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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2~2022년8월) 서울대 자퇴생(학부기준)은 총 1,9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년간 연도별 현황을 보면 작년도(2021년) 자퇴생이 총 3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2012년도 자퇴생 120명 대비 2.75배 증가한 수치다.학년별 자퇴생 현황의 경우 ▲1학년(1,070명, 53.8%) ▲2학년(483명, 24.3%) ▲3학년(303명, 15.2%) ▲4학년(131명, 6.6%) 순으로 나타났다.단과대별 자퇴생 수 상위 3개 학과는 모두 이공계열로 ▲공과대학(551명, 27.7%) ▲농생명과학대학(489명, 24.6%) ▲자연과학대학(270명, 13.6%) 순으로, 이는 전체 자퇴생의 65.8%(1,990명 중 1,310명) 수준이다.그러나 사범대학 생물·화학·지구과학·물리·수학교육과, 수의과대학, 간호대학, 식품영양학과 등 이학계열 자퇴생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자퇴생의 84.2%(1,990명 중 1,676명)에 달했다.반면 의·약학대학의 최근 10년간 자퇴생 수는 총 16명에 그쳤으며, 이는 전체 자퇴생 중 0.8% 수준에 불과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한편 학기별 자퇴생 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7~2021) 1학기 자퇴생은 93명에 불과했으나, 2학기 자퇴생은 무려 1,074명에 달했다.이는 대부분 자퇴생들이 의·약학대 진학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며, 향후 의대 증원 및 약대 학부전환이 실시될 경우 이공계 이탈은 가속화될 전망이다.문정복 의원은 “이공계열 자퇴생의 급증은 과학기술 발전의 근간을 약화시킬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대학교는 물론, 교육부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5 22:18

국회의원 최기상서울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의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하지만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 통합운영을 위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될 전망이다.‘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는 서비스 신청자가 불법으로 주·정차를 하는 경우 문자 등을 통해 단속 지역임을 알려 신속한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서비스이다.이 서비스는 2010년 서울 동대문구가 최초로 도입한 이래 점차 늘어나, 지난해 말 기준 서울 18곳, 경기 29곳 등 130여 곳에 달하는 기초자치단체로 확대되어 전국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러나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는 자치구별로 신청을 각각 따로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통합서비스를 요구해오고 있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이용자는 “취지가 좋아서 가입했는데 통합가입이 안 되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며 “적어도 시·도 단위로는 가입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불편을 토로했다.실제로 이런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천과 대구는 한 자치구에서만 서비스를 신청해도 해당 광역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선보였다.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는 총 96만여 명, 해당 서비스를통해 발송된 문자 건수는 109만여 회에 달한다. 하지만 서울시는 서비스 통합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바 없고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최기상 의원은 “많은 시민께서 사용하시는 공공서비스임에도 이용자 편의성이 좋지 않아 확대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하며 “광역시·도 단위 통합 또는 전국단위 통합 서비스로 확대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행정안전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5 22:15

공감그린스토리개소식포스터‘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과 함께하는 ‘ZERO 강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곡1동주민센터 2층에 제로웨이스트 실천 거점 공간인 ‘공감 그린스토리’를 열고 29일 개소식을 갖는다. ‘공감 그린스토리’ 는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 생활실천 클래스, 리싸이클 체험 등을 제공하는 환경운동 자원봉사 공작소로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한다. 협력기업으로 포스코, ㈜퓨어엔젯코리아, 부라더미싱, ㈜이옴텍 등이 동참했다. 29일 개소식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공감 그린스토리 프리뷰’라는 주제로 이곳의 활동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감그린스토리1층 광장에서는 ‘업싸이클 가드닝’ 행사를 한다. 야외 광장에서 플라스틱 화분, 박스, 지피화분 등을 재활용해 꽃심기를 하고 참가자들에게 재활용 꽃 화분을 나눠준다. 2층에서는 캠페인 활동으로 ‘플라제로’와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친다. 플라제로는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는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으로 작은 플라스틱 20점을 모아오면 고래 치약 짜개, 봉사시간 1시간(1인 1회 한정)을 인정해준다. 또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은 OX퀴즈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체험 활동으로 ▲바다를 살리는 플라스틱 Zero ‘고래 치약짜개 만들기’ ▲미세플라스틱 줄이기 ‘천연 삼베수세미 제작’ ▲안 입는 옷의 재탄생 ‘공유바구니 만들기’를 준비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공감 그린스토리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감 그린스토리는 구민 곁으로 다가가 더 공감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운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5 21:28

