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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현장점검 사진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23일 서울시의 유일한 대심도 빗물터널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하여, 서울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추진하고 있는 대심도 빗물터널에 대한 효과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다시는 강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중앙제어실에서 빗물의 저류배수를 위한 가동 절차와 과정을 보고받은 후 유지관리수직구 그리고 유수지 입구 등의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로 인해 대심도 빗물터널에 대한 관심이 커져 서울시의 유일한 대심도 빗물터널인 신월빗물저류시설에 대한 점검 및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시점이 왔다며, 신월빗물저류시설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더욱 발전되고 개선된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으로 집중호우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이었으나 신월빗물저류시설로 그 피해가 현저히 감소되어 대심도 빗물터널에 대한 효과가 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며, 추후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이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만큼, 이러한 효과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2011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이 설치되기 전 시설 일대는 폭우로 인해 1,182세대의 침수피해가 발생했었으나, 지난 8월 8일 많은 피해를 불러온 집중호우(시간당 59.5mm, 일강수량 164.5mm, 양천구 가로공원로~복동유수지 일대)에는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의 가동(빗물 17,389㎥ 저류, 21:33 기준)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49

현장방문 사진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제314회 임시회 개회중인 9월 23일(금) 중랑구청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이전 대상지(중랑구 신내동), 태릉 공릉동 일대 공공주택지구 등을 현장 방문하여, 현황 및 쟁점사항, 주요 현안사업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중랑구청을 방문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이전과 관련한 현황 및 건의사항 등을 경청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먼저,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SH공사 사옥 이전과 관련한 현안사항 보고를 통해 2019년부터 시작된 SH공사 사옥 이전이 빠르게 진척될 수 있도록 기존의 사업계획대로 조속히 추가 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김헌동 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사옥은 물론 상업 및 업무, 문화기능까지를 포함한 다양한 안을 검토하여 중랑구에서 실질적인 랜트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 건축물 건설 등 다양한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 중에 있음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 중랑4)과 위원들은 중랑구청과 공사 간 긴밀한 소통을 해줄 것을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게 강력히 요청하였고, 특히 위원들은 중랑구민이 공사 사옥 이전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사업 추진일정을 명확하게 수립하여 제시해 줄 것을 김헌동 사장에게 요구하였다.  이어 위원들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이전 대상지를 방문하여 공사 측으로부터 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주변에 인접한 아파트 주민에게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강조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였다.  민병주 위원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 이전은 단순히 사무용 건물 하나 짓는 것을 넘어, 중랑구 뿐만 아니라 강남·북 균형발전을 통한 서울특별시 전체의 혁신적 변화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것이 되어야 한다” 며,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보다 적극적인 사업추진 노력을 당부하고, 서울시와 중랑구도 사업절차 이행과 관련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7월 공공주택지구 지정반대를 위해 상임위가 채택한 청원 대상지인 태릉골프장 일대를 방문하여 대상지 현황 점검 및 집행기관 공무원들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대책 논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민병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주택 공급의 절대적인 숫자에만 매몰되어, 조선왕릉이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인접한 이곳에 또다시 장릉아파트와 같은 사태를 야기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부지 선정의 적정성과 도시계획의 합리성 제고를 강조하였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47

현장방문 사진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 국민의힘·영등포3)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부서인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Dongdaemun Design Plaza)를 방문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는 이라크 태생의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세계 최대의 3차원 비정형 건물로 2014년 3월에 개관하였다. 이날 DDP 현장 방문은 서울디자인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D-숲, 미디어아트갤러리, DDP디자인스토어 등 주요 업무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로부터 DDP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DDP 상권 활성화, 디자인 문화확산 및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업무보고 이후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내부 시설인 디자인랩에 있는 디숲, DDP디자인스토어, 매거진 라이브러리를 시찰하고, 잔디사랑방과 광장을 둘러본 후 외부 공원과 연결된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동대문역사관, 이간수문전시장 등 DDP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문열 위원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뉴욕타임즈에서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훌륭한 건축물로 세계적인 명소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DDP가 서울의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디자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40

