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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남구다문화축제INJOY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요안)가 9/24-10/23까지 강남구 가족을 대상으로 “2022 강남구 다문화축제 “INJOY”를 개최한다.이 축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전한 체험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다문화 활동 경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오는 27일 세계문화체험을 시작으로, 다문화 퀴즈대회, 다문화 체험 꾸러미 대여, 다문화 동화전시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나 개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결혼이민자·유학생 등의 다문화 이해 강사 15명과 함께 9개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중국의 탕후루 만들기와 바나나 춘권 만들기, 필리핀의 젝스톤 놀이, 방글라데시의 망고라씨 만들기,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꾸미기, 필리핀의 마스카라 가면 만들기, 일본의 하네츠키가 있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연날리기, 이란과 베트남의 논라 달걀바구니 꾸미기 등 국가별 문화를 비교해볼 수 있는 체험도 있다.다문화 퀴즈대회는 10/22(토)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열리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메타버스 (https://bit.ly/인조이2022)를 통해 받는다.메타버스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작가가 되어 제작한 그림 동화책과 오디오 북을 전시하며 다문화 인식개선 OX퀴즈도 진행한다.강남구의 어린이 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은 다문화 꾸러미 대여 신청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도록 세계 여러나라의 악기, 놀이, 의상 등을 꾸러미에 담아 기관으로 대여해준다.특히, 사전신청기간(9/24-9/30)에 메타버스를 통해 축제 참여 등록을 하면 세계여러나라의 과자 꾸러미를 집으로 배송해준다.메타버스에서 진행되는 “2022 강남구다문화축제 INJOY”는 축제 기간에 시행되는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시간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건강한 가족 문화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축제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에서 축제에 필요한 체험 물품 일부 및 퀴즈대회 상금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들도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3 23:26

‘뽀송뽀송 이불빨래방’ 발대식 현장 (구의1동)어르신, 이불빨래 걱정마세요! ‘뽀송뽀송 이불빨래방’ 운영 [구의1동]광진구 구의1동 주민센터가 ‘뽀송뽀송 이불빨래방’을 운영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청결과 안전을 돕는다.저소득 가구면서 건강상 어려움으로 이불 세탁이 쉽지 않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16일 열린 발대식에는 공동 주관인 구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의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구의1동자원봉사캠프가 참석해 이웃을 위한 봉사 실천을 다짐했다.첫 방문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였다. 총 3집을 방문해 작년 겨울에 사용하고 세탁하지 못한 이불 9채를 빨래한 뒤 직접 배송까지 마쳤다.‘보송보송 빨래방’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줄 계획이다.‘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에 참여한 주민들 모습 (화양동)‘정성듬뿍, 영양가득 밑반찬’ 홀몸 어르신께 선보여요~ [화양동]광진구 화양동은 지난 22일 자원봉사캠프, 한마음봉사단 주관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화양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22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요리한 불고기, 멸치볶음 등 맛깔스러운 반찬을 선물했다.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면서 따뜻한 온기와 이웃의 정을 나눴다.한 봉사 참여자는 “손수 만든 반찬을 어르신이 기뻐하며 맛있게 드셔주셔서 보람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화양동의 반찬 나눔 봉사는 매달 진행되며, 이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독거 어르신의 노후주택 수리 중인 모습 (군자동)곰팡이 속 방치됐던 어르신 집… 이웃의 손길로 변신! [군자동]지난 18일 광진구 군자동 주민센터와 새마을지도협의회가 독거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집 수리에 나섰다.군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웃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는 5곳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위해 가정을 방문했다가 곰팡이 문제로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을 발견하여,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 교체, LED등 조명 교체, 각종 고장 수리와 청소를 실시했다.곳곳에 피어있던 곰팡이도 말끔하게 없어지고 어두운 조명을 전면 LED로 교체해 집이 한껏 밝고 쾌적해졌다.깨끗해진 집을 보며 어르신은 “안부를 물어보러 와준 것도 반가운데 집까지 고쳐주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게 느껴진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23 20:05

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까지 우려되고 있다.이에, 광진구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접종 전‧후 돌봄 서비스’를 10월 7일부터 제공한다.‘광진형 플러스 돌봄SOS사업’과 연계해 지원되는 이 서비스는 ▲접종을 위한 외출 동행 지원 ▲접종 후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돌봄 및 생활실태 정비(일시 재가서비스) ▲식사 지원 ▲주거 편의 ▲단기시설 입소 ▲안부 확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돌봄SOS센터를 통해 제공된다.대상은 가족의 빈자리로 돌봄이 필요한 만 14세 이상 건강취약자와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이다. 단, 기준 중위소득이 130% 이내여야 하고, 기저질환 등의 건강 상태나 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비스가 지원된다.서비스를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의 돌봄SOS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구는 돌봄 수요에 대한 공백을 해소함과 동시에, 접종 전‧후 모니터링으로 접종 부작용을 방지,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하고자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9-23 19:59