2022 강남구다문화축제INJOY‘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30일까지 ‘2022 강남구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라이브 커머스 접근이 어려웠던 사회적경제기업이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자사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7일부터 29일 11~1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강남구 사회적경제기업 3개사의 우수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27일 ㈜커피지아에서 원두, 드립백 커피 ▲ 28일 바른먹거리학교주식회사에서 수제 과일청, 강정 ▲ 29일 ㈜꿈이있는여행의 로컬투어가 방송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29일~30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1층 남문 출입구 부근에서 개최한다. 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지원센터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홍보하는 8개 홍보부스와 액세서리, 알파카 인형, 캔들, 디퓨저, 스카프, 꽃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물품을 판매하는 10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이 날 홍보관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홍보부스를 돌고 스탬프를 받으면 선착순으로 라벤더·애플민트·페퍼민트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사회경제적 기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홍보하는 이번 행사가 기업들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는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강남구는 사회경제적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5 21:25

홍보 포스터서울시가 학업, 취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한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서울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환영(웰컴)박스’를 지원한다. 지원 인원을 6,000명으로 늘리고, 배송 외 방문 수령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서울 전입청년 환영(웰컴)박스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제안으로 2021년 처음 시작되었다. 지난해 3,600명 모집에 8,491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지원 인원을 6,000명으로 늘리고, 지원대상은 만 19~29세에서 만 19~34세로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서울청년센터‧청년활동지원센터 등 13개 청년공간에 방문하여 직접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게 해 편리성을 더했다. 환영(웰컴)박스 지원사업은 ▲「서울특별시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참여자가 직접 설문조사 실시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 서울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써 ▲ 타 시도에서 전입 온 청년들에게 서울생활을 응원하고 서울시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책자와 카드 2종으로 구성된 정책 소개 자료는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책자는 서울 생활 2년차를 맞은 ‘서울잘알쥐’에게 새로 서울 생활을 시작한 전입 청년이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카드는 청년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16개 상황으로 구분,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간단히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물이다. 정책 소개자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 서울시전자책(http://ebo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설문조사 등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➀나를 채우는 식기세트, ➁나를 만드는 공구세트, ➂나를 챙기는 청정(클린)세트(수건, 휴지) 3가지 종류로 구성되었다.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청년이 꼭 알아야 할 정책을 소개하는 자료(책자, 카드)는 모든 유형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서울 전입청년 환영(웰컴)박스 지원사업은 2021년 1월 이후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만 19~34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1일(수)부터 10월 5일(수) 18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환영(웰컴)박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사람 중 6,0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17일(월)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책과 생활 용품을 담은 환영(웰컴)박스가 다양한 이유로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청년들이 서울 생활에 잘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낯선 곳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서울시를 든든한 울타리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5 16:47

아파트 동 간 간격 조례 개선서울시는 공동주택 건설 시 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동 간 거리기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 추진으로 ▴같은 대지에서 두 동(棟) 이상의 건축물이 마주 보고 있는 경우에는 창문 등이 있는 벽면으로부터 직각방향으로 건축물 높이의 0.5배, ▴정동~정남~정서 180° 범위에서 높은 건축물의 주개구부 방향이 낮은 건축물을 향하고 있는 경우에는 낮은 건축물 높이의 0.5배를 띄우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기존의 공동주택 인동간격 규정은 '건물 높이의 0.8배', 남동~정남~남서 범위에서 남쪽 건물 높이가 낮고 주개구부 방향이 남쪽을 향하는 경우에는 '높은 건물 높이의 0.6배' 또는 '낮은 건물 높이의 0.8배 이상' 중에 더 먼 거리를 채택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주변 조망 등을 고려한 다양한 주동 계획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11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동간격 기준이 완화된 이후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개선하는 것이며, 건축 조례 개정 즉시 적용된다. 단 사생활 보호, 재난 상황 등을 고려한 건물 간 최소 이격거리(10m)는 유지해야 한다. 시는 인동간격 기준 개선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동주택 계획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지상부에 공원, 공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돼 단지 내․외부 생활환경 개선 및 다양한 경관을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으로 각 정비사업의 사업시행 여건이 개선되고, 인동간격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획일적일 수밖에 없었던 기존 공동주택 단지의 형태가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5 16:44