김 경 의원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 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9월 22일(목) 열린 제314회 임시회 복지정책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구체적인 계획과 성과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을 발표한 서울시복지재단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설치·운영을 주문했다. 복지정책실은 현재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지원 개선 대책’ 사업을 추진 중이며, 본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돌봄·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행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복지재단은 「(가칭) 서울시 고립가구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복지, 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 수행 및 24시간 대응 가능한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 경 의원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개념처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내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본다” 라고 언급하며 “3만 6천 가구의 서울시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발굴 전략이 필요하다”며 사각지대 발생을 우려했다. 이어 김 의원은 “10월에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센터 개관이 예정된 상황에서, 구체적인 종합계획도 수립하지 않은 점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지적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운영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경 의원은 “개관을 앞둔 만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센터의 세부적인 사업내용, 전략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올해 추경 편성 때 삭감한 부분이 본예산에 재편성된 만큼 효과적인 사업성과를 이뤄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9

이병도 의원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22일 서울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도시계획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도시기본계획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을 주장하였다. 병도 의원은 도시기본계획은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시민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지만, 서울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연대하여 대응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도시계획의 개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현재 서울시의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 중 “6대 공간계획”에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이 빠져있는데, 기본계획안의 목표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탄소중립 방안을 포함하여 “7대 공간계획”으로 확대 수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이병도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코로나 상황 등 변동된 상황으로 당초 수립계획시 미반영 된 부분이 있어 기본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을 말하고, 기후변화를 포함한 7대 공간계획으로 목표 수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답변하였다. 이병도 의원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은 미래 서울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본계획인 만큼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에 대한 내용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적극적인 검토를 다시 한 번 당부하였다. 이병도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 오는 28일에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탄소감축과 재난대응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주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8

제314회 임시회, 심미경 시의원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 힘, 동대문2)이 9월 21일(수)에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주요 정책보고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련 현안에 대해 살펴보고, 서울시교육청의 정책방향 재정립 및 조속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미경 의원은 현재 학생들이 자신의 심리상태를 바로 진단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마음건강 자가검진용 앱’에 대해 자가검진 내용만으로 다른 대책 없이 바로 병원으로 인계되는 운영 방식이 대단히 위험함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어떤 사안이던지 진단하기 전에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심 의원은 복지와 교육의 연관성을 예로 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진정성 있는 교육복지정책 수립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복지는 취약계층 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지원이 중심이 되고 있다. 학교에서 교육받는 모든 학생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교육복지는 간과되고 있으며, 교육복지예산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부서마다 지향점이 다르고 정책을 추진하는 목적이 달라 교육복지의 방향성이 모호하고 불분명해지는 양상을 띄고 있다. 심 의원은 “교육복지를 실질적 평등의 개념 안에서 모든 학생들이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권리로써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식의 확장이 필요하다”라며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학생의 보조나 학교의 시설개선에 매몰되지 않고 통시적 관점에서 교육복지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7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이 삼양동 빈집활용 현장을 점검하고 간담회에 참석하여 브리핑을 받고 있다.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23일 삼양동 ‘청소년아지트’에서 개최된 간담회에 참석하여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를 가졌다. SH 빈집사업부 성환 파트장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현황과 성과에 대하여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부동산경기에 따른 빈집 매입의 어려움과 고지대, 교통불편 등 현장의 문제점에 공감하였다. 이용균 의원은 “서울시민의 미래를 계획하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강북구의 차별성이 많아 보인다. 현장 주민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탄력적 계획수정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용도지구에서 유연성 있게 구체적인 정책반영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용균 의원은 “상임위원회 질의에서 강북구의 고도제한 불합리성에 대하여 여러차례 지적하였으나, 합리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소극적인 대답에 그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임을 말하였다. 이날 자리에는 심재억, 최인준 구의원이 참석하여 시의회와 구의회의 정책방향을 협의하였으며, 서울시 주택정책실 변종진 주거환경개선팀장과 강북구 유옥현 도시관리국장, 건축과 김은영 팀장, 공원녹지과 김혜란 팀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한편 이용균 의원은 지난 9월1일 개관한 삼양동 우리동네 키움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시설을 직접 체험, 점검하였다. 빈집을 활용한 “청소년아지트”는 청소년 배움공간과 자립네트워크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균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강북구의회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기초의원 시절부터 강북구의 재개발 전문가 의원으로 평가받으며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6