2019년도에 진행된 청년취업콘서트 모습청년 인구 비율 전국 1위 관악구가 청년고용률 서울지역 1위를 달성했다.지난 8월 2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악구 청년고용률은 55%로 서울시 평균 45.4%보다 높아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전체 고용률은 58.1%로 전년 대비 4.4% 올라 서울시 평균 57.5%보다 높고 자치구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26만 9천 명으로 1만 9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4.8%로 1.4% 줄어 전반적으로 고용지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민선 7기 지난 4년간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관악S밸리 조성 사업 추진 및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지정 ▲코로나19 고용난 극복을 위한 지난 2년간 6,042명의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 일자리 제공 ▲‘청년정책과’ 신설을 통한 청년 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운영, 으뜸 관악 청년통장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다.구는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비영리단체와 구직 청년의 취업 연계 및 인건비 지원, AI 인적성 검사, 면접 체험관 운영, 청년 취업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종합적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7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과 행정안전부 주관 희망 근로 유공기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앞으로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문화국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청년정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뒤 ‘관악 청년청’을 개관하여 다양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고용률 1위를 달성하며 관악이 명실상부한 청년 도시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년고용률을 높임으로써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9-23 18:17

박준식 조합장이 관악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 9월 20일 오후 2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369에 소재한 관악농협 6층 대강당에서 관악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도농상생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준식 조합장을 비롯 관악농협 이사, 조합원 및 지역 내 유관 기관장, 농협중앙회장, 서울농협 조합장 및 지역본부장, 산지 출하농협 조합장, 자매농협 조합장, (사)고향주부모임 회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관악농협 풍물단의 난타공연과 풍물놀이, 사단법인 한국춤역사위원회 민향숙 이사장의 살풀이춤 등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서 국민의례, 내빈소개, 관악농협 50주년 영상 상영, 조합발전 유공조합원 표창, 관악농협 50년사 전달식, 출하선급금 전달식, 도농상생 한마음 농기계 전달식, 박준식 조합장 인사말, 격려사, 축사, 도동상생을 위한 결의문 낭독, 관악농협의 역사와 함께 도약하는 관악농협의 의미를 담은 뮤지컬 배우의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함께 이룬 50년, 함께 여는 100년’ 관악농협 도농상생 비전 선포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관악농협 창립 50주년 비전선포식관악농협은 1972년 설립 이래 서울 중심에서 꾸준히 농산물유통을 선도하며 맞이한 창립 50주년 시점에 과거 50년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50년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여 임직원 및 조합원의 역할 및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목표 의식을 공유하고자 하였고, 창립 50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농상생 비전 선포식’은 농협 정체성 강화 및 도시농협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도시농협 역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관악농협은 자매결연 및 직거래농협 중에 선별된 40개 농협에 각 3억 원씩, 총 120억 원의 출하선급금 지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도농상생 한마음대회의 일환으로 직거래우수조합 10개 농협에 각 1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도농상생 농기계자금을 전달하였다. 관악농협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유공자 표창 후 기념촬영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행사에 앞서 "관악농협은 지난 50년간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농업인에게는 실익을, 고객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도시 판매농협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도농상생 실천을 통한 비전 2030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관악농협의 100년 미래를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우리 주변 환경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 유통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소비자 니즈의 급격한 변화, 글로벌 경제 위기와 농업인구 고령화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우리에게는 새로운 사회적 책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농협의 가치를 높이고, 관악농협이 새로운 100년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농협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틀을 세워야 할 시기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함께 하는 100년은 도시농협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한국형 대도시 농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대도시 넘버원 판매농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시농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첫째,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도시 농축산물 유통을 선도, 둘째, ‘함께’의 포용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와 협력을 강화, 셋째, 디지털 금융혁신에 대비하는 미래 성장 동력확보, 넷째, ‘혁신과 집중’의 조직 경쟁력을 통한 윤리경영, 청렴농협을 실현, 마지막으로 네 가지 핵심가치를 통해 농협의 정체성 확립 및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농상생 대도시 판매농협’을 구현 할 것이고, 농업농촌, 지역사회와 함께 관악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모두가 함께 이룬 50년을 발판 삼아 앞으로 함께 여는 100년! 관악농협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남권 ‘생활 밀착형 금융-유통 종합센터 건설’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융기관, ‘농업인-도시 소비자’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농산물 유통 혁신을 통해 유통의 중심지로 거듭 날 것이다“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함께 100년 관악농협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갈 것이니 앞으로 100년 관악농협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1972년 7개 이동조합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관악농협이 지난 반세기 동안 조합원과 든든한 신뢰를 쌓으며 도시농협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모습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관악농협은 도시에 건강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다양한 금융 편의를 제공하면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대형농산물백화점 운영과 농산물직거래사업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주부대학, 주말농장 운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화 교류에도 꾸준히 기여했다. 