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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담고 달리며 세상을 바꾼다.광진구가 어린이, 청소년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쓰담쓰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0년 시작된 환경재단의 국내 환경 회복 캠페인 ‘지구쓰담’의 일환으로, 청소년기부터 주도적으로 지역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쓰담쓰담 프로그램은 사전교육 및 ‘쓰담 달리기’와 ‘청소년 환경 토론회 개최’로 구성되어 있다.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참가자들은 기획 의도와 활동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법 등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6월에서 8월까지 자율적으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과 환경 보호를 병행하며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다.아차산, 한강 등 언제 어디서든 쓰담 달리기를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할 수 있다. 활동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사진이 담긴 소감문을 1회 제출하면 된다.이후 9월에는 청소년 환경 토론회를 개최해 쓰담 달리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환경 이슈 및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등 환경 교육을 실시해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사전교육과 쓰담 달리기 및 환경 토론회 참가자는 최대 5시간까지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사전교육 이수 후에는 마스크, 장갑, 집게 등 쓰담 활동에 필요한 활동 키트를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다.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광진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02-450-7162)로 문의하면 된다.쓰담쓰담 안내 포스터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6 10:58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강연흥) 마음이랑Wee센터는 2022년 5월 20일(금) 14:00에 관내 초·중·고 일반교사(담임 및 교과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이해 및 지도 (실제편)』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교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정서행동문제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교사의 생활지도 및 상담 능력을 향상하여 학교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금번 연수는 시리즈로 기획된 2회차 연수로써, 지난 4. 29.(금)에 실시한『아동청소년 정서행동문제에 대한 이해 및 지도(이론편)』에 이어 『아동청소년의 이해 및 지도 (실제편)』에 대해 안성희 교수(홍익대학교 상담심리)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되며 학교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①정서적 개입 ②인지적 개입 ③행동적 개입 ④사회적 개입이라는 4개 차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마음이랑Wee센터는 관내 초·중·고 일반교사(담임 및 교과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사의 학생상담 및 생활지도 전문성 향상을 돕고, Wee센터와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강연흥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임 및 교과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6 10:56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는 13일 오후 15시부터 성동구 무학여고 인근 사무실에서 지역주민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번 개소식은 유명인사 등 외부인사들을 초청해 인사말 등으로 진행되는 통상적인 여타 선거사무소 개소식 형식을 탈피해 청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오로지 지역주민들만을 초대하여 지난 2018년 재선 당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득표율인 69.46%로 당선시켜 준 구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선거기조가 눈에 띄는 자리였다.실제로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개소식에는 청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성동구의 지역주민 1300여명의 인파가 몰려 1층에서부터 연이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등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에 대한 구민들의 두터운 신뢰가 확인되는 자리였다.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구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개소식을 찾아 준 구민들에게 정원오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69.46% 득표라는 서울시 최고득표율을 구민들이 만들어주셔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지난 4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며 “구민들과 함께 했기에 삼표레미콘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확장,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등 3대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에 더해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에 사는 것을 구민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성동구가 이사오고 싶은 지역이 됐다”는 말씀이 가장 보람된다며 “구민께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성동구를 서울시 탑5를 넘어 넘버 원 자치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 힘 소속 현 성동구의원을 했던 응봉·성수 지역 (라 선거구)의 신동욱 의원이 참석해 “여야를 떠나 일 잘하는 사람이 당연히 구청장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 이례적인 일도 있었다.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는 지난 8년간 성동구청장(민선 6, 7기)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서울시에서 남성중에는 유일하게 3선 도전을 하는 재선 구청장 후보로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선거결과에 따라 관례적으로 3선구청장이 대표회장을 하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단체장들이 모이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취임할 수 있을지 여부도 결정되기에 정원오 후보의 당선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끝)■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주요 약력- 현) 성동구청장-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서울시립대 경제학 학사- 한양대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한양대 도시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정원오 성동구청장 주요 성과-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44년 만에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 40년 만에 확장- GTC-C 왕십리역 신설 확정- 전국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정원오 후보 핵심공약 설명(바로가기: 정원오 후보 블로그 https://blog.naver.com/cwonoh/222723677486)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구민들 정원오 성동구청장 후보를 응원하는 성동구민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4 08:32