서양화가 김드보라맑고 푸른 바다 속 풍경은 고요와 안정 이라는 심리적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어 화면 가득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는 강열하다. 작가는 바다 속을 여행하는 스쿠버 다이버로 활동하면서 만난 풍경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신비스럽고 몽환적 느낌이 좋은 그림으로 오는 2022년 9월 28일(수) ~ 10월 4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3관에서 "Sound of Blue"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경이로운 바다의 세계를 푸른색 명암을 활용하여 표현해 청량감으로 충만하며, 거친 파도의 물결은 섬세하게 사실적으로 구현해 살아있는 듯 역동적인 이미지가 압도적이다. 작품명 'sound of wave'는 산인지 바다인지 시각적 구별이 불분명할 만큼 시시각각 변모하는 바다 형상은 오감을 확장시켜주는 친근함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허락된 사랑' 작품은 호기심의 욕망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물결에 맡겨야 보이는 자연의 순수성을 표현하였다. 투명거울처럼 빛나는 물속과 성난 파도의 물결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진실함에 대한 감사를 캔버스에 기록했다. '데자뷰' 그림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의 모습에 외롭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편안한 감정을 만나기도 한다. 언젠가 와본 듯한 느낌이 데자뷔처럼 다가와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으로 몰아간다. '격정' 작품은 시퍼렇게 높이 솟아오르는 파도를 바라보며 활기찬 역동성과 두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마음이 내포되어 있다. 포효하듯 하얀 포말을 사방에 퍼트리는 바다의 함성이 격정적으로 펼쳐져 순간 포착하듯 캔버스에 담았다. 작가는 풍경과 정물 등의 작품에서 바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방향의 전환으로 새로운 창작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스쿠버 다이버 생활은 삶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고, 환상적 바다 속 풍경은 작품으로 연결되어 일상 자체가 창작의 연속이다. 수중세계를 탐험했을 때 찾아오는 행복감은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이겨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바다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되고 느끼는 감성과 상상력은 더욱 풍부해져 그림 작업의 시간을 즐겁게 한다. "Sound of Blue" 타이틀로 개인전을 실시하는 김드보라 작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의 신비로운 수중세계를 작업 통해 소개하고 싶었다. 또한 수중만이 아닌 수면 위 자연도 작업의 대상으로 확장해 나아갈 예정이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그림의 영역으로 확장해 가는 행복한 다이버화가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주제인 "Sound of Blue"는 바다를 체험하면서 체험한 경이로움이 작품이 되었으며, 자연적 현상을 화가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감동을 주고자 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4

지난해 9월 28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 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거행된 순국 제101주기 추모식 모습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정신과 예술이 호흡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유관순 열사 제102주기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추모식과 음악회, 역사 특강, 추모의 글 남기기 등을 기간 동안 진행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주민들과 되새길 계획이다. 먼저 28일 오후 3시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와 함께 주최하는 추모식이 거행된다. 추념사와 추모사, 헌화, 추모글 낭독 및 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모기간에는 유관순열사 합장분묘 묘역에 헌화를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다. 또한 추모식 행사 당일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삼거리 유명인사 인물가벽 앞에서 중랑아티스트가 국악, 재즈 공연으로 구성된 음악회를 열어 추모분위기를 조성한다. 30일에는 열사의 생애와 업적, 망우역사문화공원과의 인연 등의 내용을 담은 명사특강이 오후 3시 30분에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큰별쌤’이라 불리는 EBS 최태성 역사 강사가 나서 ‘망우역사문화공원 그리고 유관순’이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만난다. 강의는 중랑구청 유튜브 채널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가상현실 세계에도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현된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유관순열사 이태원무연분묘합장비를 방문해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추모기간을 운영하며 추모식과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주민들과 기리고 기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널리 알리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3