이러한 관악농협의 노력은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면서 농촌과 도시의 균형위원 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다면서 오늘 뜻깊은 창립 50주년이 앞으로 100년 동력을 열어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농협중앙회가 관악농협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문표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은 축사를 통해 “5천 200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농촌이고 농민이며, 그것을 대표해서 함께 이 나라 국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헌신하고 봉사하는 곳이 농협이다”면서 “농어촌, 농어민이 없으면 농협의 존재할 가치가 없는데 우리나라 농업 농민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 농협도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농협이 좀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농촌 농민을 위해서 새로운 차원의 비전을 제시하고, 농협이 농촌 농민의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관악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지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산지농협을 대표해 충남 서부농협 표경덕 조합장은 “관악농협은 전국 최고의 도시농협으로서, 대도시 소비지유통과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농산물백화점을 1999년도에 개장하여 250개 산지농협과의 직거래로 연간 450억 원의 농산물을 팔아주고 있으며, 도시 농협의 정체성 확립과 도농상생을 위해 도시농협과 농촌농협간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위하여 농촌 일손 돕기, 농기계구입자금 지원, 재해복구자금 지원 등을 통해 산지농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관악농협 임직원과 조합원들께 전국 산지농협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는 관악농협이 창립 50주년을 넘어 함께 지켜야 할 100년 농협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벅찬 감동과 희망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서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농협은 10월 말 햅쌀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에 맞춰 쌀 소비확산 및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도농상생 비전 선포식’ 행사에 화환 대신 들어온 우리 쌀은 전량 ‘사랑의 쌀 나눔’으로 후원해 주신 조합을 대신해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관악농협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관악농협 50년사 전달식관악농협은 1972년 7개 이동조합이 합병하여 12월 1일 설립인가 받고, 관악농업협동조합으로 정식 출범하여 서울시 농협 관내 12개 조합 중 가장 먼저 합병했다. 그리고 꾸준히 지점을 합병하고 조합원과 농업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1983년 4월, 제5대 박준식 조합장이 취임한 이후 가파르게 성장하며 내실은 단단해지고 농협의 위상은 더욱 강화되었다. 관악농협은 조합원 581명 본점 아래 18개의 지점과 농산물백화점 5개의 하나로마트, 화회판매점, 신토불이창구 9개, 특화매장, 로컬푸드 등 다수 지역 거점 금융기관과 판매 유통사업소로 자리매김하였다.그리고 관악농협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산물유통, 농업의 가치 향상을 위하여 자매결연농협, 직거래농협, 자매마을 등 함께하는 도동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관악농협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도농상생 한마음농기계 전달관악농협은 최고의 가치를 위해 노력한다, 탁월한 업무 추진과 단결력을 통해 함께 꿈을 실현해 온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열정에 오늘날 관악농협의 위상을 만들어 왔으며 쉼 없이 달려온 50년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오늘에 머무르지 않는 변화의 중심에 이러한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 관악농협은 도시농협 역할 강화를 위한 우리농산물 판로개척 및 판매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산지농협과 생산자 농업인에게 국내 최초로 직거래장터를 제공하는 등 부문 교류에 힘썼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3 18:12

제287화 관악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관악구의회(의장 임춘수)는 지난 9월 16일 제287회 관악구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월 12일까지 27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 조례안 등의 안건들을 처리하게 된다. 16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개회사, 의회사무국장의 보고에 이어서 김순미 의원은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관련’, 표태룡 의원은 ‘관악로 지하보도 시설 개선 관련’, 최인호 의원은 ‘성위기에 대한 비판과 성평화 대안 제시를 통한 관악구 비전 설명’, 구자민 의원은 ‘저출산 및 주거환경 개선 관련’ 등에 대해 5분 자유발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안한영, 민연진 의원을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표태룡 의원, 부위원장에 최인호 의원, 위원에 구자민, 김연옥, 노광자, 박용규, 손숙희, 위성경, 이동일 등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0월 5일부터 7일까지 2021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임춘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는 집행부가 지난 한해 코로나19 정국의 어려움 속에서 진행했던 행정행위를 들여다보는 일이니 만큼 관악구의원 모두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살펴 달라.” 고 말했다.9월 19일부터 27일까지는 2022년도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과 2021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기금결산 승인의 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10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회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12일 3차 본회의를 개회 보충질문과 안건처리 등을 처리하고 2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관악구의회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악구의회 정책지원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관악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관악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관악S밸리 창업공간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관악S밸리 기업 지원 펀드 출자 동의안, 관악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보고의 건,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착한임대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무직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조례안,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민회관 사용료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 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탁운영 재계약 보고의 건, 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운영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 관악문화재단 출연동의안, 관악문화재단 위·수탁 재계약 보고의 건,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재향군인 예우 및 재향군인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재난관리기금의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3 17:57