고양석 후보가 전혜숙 광진(갑) 국회의원과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고양석 광진구의원 후보는 13일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개소식에는 전혜숙 광진(갑) 국회의원, 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 박기호 전 광진부구청장, 양회종 광진문화원장, 김천호 광진구소상공인연합회장, 이정인 광진구주민자치위원장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동 주민자치회장,박채문 광진구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동 호남향우회장, 지방선거 출마자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양석 광진구의원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8년간의 광진구 나선거구에서의 의정활동과 의장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4년동안은 광진구 가선거구인 중곡동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양석 후보는 계속해서 “비록 지난 대선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성장과 발전 그리고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고양석 후보(오른쪽)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마지막으로 고양석 후보는 “저 고양석의 당선을 위해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광진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며 개소식 인사말을 마쳤다.또한, 전혜숙 광진(갑) 국회의원은 “광진 발전을 위해서는 고양석 후보의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고양석 후보뿐만 아니라 광진구 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면서 끝마쳤다.고양석 광진구의원 후보는 광진구의회 제7,8대 의원을 지내며, ▲제7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7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8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1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020 제12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4 08:22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사무처장 홍두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에게 코로나19 회복을 기원하는 ‘건강꾸러미 나눔’ 행사를 13일(금)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주부식과 방역용품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의 코로나19 회복을 위해 계획됐다.노원구 자원봉사센터, 노원구 서비스공단 ‘따숨 동호회’와 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제작된 ‘건강꾸러미’는 백미(2kg)와 대체식품(닭곰탕·육개장·장조림·두유·황도), 과일과 방역용품(KF94 마스크, 자가진단키트), 의약품(한방파스·대일밴드) 등으로 구성됐다.적십자 서울지사는 이날 20명의 노원지구봉사원들이 직접 포장한 ‘건강꾸러미’를 희망풍차 결연세대 232세대에게 전달했다.윤완서 적십자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거리두기 상황이 완화되면서 이웃들을 찾아가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계획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들로 가득 채워 직접 포장한 ‘건강꾸러미’로 코로나19 회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나눔 행사를 펼친 적십자 노원지구 봉사원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7:46

노면QR표지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산하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 이하‘공단’)은 2022년 하반기부터 거주자우선주차 방문주차 안내 노면QR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공단에서 운영하는 거주자우선주차 방문주차 제도란 정기배정을 받지 못한 차량이나 타 지역에서 방문한 차량이 거주자우선주차장 비어있는 주차 구획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며, 일반구간(표식방법: 주차구획 번호 흰색 도색)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방문주차 신청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주차시설 홈페이지 접속 후 차량정보 입력 및 이용시간을 선택하여 모바일 카드결제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방문주차를 처음 이용하거나 홈페이지 주소를 모를 경우 안내표지판 확인을 위해 차량을 떠나야 하는데 이 짧은 순간에 단속되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했었다. 이에 공단은 하차 위치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QR코드 안내표지판을 거주자우선주차 방문주차 운영구간 노면에 설치하기로 하였다.노면 QR 표지판은 방문주차 사용 빈도가 높은 성수동과 마장동 등의 일부 구간에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공단 김종선 이사장은 “방문주차 노면 QR표지판 설치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널톡 및 주차사업팀(☎02-2204-7970), 카카오플러스친구(‘성동도시공단주차장’검색 후 친구맺기)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7:30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구청 안전관리동 1층에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교통대책반, 사회질서유지반 등 13개 실무반 총 63명의 실무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날 개소식에서는 엄의식 광진구청장 권한대행, 국·소장, 지역자율방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2022년 풍수해 대책 보고,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광진구는 집중호우 시 유입되는 빗물을 퍼내는 빗물펌프장 5곳과 3천톤 이상 빗물 저장이 가능한 아차산·구의문 빗물 저류조를 운영 중이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빗물 펌프장 간 펌프와 수문 가동, 개폐 상황을 화상으로 확인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구는 풍수해 재난 발생에 따른 민원 접수 통합관리를 위해 ‘광진구 풍수해 콜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풍수해 콜센터는 풍수해 피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여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풍수해 콜센터 연락처는 ☎02-450-1692~4번이며,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단계 1단계 이상 발령 시 운영된다. 운영 내용은 ▲피해 신고 접수 및 소관부서 전파 ▲풍수해 보험 가입 안내 ▲재난지원금 지급 안내 ▲이재민 수용시설 안내 등이다.5월 13일 열린 ‘풍수해 재난대책본부’ 개소식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5월 13일 열린 ‘풍수해 재난대책본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엄의식 광진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5월 13일 열린 ‘풍수해 재난대책본부’ 개소식에서 진행된 풍수해 대책 보고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7:28