2022 파발제 은평누리축제 홍보 포스터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불광천과 구파발 만남의 광장에서 ‘2022 파발제·은평누리축제’를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을 대표하는 축제 ‘파발제’와 ‘은평누리축제’를 통합해 마련한 축제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 10월 1일 불광천에서 ‘은평구민 걷기대회’, 16개 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주민자치회 어울림한마당, ‘구민의 날 기념식’ 등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 예정된 전야제에선 은평구 홍보대사 김연자를 비롯해 김현정, 박강성, 조관우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하 공연 무대를 펼친다.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하는 행사 부스는 총 80여 개로 주민참여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다양한 전시·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불광천 보행로에 따라 이색 파발 게임부터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주민 등이 직접 꾸린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10월 2일 오후 1시 ‘파발제 개막행사’를 구파발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한다. 길놀이, 모듬북, 출정식 등 각종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출정식은 말을 대신해 드론을 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구파발에서 출발한 드론은 불광천으로 연결돼 이날 16시부터 ‘세계 속의 은평’라는 주제로 16개 동과 16개 국가를 연결한 세계문화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파발 의미를 시대에 맞게 재조명해 세계와 소통하는 은평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통합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무용, 오케스트라, 합창단의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개막 기념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10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한마당‘을 불광천 수상무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됐던 문화예술 활동을 해소하고자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을 마련했다. 50여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재즈, 사물놀이, 무용,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7일 구민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각 동 주민과 직장인 등 총 22명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참가한다. 복면가왕 형태로 진행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 마지막 날 10월 8일 오후 6시 불광천 수상무대에서 ’통합 축제 폐막식‘을 연다. 폐막 공연으로 은평구 홍보대사 아이키와 송대관, 더원, 김태우, 라포엠 등 스타들의 멋진 공연으로 가을 축제의 막을 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온전히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새로운 시도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가을 정취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32

서대문구 홍은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관내 한 60대 지적장애 주민의 집을 말끔히 청소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서대문구 홍은1동(동장 이원중)은 최근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10여 명이 관내 60대 지적장애 주민 A씨의 집을 말끔히 청소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혼자 사는 A씨는 거동이 불편해 평소 집 안 청소를 잘 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빗길에 넘어져 치료가 시급한 상황에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병원에 동행해 입원을 도왔다. 이 소식을 접한 방경희 홍은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 가구를 위해 일명 ‘구석구석 홈 클리닝’ 사업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캠프장을 포한한 자원봉사 주민들은 화장실까지 포함해 집 안을 깨끗이 쓸고 닦고 고장 난 가전제품과 사용이 어려운 가재도구를 치웠으며 뒷정리도 깔끔하게 마쳤다. 또한 A씨가 퇴원 후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구입해 비치했다. 이에 더해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사업’과 연계한 도배, 싱크대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SOS 사업’을 통한 약 2개월간의 식사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경희 홍은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퇴원 후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실 어르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기쁘고 뿌듯하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중 홍은1동장은 “이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민 분들의 관심과 돌봄이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29

2017년 개최된 양화진 뱃길탐방 선상인문학 프로그램 현장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연인과 함께, 혹은 아이들 손을 잡고 외출하기 좋은 계절에 한강에서 강바람을 즐기며 역사 나들이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7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양화진 뱃길 탐방’ 특별프로그램으로 선상인문학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화진 뱃길탐방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배를 타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이다. 옛 조상들의 한강 유람 길을 직접 배를 타고 체험하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학습’과 ‘관광’이 결합된 특색 있는 문화컨텐츠로, 마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마포구의 대표적인 역사탐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2018년에는 근대역사탐방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중 ‘선상인문학’ 프로그램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양화진 뱃길탐방 선상인문학은 ‘한강에서 정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조선 제22대 왕 정조와 한강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리더라면 정조처럼」,「역사가 미래다」의 저자이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역사스페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가 마이크를 잡게 된다. 행사 일정은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을 중심으로 하여 오후 5시부터 절두산성지를 도보 답사 후 오후 6시에 유람선을 타고 선상투어와 함께 2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오후 4시 50분까지 마포구 합정역 7번 출구 앞에서 집결해 출발하며 도보 코스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은 오후 5시 55분 잠두봉 선착장에서 합류해 승선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 또는 마포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양화진 뱃길탐방은 마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고 소중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28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독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특히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아졌다. 국가무료 접종 대상자는 ▲ 생후 6개월 ~ 만13세 이하 어린이 ▲ 임신부 ▲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구는 추가로 취약계층에 대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기간은 각 대상별로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먼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6개월 ~ 만8세 이하)부터 21일 접종이 시작됐으며, 내년 4월말까지 접종 가능하다. 생후6개월 이상 만8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는 경우 1차 접종 4주 후에 2차 접종이 필요하다. 1회 접종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다음달 5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 가능하며, 임신부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산모수첩 등을 구비해 방문하면 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2일, 만 70세에서 74세 어르신은 17일, 만 65세에서 69세 어르신은 20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접종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기초생계·의료수급권자 및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관내 위탁의료기관 110개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하며, 다음달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그 외 무료 접종 대상자는 관내 171개소 병·의원을 포함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감염병관리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접종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27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주말장터 ‘2022 한방에 놀장(場)’을 개최한다.  ‘2022 한방에 놀장(場)’은 제기동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주말 장터로, 지난 24일 처음 장을 열었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9/24, 10/1, 10/8, 10/15, 10/22, 10/29)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만큼 더욱 다채롭게 준비됐다. ▲서울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한방프리마켓’, ▲우리나라의 전통 결혼식을 경험해보는 ‘전통혼례체험’, ▲퓨전 국악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이색 문화공연’, ▲경희대 한의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방무료진료(9/24, 10/1, 10/8, 10/29)’, ▲약선 디저트 만들기 체험, ▲한방먹거리 시식 등 시민들이 한방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9일 오후 3시에는 동대문구의 랜드마크인 서울한방진흥센터(박물관) 개관 5주년을 맞이해 특별행사인 ‘K-패션쇼’를 진행한다. 패션쇼에는 약초문양 전통 의상, 동대문구 소상공인이 제작한 의상 등 약 50여 벌이 출품되며 사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시니어 모델이 런웨이 무대에 올라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방에 놀장(場)’과 ‘K-패션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방산업특구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한의학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 한방에 놀장(場)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25