수요 반응(DR) 서비스 운영 내용올 겨울 심각한 전력난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플러스에너지 타운’을 조성하고, 전력 절정기 시간대 전력 사용 절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지급함으로써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서비스’는 전기 사용자가 전력절정기 시간에 감축할 수 있는 전력량을 미리 약정하고, 감축 미션에 따라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혜택을 받는 서비스다. 마곡 공동주택 6개 단지 5,348세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력량계를 연동했으며, 459세대가 수요반응(DR) 서비스에 참여 중이다. 서비스에 가입한 세대는 모바일앱을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월별·일별·시간대별 사용량을 상세하게 조회·비교할 수 있다. 감축 미션은 주 1회 이상 발령하고 성공하면 1천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5,000원 이상 적립시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10만 세대가 수요 반응(DR) 서비스에 참여하면 5천kW 규모의 전력 예비력 확보 및 연간 30만kWh의 전력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약 1,400가구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서울시 가구당 평균 전력사용량 : 221kWh, 한국전력통계 2022년 상반기 기준) ※ 가입세대 중 50%가 DR에 참여하고 평균 100Wh 감축에 성공 시, 10만 세대 x 50% x 100W = 5,000kW 전력 예비력/ 5,000kW x 연간 60시간 = 300,000kWh 전력 감축 마곡 엠밸리에서 수요 반응(DR)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A씨는 “처음엔 재미있어 보여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고유가로 인해 전력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션을 성공할수록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라고 답했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미션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어 교육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 서비스 이용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참여 세대의 70%가 주 3회 이상 수요반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86%가 에너지절감을 체감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5년부터 신청사, 서울시립미술관, 아리수정수센터, 물재생센터 등 시 공공건물과 시설에 수요반응 서비스를 적용하는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전력 절정기 시간대 전력수요를 줄여 절약한 전기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얻고 있다. ’21년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하여 총 59,083kWh의 전기를 감축하였고, 약 1억 7천만원의 수익금을 정산하였다. 가상발전소란, 전기 사용량이 많아 부하가 높아지는 시간대에 비싼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전력소비를 줄여, 금전적 비용을 보조하는 원리이다. 비싼 발전기 가동대신 전기를 아끼는 가상의 발전소를 운영한다는 의미로 서울시는 이를 ‘가상발전소’로 지칭해 왔다. 시는 에너지 수요관리가 에너지 정책의 큰 방향인 만큼 수요 반응(DR) 서비스의 기반 확대와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와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요 반응 서비스를 희망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 또는 해당 자치구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근 서울시 환경기획관은 “서울시는 고유가 시대 지속과 전력난에 대비해 에너지 생산 측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소규모 발전설비를 늘리고, 수요관리 측면에서는 수요 반응(DR)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보다 많은 시민이 수요 반응(DR)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확대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5 16:43

