우승자와 일반 시민이 참여하여 오프라인 개최한다. 특히 현장 참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프라인 진행과 동시에 리더스포럼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 계정에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 https://forum.seoul.go.kr/ssc2022서울시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55EWrGqvFs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핵심가치를 담아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함께 준비 중인 ‘Seoul Global Smart City Prize’의 제정을 27일 리더스포럼에서 선포한다. 서울시가 지향하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와 연계하여 포용적 성장을 위한 시상 부문(정보격차 해소, 취약계층복지, 시민 안전, 공유 이동수단, 지속 가능 분야 등)을 개발하고, 분야별 우수 사례 뿐 아니라 포용적 스마트도시(지능형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발전 가능성 및 잠재력 평가로 新 스마트도시(지능형도시) 미래상을 제시하여 전 세계에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서울시는 우수 도시뿐만 아니라 사회혁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 및 리더들에게도 이 상을 수여한다. 오전 디지털서밋에서 스마트시티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필라 코네사(Anteverti CEO)와 양맹석 부사장(SK텔레콤)이 도시와 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해외도시 대표인 앙테베르티 필라 코네사는 2009년 서울시에서 개최한 ‘세계도시 CIO’포럼에 참석하였고, WeGO 창립당시 운영방안 수립에 참여하였던 스마트도시 계의 유명 전문가이며, ‘모두의 더 나은 미래로의 전환을 위한 글로벌 과제와 도전’에 대하여 강연한다. 기업을 대표해 양맹석 SK텔레콤 부사장은 우리나라 메타버스의 양대산맥인 이프랜드를 이끄는 기업 측의 메타버스 전문가이며, ‘SK텔레콤이 꿈꾸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발표해 기업의 메타버스 발전 방향에 대하여 강연한다. 서울시에서는 차별없는 디지털 접근을 위한 디지털동행 정책, 지자체 최초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과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윤리 가이드 대원칙도 발표한다. 오후 리더스포럼은 도시·기업·청년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을 대표하는 연사를 모시고, 메타버스에 관해 이야기한다. 리더스포럼에서 도시를 대표해 프레드 정 미국 풀러튼 시장, 앤드류 콕번 캐터펄트 혁신 총괄, 콜린 로우 싱가포르 국토청 대표가 디지털기술이 이끈 도시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디지털 대전환에서 소외된 디지털 약자들과 동행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메타버스는 MZ세대만 이용하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시민 모두를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것을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유태웅 넵튠 대표는 시민들에게 쉽게 알리며, WeGO(세계스마트시티 기구) 챔피언스 경연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검증된 4개팀의 세계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들이 어떻게 우리 미래도시를 변하게 만들지 상상한다. 행사장 입구에 서울시를 비롯 롯데정보통신·신한은행·서울시디지털재단에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와 디지털 포용과 관련된 전시를 준비하였으며, 현장에 참가한 시민에게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경품을 제공하고, ‘온라인 실시간 댓글 이벤트’도 실시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오후 리더스포럼 사전등록하여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 포토월 사진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유니티 코리아에서는 비즈니스 백팩·우산·머그 등 패키지 선물, 넵튠에서는 카카오 캐릭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유튜브 실시간 송출 시 게재된 댓글 중 재미있는 댓글 50개를 선정해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생활방식은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시켰고,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은 사람들 간의 연결과 소통이 지닌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다양한 활동과 교류의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우리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시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창출하고 디지털 양극화에 따른 디지털 소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서울 글로벌 스마트도시 상(Seoul Global Smart City Prize)’을 제정하게 되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약자 등 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디지털화에 발맞춰 갈 수 있는 방법을 해외도시·기업·청년 및 일반시민들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09

9월 24일(토) 21시(출처:조선일보)‘달빛야시장 행사를 한 반포한강공원의 경우 밤 12시부터 오전5시까지 4명이 공원 전체의 쓰레기를 치우는데, 워낙 사람이 몰리다 보니 제때 정리가 잘 안 된다고 한다’는 내용 관련 - 서울시는 달빛야시장 개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청소개선 대책을 수립(’22.9.16.)하여 운영하고 있음 - 우선, 총 28명의 쓰레기 처리 전담 인력 투입, 빠른 시간 내 쓰레기 처리를 하고 있음 ‧ 행사장 내: 16시~24시(11명)‧ 행사장 외 공원: 7시~22시(10명), 22시~24시(2명), 24시~익일 5시(5명) - 이외에도 쓰레기 중간집하장과 수거용 리어카 총 11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집게차 3대가 11개소를 순차적으로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음 ※ 쓰레기 처리는 익일 새벽 3시경 마무리되며, 수거 쓰레기는 아침 7시 난지적환장으로 이동- 아울러, 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시민캠페인도 진행중임 ‧ 한강보안관 등 인력 20여명 투입, 쓰레기 무단배출 단속 등 환경순찰‧ 시민캠페인 현수막 게시(3개) 및 현장 내 안내방송 수시 실시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07