관악구 침수피해 종합대책 TF 회의 모습관악구는 지난달 8일 수도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신림동 지역은 시간당 131㎜라는 불가항력 수준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정부와 서울시는 상습적인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관악구 별빛내린천(도림천)과 여의도 샛강 구간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길이 3km의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대심도 배수터널 설치가 완료하기 전까지 반복되는 지하시설 침수를 사전에 막고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침수피해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구는 ‘침수피해 종합대책 TF’를 신속히 구성하고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가졌다. TF팀은 침수 재난 취약계층의 선제적 보호와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관리과, 치수과, 복지정책과, 주택과 등 구 주요부서와 상하수도 및 건축구조 기술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침수 취약계층 관리 방안 ▲침수재해 지도 작성 및 DB 구축 ▲침수방지 시설 확대 설치 ▲개폐형 방범창 및 경보시스템 설치 ▲침수피해 방지대책 발굴 및 확대 등 중·단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검토·발굴하여 추진한다.구는 별빛내린천에 장·단기 단계별 배수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우선 동방1교에서 승리교 구간 기능저하 낙차보 8개소, 교량 2개소를 가설하고, 2024년까지 신화교 우안 31m, 좌안 14m 규모로 홍수방어벽을 설치한다. 중·장기적으로 저수호안 하도굴착과 가동보 설치, 별빛내린천 단면 확장 등을 추진해 집중 호우로 급격하게 불어나는 하천 수위를 낮출 계획이다.특히, 폭우 등 재난상황에서 장애인 등 피난약자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DB를 구축·공유하고 재난상황에 대비한 사전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약자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한다.구는 사전에 정보주체 장애인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주소, 연령, 성별, 장애유형 및 정도, 병력 등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피난약자 DB로 구축해 관악소방서와 공유하고 종합재난관리시스템(소방안전지도)에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침수피해 인정세대에 250만 원, 소상공인에 500만 원의 긴급복구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현재 기존 지원대상이 아닌 피해 주택 소유주에게도 신청을 통해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주의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3 17:48

청룡동 관악클린데이 행사  동참해 청소를 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지난 15일 박준희 구청장은 빗자루를 들고 청룡동 주민들과 함께 골목 청소에 나섰다.이날 새벽 주민들보다 이른 시간에 나온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을 반갑게 맞으며 지역민들로 구성된 청정삶터 이끄미, 자율청소봉사단과 함께 한 시간여 동안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동네 청소를 했다.박 구청장은 “이번 청소는 추석 연휴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치워 쾌적한 골목 환경을 만들고 지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나섰다”고 말했다.관악구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관악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주민자율청소 boom-up과 내집ㆍ내점포 앞 쓸기 문화 정착,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 및 재활용 전용봉투 홍보캠페인에 나선다. ‘관악클린데이’는 “청소행정은 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자율적 참여 없이 성공할 수 없다”는 박 구청장의 발상에서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동 직능단체, 청정삶터 이끄미, 주민자율청소봉사단, 상인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동네 뒷골목, 전통시장이나 상가밀집 지역,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구청장과 함께 집중 청소한다.박 구청장은 지역 현안이나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모토로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고 있다.이번 ‘관악클린데이’ 행사 역시, 모든 지자체의 공통 현안인 무단투기와 쓰레기 문제에 대해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찾고,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청소행정도 이른 새벽 주민과 대면하고 대화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하나인 것이다.재선에 성공한 박 구청장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전 동 순회 대청소를 실시하며, 주민들에게 ‘주민자율청소와 내집ㆍ내점포 앞 쓸기 문화 확산’을 약속한 바 있다.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관악클린데이’ 대청소는 주택가 무단투기 상습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상점가 등 환경개선 효과가 크고, 주민자율청소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구는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시행된 단독주택·상가지역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 배출 요일제’ 사업과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경관 개선하고자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클린데이를 통해 주민들이 내 집‧내 점포 앞 쓸기를 생활화 할 수 있다면 ‘청정삶터 관악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구민의 이야기를 잘 듣고 현장을 찾으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9-23 17:39