제6회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코로나 대유행을 겪으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변화를 겪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변화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인한 발전 기회, 그리고 혁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보여주는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바이오 분야 석학, 기회를 찾는 투자자,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업인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바이오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9월 29일(목) ‘제6회 서울 바이오ㆍ의료 국제 콘퍼런스(학술대회)’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학술대회)는 2016년부터 매해 개최해온 행사로 ‘창업’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 투자ㆍ사업화 전략, 세계적 협력 사례 등을 화두에 올리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경제 및 산업 환경을 전망하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2019년 이후 3년 만의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학술대회)는 기조강연 외에 국내․외 연사의 특별강연과 깊이있는 주제별 강연,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학술대회)는 먼저 두 차례의 기조강연으로 본격적인 막을 연다. 첫 번째 기조 강연은 △오라클(Oracle Corporation)의 제야실란 제야라즈(Jeyaseelan Jeyaraj) 이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 의료 산업의 미래 핵심 트렌드(흐름)’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기조 강연은 △BMS(Bristol Myers Squibb)의 요시다케 마에다(Yoshitake Maeda) 이사가 ‘세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추세와 세계적 제약사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나선다. 기조 강연에 이어 본 세션(분과)은 국내외 업계ㆍ학계ㆍ기관 등의 전문가와 기업가의 총 세 가지 주제별 강연과 참여자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 : 코로나 이후의 달라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2부 : 디지털 혁명의 진화3부 : 성장(Scale-up)과 기회 1부에서는 아이큐비아 코리아 정수용 대표가 좌장을 맡아, ‘코로나 이후의 달라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이끈다. 연구전문가, 임상전문가, 개방형 혁신 책임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연단에 선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아태첨단기술전략연구센터 조용래 연구위원의 강연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현황 및 국가정책 방향과 서울의 역할’을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 소장 반준우 교수가 ‘임상․의료 환경 협업의 도전과 기회’, △바젤대학교 이노베이션(기술혁신) 책임자 크리스티안 슈나이더(Christian Schneider)가 ‘스위스 생명과학 혁신생태계-한국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홍릉 강소특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KIST 최치호 책임연구원이 초청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어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스위스 유망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아르티디스의 마리야 플로디넥(Marija Plodinec) 대표와 미국 엔젤투자사인 △시티 사이드 벤처스의 데이비드 위버(David Weaver) 최고 투자 책임자가 특별강연자로 참여한다. 마리야 플로디넥 대표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케이스 스터디(사례 연구) - 조직 분석에 대한 접근 방식 재고: 분산형 암 진단 및 치료 최적화 모델’을 소개한다. 데이비드 위버 최고 투자 책임자는 ‘포스트 코로나- 바이오의료 산업의 미래 방향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2부는 ‘디지털 혁명의 진화’를 주제로 국내외 연사 6명이 대거 참여해 많은 주목이 기대된다. 좌장은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가 맡는다. 세부 강의는 ①의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AI&Big Data)의 미래 ②정보통신(IT)기업, 헬스케어 품다(Cloud) ③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원격의료의 전환점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의별 2명의 연사가 소주제를 발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 대표를 좌장으로 총 3명의 국내외 연사가 발표한다. △알엠 글로벌(RM Global)의 테드 문(Ted Moon) 이사의 ‘기회와 도전-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 개발 전략 대안들을 찾아서’ △지놈앤컴퍼니의 배지수 대표의 ‘한국 기업의 글로벌 협력 전략’ △휴먼스케이프의 장민후 대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제6회 서울 바이오ㆍ의료 국제 콘퍼런스(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bioseo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전과정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홈페이지 : www.bioseoul.or.kr유튜브 채널명 : 2022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사무국 : 070-7467-0413, sbic@suplakorea.com 아울러, 이번 콘퍼런스(학술대회)에서는 서울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세계적 기업인 존슨앤드존슨 및 노바티스가 함께한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와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기업에게는 연구지원금,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회는 물론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의 전문 상담 및 지도 등 다양한 성장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서울 바이오ㆍ의료 국제 콘퍼런스(학술대회)에서는 바이오 창업기업을 위한 부대행사로 ‘서울바이오의료콘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와 ‘1:1 투자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된다. ‘투자유치 설명회’는 바이오ㆍ헬스케어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인 젠엑시스와 협력하여 운영한다. 10년 미만의 ‘혁신 신약․진단․의료기기’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해 2차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6팀의 투자유치전이 이번 콘퍼런스(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로펠바이오, △인그래디언트, △㈜스템바이오, △트윈피그바이오랩, △㈜팜캐드, △홀로스메딕이며, 콘퍼런스 참석자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1:1 투자상담은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연결된 투자 및 창업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투자상담은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대유행을 겪으며, 바이오‧의료 산업은 전 세계 국가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이자, 국가의 경쟁력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5 16:38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만나는 하모니 미니콘서트 사진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10월 8일 금천구에 거주하는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하모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 금천하모니축제(10.13.~16.)’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금천구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구민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공동체 의식을 느끼고 ‘하모니’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금천구에 작업실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국악인 김봉영·김부영 형제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미니콘서트를 선보인다. 금천구에 작업실을 마련하게 된 이유를 비롯해 지역과 관련된 이야기와 음악을 만드는 방식, 철학, 음악 세계를 구민과 교류할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하림은 자신의 음악 세계와 하모니를 만드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위로’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국악인 김봉영·김부영 형제는 판소리를 이용한 소리꾼의 이야기 전달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관객이 소리를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하모니하우스는 10월 8일 오후 3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1시간 30분간 진행한다. 참여자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고 눈앞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비롯해 쌀쌀한 환절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천하모니축제 공식 인스타그램(@geumcheon_harmony)과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eumcheon_harmony)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하림은 “예전 주민들 코앞에서 진행한 공연에 뜨겁게 호응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 ‘하모니하우스’에서도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국악인 김봉영·김부영 형제는 “서울로 상경했을 당시 동생 부영이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우리에겐 이곳이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생활권이 같은 지역에 사는 예술가와 주민이 직접 만나 교류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5 16:03