현장방문 사진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힘, 송파구 제6선거구)]는 9월 22일(목)과 23일(금) 이틀간 제314회 임시회 현장방문으로, 강원도에 위치한 서울시공무원수련원(속초수련원)과 가족자연체험시설(횡성 별빛마을)을 방문하여 안전 및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위원장(국민의힘, 송파구 제6선거구)을 비롯해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박유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 구미경 위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 박수빈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4선거구), 박환희 위원(국민의힘, 노원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힘, 구로구 제3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6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이 참여하였다. 속초수련원에서는 김형태 서울시 인력개발과장과 이광희 수련원장으로부터 수련원 운영현황을 보고받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테니스장 등 시설현황을 비롯한 유지보수 현황과 주요 추진실적, 만족도 및 이용률에 따른 결과 등 연수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점검했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 및 간담회에서 꾸준히 지적되고 있는 속초수련원 증축 취소와 관련된 절차 위반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 행정국의 성실한 행정절차 이행을 당부했다. 다음 현장방문 장소인 횡성 별빛마을에서는 김광덕 서울시 대외협력과장과 함께 폐교를 활용한 가족자연체험시설을 돌아보며 무상으로 제공되는 텐트‧화덕‧전기매트 등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장애인 등 배려대상자들의 이용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에 대해 살펴보았고, 특히 이날 캠핑장을 찾아온 시민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만족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정자치위원회 김원태 위원장은 “서울시 속초수련원과 가족자연체험시설은 서울시 공무원과 일반 시민들을 위한 휴양시설이므로, 안전한 시설 관리는 물론, 수준 높은 민간시설과 같은 운영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는 개혁적인 시설 운영계획과 효율적인 예산의 사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5:01

이숙자위원장 축사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 위원들이 22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연(여의도)에 참석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드라마를 통한 전 세계인들의 화합과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드라마 전문 글로벌 시상식으로, 한국방송협회와 (사)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김의철위원장)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이숙자 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드라마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준 드라마 관계자와 수상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서울드라마어워즈를 통해 지구촌 사람들이 화합하는 기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축사를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최민규(동작2), 김지향(영등포4), 장태용(강동4) 기획경제위원들도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드라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획경제위원들은 프랑스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독일 하나 베커 서기관, 콜롬비아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대사 등과 서울시와의 경제, 문화 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추후 구체적 협력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는 39개국 225편의 수준높은 드라마가 출품됐으며, 대상은 영국 드라마 ‘헬프’가 받았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59

제314회 임시회, 소영철 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2)은 9월 22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소관 안건 처리 과정에서 「택시요금 조정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보고 받고 이용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요금조정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 승차난 해소를 위해 할증 시간 및 요율을 조정·신설하는 “심야탄력요금제”와 택시 영업수입 개선을 위한 “기본요금 인상” 등이 반영된 서울시 「택시요금 조정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하였다. 소 의원은 “기본요금 및 할증요율 등을 올리는 요금인상안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영업 수입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와 LPG 연료비는 상승하여 운송수지 적자에 허덕이는 운수종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다만 금번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이용시민의 승차난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책임은 물론 향후 대책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 의원은 “현재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적용되는 전액관리제 논란과 함께 일부에서는 전액관리제가 변칙적으로 운영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히고 “실질적인 운수종사자의 운임수입 확대와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전액관리제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소 의원은 “이용시민과 택시운수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택시 요금인상안을 만들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고 “다만 요금인상에 대한 이유가 이용시민의 이해와 운수종사자의 처우 및 서비스 개선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58

9월 21일(수) 열린 서울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 보고 중에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질의하는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21일(수)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 보고 자리에 참석해 학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활동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태 의원은 구자희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받는 활동수당이 적다는 의견이 있다고 전하며 인상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 의원은 “배움터지킴이 활동수당은 일 4만 8천원인데 활동시간을 고려했을 때 최저임금과 비교해 적어 보인다”고 말하며, 생활 보장 차원에서 활동수당 인상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구 국장은 “자원봉사이기에 최저임금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말하며, “서울은 4만 8천원이고, 지방은 대체적으로 4만 2천원 정도라는 점에서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움터지킴이 제도 자체가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활동수당 인상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구 국장은 관련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학생체육관, 교육연수원, 과학전시관, 교육시설관리본부, 유아교육진흥원, 학교보건진흥원을 현장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았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57

제31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방문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 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하 ‘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여성플라자와 스페이스살림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기관의 역할 재정립을 요구했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이하 ‘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 실현, 서울 여성의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거점형 키움센터 1·2호’, ‘서울특별시 여성 공예센터 더 아리움’ 총 3개의 수탁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 의원은 “공예전문기관도 아닌 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를 수탁 운영하는 것은 여성가족재단 본연의 설립 목적 취지에 맞지 않다” 며 “여성가족재단의 역할과 기능에 맞는 기관 운영과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또한, 김 경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가 공공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며 “여성가족재단이 해당 사무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이며, 서울시 또한 이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할 필요가 있다 ”고 요청했다. 실제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2018~2021년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발생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피해 유형 중에는 유포불안이 2,660건(25.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불법촬영 2,228건(21.5%), 유포 2,103건(20.3%), 유포협박 1,939건(18.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 의원은 여성가족재단의 현 인력 157명 가운데 기능직 54명에 대해 “조직의 인력구성을 보면 기관의 성격을 대표할 수 있다” 며 “3분의 1 이상이 시설관리 및 미화원으로 구성된 조직을 과연 서울시의 여성, 가족, 보육, 저출산,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개발의 싱크탱크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며 기관의 역할 재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경 의원은 “여성·가족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요소들의 과감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하며 “본연의 취지에 맞는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