「2022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 주요일정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금) 오후 14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22 서울안전한마당」의 하나로 열리는 ‘안전다짐식’에 참석해 소방안전 관련 작품을 관람하고 인명구조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쓴 시민에게 표창 등을 수여한다. 또 ‘소방차 끌기 대회’를 참관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위한 메시지도 작성한다. 「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안전문화행사로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해오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행사에는 서울시 73개의 안전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이라는 주제로 사회활동과 연관있는 화재, 생활, 교통, 미래, 어울림 등 5개 분야 77개의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안전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오 시장은 23일(금) ‘안전다짐식’ 본행사에 앞서 제32회 서울시 소방안전작품 공모전 수상작 등을 관람한다. 특히, 이날 오 시장은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 당시 주택에 갇힌 이웃을 힘합쳐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5명과 서울시 소방안전 관련 공모전 수상자 2명(제32회 소방안전작품 공모전 대상), 단체 1곳(제23회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대상 어린이집)에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번 「2022 서울안전마당 안전다짐식」에서 인명구조유공을 받는 시민영웅 5명은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 당시 관악구 조원동 지하층 주택에 갇힌 주민을 발견하자 힘을 합쳐 창문을 깨고 구조한 바 있다. 이어 오 시장은 ‘소방차 끌기 대회’에 출전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안전체험 공간에서 서울의 안전에 대한 희망 메시지도 작성한다. ※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소방차 끌기 대회’는 현직 소방공무원 16명이 참여해 정해진 시간 내에 소방차(11톤)를 맨몸으로 누가 더 먼 거리를 끄는가를 겨루는 경기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3:03

뮤지컬 「근초고」 포스터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박물관 개관 10주년 및 백제 건국 204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 뮤지컬 <근초고>를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5일 동안 총15회 개최한다. 올해 2022년은 한성백제박물관 개관 10주년이자, 백제 건국 204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고자 백제 최전성기 군주, 근초고왕의 화려한 업적을 기리는 뮤지컬을 만들어 공연한다. 뮤지컬 <근초고>는 백제 초기 왕권이 안정되지 못하고 권력다툼이 계속되다가 근초고왕 즉위 후, 꾸준히 성장하여 평양성 전투에서 고구려에 승리를 거두는 등 마한의 한 나라에서 강력한 국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뮤지컬은 제1장 위대한 왕의 탄생을 알리는 예언으로 시작하여, 제2장 왕의 길, 제3장 남당회의(유민의 수용), 제4장 평양성 전투, 제5장 대백제의 선포와 이도한산 등으로 구성하였다. 뮤지컬 <근초고>의 10여 곡의 작곡과 연출은 이선희 인기곡(나 항상 그대를, 한바탕 웃음으로,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등)을 만든 송시현 작곡가가 맡았다. 근초고왕 역할의 장은철 배우, 왕비 진씨 역할의 최지이 배우가 2013년 뮤지컬 <이도한산>, 2015년 <매의 아들> 이후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최지이 배우는 1600대 1의 경쟁률이었던 MBC MUSIC 뮤지컬 오디션 <캐스팅 콜>의 최종 우승자로, <명성왕후>, <로미오와 줄리엣>,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았고, 일본으로도 무대를 넓혀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주연으로 활동하였다. 뮤지컬 <근초고>는 10월 초 개천절, 한글날 연휴 5일간(10/1, 10/2, 10/3, 10/8, 10/9) 1일 3회(11시, 14시, 16시) 공연으로 총 15회 진행된다. 공연 연계 행사로 매 공연 10분 전마다 박물관 광장 및 로비에서 출연배우들이 관객을 맞이하며, 공연 기간 중 상설로 한성백제홀 앞에 사진 찍는 구역이 별도로 설치된다. 뮤지컬 <근초고>는 2013년 ‘이야기가 있는 관광매력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도한산> 초연 이후 2015년과 2016년 공연한 것을 보완하여 시민에게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예약(10/1, 10/2, 10/3 공연분)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차 예약(10/8, 10/9 공연분)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기 바란다.(http://baekjemuseum.seoul.go.kr)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백제 700년 역사에 약 500년간 도읍을 두었던 서울, 2천 년 역사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알리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4세기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줬던 위대한 군주의 이야기를 백제 왕성이 있었던 역사의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3:01