2022 서울교육정책포럼 웹포스터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 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27일(화)에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 사회를 위한 교육의 길’이라는 주제로 「2022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 사회를 위해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서울교육공동체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현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대면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1부는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 사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되어 강원택 교수(서울대), 장은주 교수(영산대), 심성보 명예교수(부산교대)가 주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공존 사회를 위한 공존 교육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반상진 교수(전북대)가 좌장을 맡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조승래 교수(청주대), 정영철 교장(신목고), 김현진 연구위원(한국교육개발원), 정용주 교사(서울탑산초)와 1부 주제 발표자들이 함께 공존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서울교육정책포럼은 서울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새롭게 열어가는 서울교육의 방향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장(場)이다. 백미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공존의 서울교육을 펼쳐가기 위해 서울교육공동체가 서로 공감하고 함께 청사진을 그려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을 통해서 공존 사회와 공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앞으로도 서울교육공동체와 서울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듣고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5 16:02

동작구청 직원들이 구청 대강당에서 ‘도전! 청렴 골든벨’ 문제풀이에 임하는 모습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직원들의 청렴의식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9월 20일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해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도 청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천정욱 부구청장을 비롯 국장급 이상 간부들도 참여해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30개 기관으로 구성된 올(All)바른 동작 청렴협의체도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구는 행사 시작 전 ‘청렴·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간부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부정청탁, 부당관행 및 소극행정을 형상화한 벽돌을 깨뜨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고위직 주도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졌다.이어 청렴골든벨 시간에는 도덕성, 공직윤리 등 청렴가치, 반부패 관련 법과 제도, 국내외 인물 및 각종 사례 등 흥미로운 문제들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문제 중간중간 즉석 노래자랑,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행사 열기를 더했다. 부서 및 동을 대표하여 2명씩 팀을 이뤄 진행한 이번 퀴즈대회에서 지방소득세과 이주열 주민세팀장, 정준성 주무관이 골든벨을 울리며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2개 팀에 우수상이 수여되었다.아울러 구는 △반부패 주간 ‘동작 청렴위크’ 운영 △전직원 ‘청렴·적극행정 퀴즈’ △모바일 익명 부패신고 채널 운영 등 부패방지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공직자의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역량 강화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5 14:44