도봉구 은행열매 진동수확기 가동 모습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가을철 악취 주범인 가로수 은행 열매를 없애기 위해 9월 말부터 10월까지 ‘은행열매 진동 수확기’를 활용해 은행열매를 채취하고, 지역 내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작년 45개소에서 82개소(37개소 증)로 확대 설치한다. 가을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지역 곳곳에 식재된 대표적인 가로수다. 하지만 열매는 악취를 풍기고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도심 속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현재 도봉구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4,805주 가운데 열매가 열리는 암은행나무는 1,090주(22.7%)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기 전, 은행 열매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책에 나섰다. 구는 기존의 장대로 열매를 털던 방식에서 ‘은행열매 진동 수확기’를 활용하여 채취에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사다리차를 타고 일일이 장대로 쳐야 했으나, 진동 수확기는 나무에 분당 800여 회의 진동을 주어 열매를 터는 방식으로 작업시간과 작업자들의 업무량을 크게 줄였다. 특히 암은행나무가 많아 평소 주민 불편이 잇따른 지역 내 창동주공17, 18, 19단지 아파트 일대와 마들로(대상타운현대아파트~서울북부지방법원)에는 ‘은행열매 수거장치’ 82개소를 설치한다. 수거장치는 열매가 그물망에 떨어지도록 해 보행자가 밟거나 바닥에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수거가 끝난 뒤에는 철거 및 보관하여 내년도에 재사용한다. 또한 구는 도로변 은행열매를 조기에 채취하고자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해 9월 말부터 11월까지 가동한다. 기동반은 민원 사항을 처리하고,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주변, 상가 등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도봉구는 해마다 암은행나무를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은행나무로 교체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도봉산길, 노해로 66길 48주와 주민참여예산 1억 원을 투입해 방학로 42주를 10월 말까지 바꿔 심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마다 많은 주민들이 은행나무 열매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 앞으로도 수은행나무로 계속해서 교체하고, 수거 장치를 적시 적소에 설치하도록 하겠다. 가을철 걷고 싶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24

상상하는대로 홍보포스터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 차 없는 거리를 10월 9일과 10월 16일 일요일 2회에 걸쳐 관악구 봉천로 사거리 - 원당초교입구 교차로 양방향 300m 구간에서 운영한다.  관악형 광장문화 ‘상상하는대로’는 ‘구민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대로(大路)’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광장, 중앙공원 등 도심 속 소통 공간에 대한 구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구민과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한 단절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시문화 창출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치를 통해 마련되었다. ‘상상하는대로’는 ‘뽐내는 대로’, ‘즐기는 대로’, ‘쉬는 대로’ 세 가지 콘셉트로 구간을 구성했다.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 ▲생활공예 및 친환경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놀이동산과 거리예술놀이터 ▲마을박람회 ▲인문학 쉼터와 북 토크 및 독서동아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청정하고, 안전한 삶터 조성의 구정 기조 속에서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삶의 여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에 대한 도시철학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상하는대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 준비 등을 위해 관악경찰서 협조하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에 걸쳐 행사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실무를 담당한 민관 실행추진반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는 바람과 함께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교통통제에 따른 다소간의 불편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6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