서울시청의 모습.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등 주요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자문·심의를 위한 2050 서울특별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출범하였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행정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다. 기존 「서울특별시 기후변화대응에 관한 조례」 폐지에 따라 해당 조례에 근거를 둔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폐지하고 그 주요 기능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로 이관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 및 1차회의를 개최하여 서울시 주요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논의한다. 1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포함하여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달부터 2년 간의 임기 동안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 서울특별시 탄소중립 비전 및 감축목표 설정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ㆍ변경, 시행 및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 관한 사항,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수립ㆍ시행 및 점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그 밖에도 서울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극복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22-2026) 수립 및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운영,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지정, 기후예산제 본격 도입 등 이행체계를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최근 폭우 등 극단 기상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위기 적응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59

9월「취업 특강」홍보 포스터개별면접, 집단면접, 토론면접 등 면접 유형에 따른 답변 요령, 질문 유형별 답변 방법 등 ‘면접의 달인’이 소개하는 최종 관문 통과 비법이 9월 28일(월) 공개된다. 서울시는 하반기 공채 시즌에 맞춰 8월 강점찾기 실시간 특강에 이어, 9월에는 하반기 채용대비 2탄,「현직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면접 합격비법」취업특강을 26일(월) 오후 8시부터 6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간 취업특강은 종합광고회사인 ㈜대홍기획(롯데지주 계열사)의 현직 인사담당자 임동진 수석이 하반기 면접전형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위해 면접 유형별 대비 비법을 공개한다. 9만명 이상의 취업준비생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버 강민혁(유튜브채널 ‘강민혁’)이 사회자로 출연해 취업 특강 후 취업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한다. 롯데지주 계열사인 ㈜대홍기획은 광고·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운영하는 종합 광고회사로, 채용 시 역량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토론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있어 면접유형별 특징 및 유형별 면접 준비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자로 출연하는 ‘취업유튜버’ 강민혁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씨제이(CJ)그룹에서 인사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현직자와 함께 면접 유형별 대비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려줄 예정이다. 시간 취업특강에서 현직 인사담당자는 실무면접부터 임원면접까지 ▴면접단계별 분석 후 대응법을 알려주고, ▴면접유형별(개별면접, 집단면접, 토론면접 등) 특징은 물론 ▴면접 질문 유형 분석 및 답변법까지 하반기 면접에 최종 합격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 취업특강은 구독자 9만명 이상 보유한 취업 유튜브 강민혁 채널에서 저녁 8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제출하면 현직자가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등 현직자와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전신청은 취업 특강 누리집(http://jobtalk-seoul.com/)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취업 특강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3월부터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롯데지주, 이랜드그룹, 쿠팡, 마이다스아이티, 이수그룹 등)가 출연해 취업성공 비법, 기업의 채용 평가 요소 등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 후 취업한 현직자가 출연하여 서울시 일자리정책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 결과, 실시간 시청자 수 총 21,790명, 실시간 채팅(통신대화)건수도 1,900여건에 이르는 등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취업정보를 얻어갔다. 서울시 취업 특강은 실시간 방송 후 유튜브 채널 ▴「AND,인싸담당자」, ▴「서울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강연의 핵심 영상을 올리고 있어,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취업특강이 진행된다. 미래 먹거리라고 불리는 신(新)산업 분야(예시, 빅데이터, 인공지능분야)의 현직자를 섭외해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초년생의 직장 적응 고민 등 취업 관련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취업 특강을 실시간으로 시청한 청년들이 2만명이 넘을만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며, “9월에는 청년들이 취업의 최종관문인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면접 준비 특강을 준비했으며, 연말까지 신산업분야 현직자 초청 특강, 직장 적응 고민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준비하고 있으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57