동작구와 동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구립 김영삼도서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아카이브 예술제 ‘별별 예술제’를 선보인다.‘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별별 예술제는 음악, 연극, 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창작 공연(음악극, 퍼포먼스)과 시민 예술가들의 △참여 공연(아카펠라, 통기타, 탱고 등), 동작구의 과거와 현재를 예술 작품으로 기록한 △아카이브 전시로 구성되어 예술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별별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도시개발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 활동으로 기록하는 ‘예술 업 사이클링 <사라지GO 잊혀지GO 기억하GO> 프로젝트(이하 고고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고고고 프로젝트는 동작문화재단과 동작구 기반 민간 예술창작 집단 ‘크리에이티브 영’이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동작구의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대면으로 예술제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배우, 연주자, 전시 작가 등의 역할로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박일하 구청장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별별 예술제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네트워크 기반을 견고히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별별예술제는 구립 김영삼도서관(동작구 매봉로 1)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방문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해당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고고고프로젝트 누리집(gogogoart.modoo.at/) 또는 동작문화재단 문화정책팀(☎070-7204-3313)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9-25 14:42

제31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질의 중인 이희원 시의원“위기 처한 흑석초 통학길, 교육청 차원 적극적 대책 마련 필요”“사후약방문 되면 안돼”…2025년까지 흑석동으로 흑석고 이전 촉구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9월 21일 제31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동작구 관내 뜨거운 감자인 ‘라이더 카페로 인한 흑석초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안전문제’, ‘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교육청을 향해 향후 계획에 대한 답변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보도블럭 질주하는 오토바이 그리고 소음‧흡연…위기 처한 아이들 통학길 |흑석초등학교 정문 20미터 남짓 떨어진 곳에 ‘라이더카페’가 개업을 했다.학부모들은 “인도로 다니는 오토바이로 우리 아이들이 사고가 날까봐 걱정된다”, “교실에서도 오토바이 배기음이 들린다”며 걱정어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이에 이희원 의원은 서울시청 시민건강국 스마트건강과, 교육부와 함께 사유지의 소유주 동의 없이도 안전한 학습환경을 위한 절대보호구역내 금연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동작구청에 보도블럭 위 이륜차 단속 및 소음측정기 설치 등을 요청한 상태다. 이날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 “교육청 차원에서도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소음‧흡연 등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 방안 마련과 실천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진 질의에서 이 의원은 흑석초 앞에 경찰서와 연계하여 단속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고,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국장(구자희)은 답변을 통해 이 의원이 요구한 CCTV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지역적 학생 수‧학교 수 편차에 따른 적시적기 균형있는 학교 재배치 주문 현재 학교 과잉 상태에 있는 관악구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동작구 흑석동으로 2025년에 이전 완료하여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청의 지지부진한 진행으로 2025년 개교는 불투명한 상황에 처해있는 실정이다.이에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김필곤)을 향해 “병이 났을 때 정확한 처방으로 신속하게 치료해야지 치료시기를 놓치면 안된다”며, “전체적으로는 학령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지만 동작구 흑석동의 학생 수는 늘고 있어 이전 적기인 2025년에 학교 이전을 완료하여 3월에 개교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는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연되고 있는 흑석동으로의 고등학교 이전에 대해 질타했다.끝으로 이희원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라이더 카페로 인한 학습권 침해’, ‘흑석고 이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며, 해결될 때까지 발 벗고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5 14:41

사)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성희경, 이하 사청문)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대방역 2,3번 출구)에서 청소년 복면가요제 ‘청(靑)면가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동작구가 주최하고,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동작구청소년어울림마당이다.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컨셉으로, 노래를 좋아하는 청소년 개인 또는 팀들이 모여 교류하며 재능과 개성을 발휘하는 청소년 축제의 장이다. 9세~24세 청소년 참가자 또는 청소년을 포함한 참가팀을 모집하며, 사전‧영상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개최한다. 관객의 투표를 통해 1등, 2등, 3등, 인기상, 복면상을 수상하며 시상금이 함께 수여된다.청소년어울림마당 담당 청소년지도사 오민주 주임은 “청(靑)면가왕을 통해서 지역 내 많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코로나19로 발산하지 못했던 노래 재능들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현재 참가자 또는 참가팀, 관객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www.sdyouth.net) 또는 청소년사업팀(☎595-023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9-2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