강북구 인수동 '인수올레 데이'서울시는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9월말부터 11월 초까지 도심 곳곳에서 가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상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내 13개 골목상권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생활상권 육성사업’은 주민생활 중심지에서 도보 10분 이내 침체한 골목상권을 상인 스스로 살리기 위한 것으로, 상인들이 직접 동네 소비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스스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운영해 발길을 돌렸던 동네 단골을 되찾는 것이 목표다. 주민친화형 ‘공용공간(커뮤니티스토어)’을 만들고, 상인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우리동네 장인가게인 ‘손수가게’ 육성 등 상권 홍보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생활상권 가을행사’는 지역특색, 상권을 방문하는 소비자 경향 등을 반영해 기획 및 진행될 계획이다. 24일(토) 서대문구 남가좌동 상권에서는 ‘남이동길 브랜드축제’가 열린다. 지역 내 독립출판사, 공방, 꽃집, 카페 등이 참여하는 지역시장을 비롯해 우리동네 상점을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로 체험해보는 행사도 마련했다. 같은 날 서초구 방배동 상권에서는 ‘방배 함께마켓(방배 함께시장)’이 개최된다. 상인과 지역민이 소통하는 지역마켓 형태로 어린이를 위한 풍선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 및 놀이 체험을 준비했다. 10월 6일(목)~8일(토) 강북구 인수동 상권에서는 ‘인수올래데이(인수 올레의 날)’가 진행된다. 상권 한편에 마련된 공간에서 직접 구매한 음식을 먹고 즐길 수 있는 ‘호프광장’ 행사부터 지역예술가가 참여하는 거리 공연 등 다양하다. 실제로 지난 6월 시범 실시한 호프광장행사는 전월 대비 매출이 1.5배 이상 늘리는 효과가 있었다. 10월 8일(토) 송파구 가락동 상권에서는 도심 속 치유시장 ‘세러데이 가락마켓(토요가락시장)’이 열린다. 세러데이가락은 지역주민을 위한 체험 위주 행사로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있다. 지난 6월 첫 세러데이가락은 1천여 명이 넘게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이에 앞서 지난 7월~8월에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9개 생활상권 28개 상점이 참여하는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서울베스트셀러 페스타(서울인기상품축제)’도 개최했다. ‘서울베스트셀러 페스타’는 1만 4,548건의 시청뷰와 30만 6,622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매출도 1,300만원 이상 올렸다. 이렇듯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생활상권 육성사업지 13곳은 3년여 동안 상권당 최대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력적인 상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까지 소외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상인역량 강화와 상권 체질 개선 등 자생력을 갖춘 상권조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근래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생활상권 활성화사업은 상인과 지역주민이 우리 동네 골목을 함께 살리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수요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손님의 발걸음은 되찾고 주민·상인 간 소통의 장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55

난지캠핑장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도심 속 대표적인 여가 공간인 한강공원 난지캠핑장이 더욱 쾌적한 휴식처로 거듭났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KB증권과 함께 난지캠핑장 산책로에 7천여 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어 일명 ‘그린성장로드’를 완공하고, 24일(토)~25일(일) 양일간 취약계층 가족을 초청해 캠핑 행사 ‘행복그린캠핑’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KB증권은 지난 8월 17일(수) 난지캠핑장 환경개선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난지캠핑장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먼저, 난지캠핑장 둘레 산책로 총 290m에 개화 시기가 저마다 다른 꽃과 나무를 심어 향기로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그린성장로드’는 9월 24일(토) 17시에 완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이용객을 맞이한다. 여러 품종의 장미가 어우러진 장미원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약을 심은 작약원 등 이색 꽃밭도 조성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4일(토)~25일(일) 양일에는 서울시 내 취약계층 24가정 73명을 초청해 ‘행복그린캠핑’을 운영한다. 1박 2일간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바비큐, 캠프파이어, 놀이 활동 등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난지캠핑장과 한강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전자출입문을 내년 1월까지 설치하고 캠핑장 방문객에게 개방해 이용 편의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한강공원 난지캠핑장은 지난해 4월 전면 리모델링 후 재개장했으며 부지 27,000㎡, 캠핑존 155면, 일 최대 수용인원 846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글램핑, 캠핑자유구역(프리캠핑존) 등 기호에 맞춘 다양한 공간과 바비큐장, 캠프파이어구역, 실개천, 야외무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핑 외 여러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캠핑하기 좋은 계절 가을, 더욱 풍성한 녹음으로 시민을 맞이할 난지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난지캠핑장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큰 도움 주고 계신 KB증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취약계층 대상 캠핑프로그램을 포함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우리 시의 기조가 한강공원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53

동부간선도로 꽃길 조성 사진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대표적인 가을꽃의 하나인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을 지나는 중일 것이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 1.4km 녹지대에 계절을 느끼기에 좋은 꽃길을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이 조성한 1.4km 꽃길은 계절을 상징하는 꽃을 볼 수 있도록 조경 사업을 진행한 곳으로 운전자들은 봄(꽃양귀비, 샤스타데이지), 여름(금계국, 수레국화), 가을(황화코스모스, 쑥부쟁이) 등 계절별로 화사한 꽃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2000년대 초반부터 올림픽대로에는 왕벚나무, 강변북로에는 이팝나무, 동부간선도로에는 장미 식재 구간 조성 등 교목류 약 1만주, 관목류 약 32만주, 초화류 약 52만본을 식재하는 경관사업을 계속해 왔다. 이는 자동차 전용도로 운전자의 시각적인 피로감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 동부간선도로 꽃길에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첨부사진 참조) 꽃잎 끝이 톱니처럼 갈라져 왕관 모양에 노란색과 오렌지색을 띠는 황화코스모스는 개화 기간이 길어 초여름부터 가을철 서리가 내릴 때까지 꽃을 볼 수 있으며 바람을 따라 한들거리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황화코스모스가 지고 나면 내년 봄에는 붉은색 꽃양귀비가 그 자리를 메우고, 이후 여름에는 노란 금계국이 꽃을 피우게 될 예정이다. 해마다 자리를 바꿔가며 꽃을 피우는 코스모스, 꽃양귀비, 금계국의 공통점은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도 좋은데다 화사한 색상을 자랑해 주변을 밝게 해준다는 점이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동부간선도로를 지나시는 운전자분들이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계절을 느낄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 이후에는 올림픽대로에도 꽃길 조성을 적극 검토해 쾌적한 전용도로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50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2’개막식에 참석한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송파구2)은 9월21일(수) 오후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2」’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주최를 맡은 오세훈 서울시장, 장승준 매경 부회장과 우태희 대한상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최백준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Try everything 2022’는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9월21일(수)~9월23일(금)까지 3일간 개최된다. 남창진 부의장은 축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한 링컨대통령의 말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은 그야말로 미래시대의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거침없는 도전들이 이 시대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이번 Try everything 축제에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VC(Venture Capital)와 만남으로 유니콘과 데카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창업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서울을 세계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로 만들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선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 후 3일 간(9.21~9.23)에 걸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창업생태계 확산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세미나, 피칭·경연대회, 전시·밋업 부스 운영, 관계자 네트워킹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49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 현장점검 사진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2일 서울시 건설사업에 사용되는 아스콘, 콘크리트, 철강재 등 건설자재의 품질을 시험하는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를 방문하여, 부실공사 예방 첫걸음은 철저한 건설자재 품질관리임을 강조하고 품질시험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이하 ‘품질시험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받은 후 건설자재의 품질을 시험하는 토질재료 시험실과 화학 시험실의 시험 과정 시연을 참관하였으며, 연이어 택시미터기 검정과정 등을 현장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건설현장 품질관리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서는 단순 지적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하여 현장여건에 맞는 품질관리 점검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현장 시공시 품질관련 문제점 해결과 개선 대책을 신속히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위원장은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며 품질시험소는 품질시험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기관 간의 업무 연계와 지속적 장비 확충 등을 통해 시험능력을 향상할 것과 시험종목의 확대와 시험 과정·통보의 전산화로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참고로, 품질시험소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의한 품질검사 전문기관이며 「국가표준기본법」에 의한 공인시험기관으로 각종 건설자재의 시험,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확인, 각종 계량기의 검정 및 검사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시 산하의 기관이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44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현장방문 사진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1일 탄천물재생센터 내에 위치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방문하여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보건 안전을 위해 안정적으로 방류수 수질을 관리하여 미래 물환경 거점으로 우뚝 서주길 당부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으로부터 탄천 및 서남 물재생센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복개공원, 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위원회는 하수처리시설은 서울시민의 생활과 삶의 질에 직결된 핵심생활인프라라면서 효율적인 하수처리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물순환 안전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하수처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탄천물재생센터 복개공원 ‘마루공원’과 지난 7월 1일 서남물재생센터에 개관한 서울물재생체험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물재생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전환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주길 주문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2020년 12월 16일 서울시가 20억원을 출자하여 새로이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380여명의 직원이 탄천 및 서남물재생센터의 운영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하수처리 전반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는 등 서울시 하수처리와 관련한 핵심적인 업무를 서울시로부터 대행하고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42

이소라 시의원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전국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22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 의결되었다. 이 날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제정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 가족의 돌봄과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족돌봄청년과 그 가족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학업, 생계, 진로 등 생활을 안정할 수 있도록 제안되었다. 이번 조례로 지원 근거가 마련된 ‘가족돌봄청년’이란 장애, 정신·신체상의 질병을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14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서울시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을 파악하고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난 해 일어난 ‘22살 청년 간병살인 사건’으로 정치권에서도 영케어러 정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앙부처에서도 영케어러 지원사업이 시작단계에 있으나, 조례를 통해 추진사업의 근거를 마련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케 되는 것은 서울시가 최초이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소라 의원은 청년 주거 안정을 주요 의정활동 의제로 삼고 있는 청년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이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추진의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접 당사자를 만나 의견을 듣고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된 이소라 의원은 청소년의회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 위원장과 성북구청장 정책비서를 역임,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대학생 임대주택 신청 기준 완화를 추진하였으며, 현 서울시의회에서 ‘청년공존연구단체’ 의원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을 맡고, ‘청년공존 특위’를 대표발의하는 등 ‘청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3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