어린이날 행사 ‘와글와글’에서 아이들이 풍선놀이행사에 참여하는 모습(‘22.5.5, 왕십리광장). 아이들의 놀이와 여가시간 보장 등 아동친화도시의 원칙을 이행한 성동구는 이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에 인증되었다.성동구가 이달 10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4년 전 ‘아동친화도시’(‘18.2.)에 이어 이번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까지 연달아 인증을 획득, 성동구는 이번 상위단계 심사는 별도의 보완 절차없이 한 번에 통과하며 신속히 이루어졌다.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며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지자체를 의미한다.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기존 ‘아동친화도시’에서 보다 발전되고 높은 수준으로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음을 뜻한다.성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후 4년간 놀이와 여가시간 보장 등 아동친화도시의 각 영역별로 해당 원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행복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왔다.아동정책참여기구인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가 출범하여 아동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 하는 한편, ‘아동권리 옹호관’을 위촉 운영하고 ‘아동권리 증진 캠페인과 공모전’ 및 ‘맘껏 놀이한마당’ 개최와 함께 ‘어린이 꿈 공원’ 조성,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아동권리 증진과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 종합 안전 체험장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를 설치하여 생활 및 재난안전에 대비하고 글로벌 체험센터, 4차 산업 체험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폭넓은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ICT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성동형 스마트횡단보도’를 통학로 주변에 설치하고 방학에도 운영되는 ‘워킹스쿨버스’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제11회 어린이안전대상(국무총리상, ‘21.12.)’을 수상하기도 했다.앞서 구의 아동정책이 실질적으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아동친화도 조사, 시민의견수렴 등 아동영향평가(’21.10.)연구영역을 실시했던 구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로드맵’을 구축(‘22.2.)하며 130여 개의 아동친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중점 추진할 34개의 사업을 선정했다.이에 ‘아동 통합포털시스템’을 구축하여 아동의 정책참여 기회를 향상시키며 아동 관련 정보를 일원화하여 제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아동권리 교육을 위한 자체강사 양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아동이 직접 참여하여 놀이를 기획하는 ‘아동·청소년 놀이기획단’ 운영과 함께 어린이 시각에서 통학로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메타버스로 만나는 우리학교 안전통학로 조성’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모든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수립하고 반영한 노력들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준비된 사업들을 충실히 추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38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디지털 스마트 게시판성동구가 구정소식 및 생활밀착 정보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달하는 성동형 스마트 커뮤니티 게시판(이하 스마트 게시판)을 옥수동 공공복합청사에 구축했다.이번 스마트 게시판은 지난해 6월 성동구청사, 왕십리도선동 공공복합청사에 설치된 데 이어 세 번째다.옥수동청사에 구축된 스마트 게시판은 55인치 총 4면의 LED화면으로 구성돼 고시·공고, 행사·정보포스터, 성동 IPTV 등의 구정소식과 홍보자료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이미지 방식으로 표출하는 디지털 홍보안내 시설이다.영하 및 고온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됐고, LCD 방식 LED로 전환하여 4배 이상 밝게하여 시인성을 높여 구청과 왕십리도선동에 설치된 제품에 비해 기술적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동 주민센터 별로 설치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옥수동 특성에 맞는 제품으로 디자인하고 지주식이 아닌 벽부 부착형으로 제작하여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홍보효과도 더욱 높였다.최근 실시간 재난정보와 감염병 알림 등 각종 정보의 신속하고 투명한 공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행사, 생활법률, 일자리 등 다양한 생활밀착 정보에 대한 주민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지난 2월부터 스마트 게시판의 추가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적합장소 검토 및 현장조사 결과 옥수동을 선정하여 지난달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스마트 게시판은 종이 문서 및 포스터를 직접 붙이고 교체하는 번거로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으로 자료를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시물을 홍보 일자와 주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게시·삭제되고 슬라이드 기능으로 게시물 숫자와 무관하게 게시 가능하다. 종이 문서와 포스터를 대체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홍보물 인쇄비 절감효과까지 기대된다.또한 화면을 터치하면 전체 화면으로 확대돼 큰 글자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안내 버튼을 터치하면 해당 문서를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는 기능도 있어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의 행정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36

성동구청 전경성동구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 폭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2022년 여름철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대응 및 여름철 보건 대책 ▲이른 더위에 따른 폭염 대책 ▲수방 대책 강화 ▲안전 관리 대책 ▲구민 편의 대책, 총 5대 분야 2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여름철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등을 중점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유아교육기관 5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찾아가는 인형극’을 추진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발생 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모기 등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반을 꾸려 방역활동을 운영한다. 이러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해 코로나19 후유증을 경험하는 구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는 폭염 T/F반을 상시 운영해 선제적으로 무더위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꼼꼼히 대비하고, 재난도우미 1,135명과 함께 독거어르신,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및 집중 서비스를 실시한다.또한, 예년 수준의 강수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예측에 따라 수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운영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우기 전 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을 우선 점검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침수취약가구를 돌봄공무원이 1:1 전담 관리하는 등 상시 연락체계도 가동한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긴급생활안정지원반을 운영하여 이재민 긴급복구 지원 체계를 단계별 운영한다.폭염, 풍수해 대책과 더불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주요 공사장,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청소대책을 마련·홍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폭염, 미세먼지 특보 발령 시에는 도로 물청소를 확대하여 도심 열섬 완화,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올해 빨리 찾아온 더위만큼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해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구민분들께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17

광진구가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동침대, 보행차, 낙상알림기 등을 지원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은 많은 경제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며, 장애인의 발달 단계에 따른 보조기기 구매, 사용 방법 숙지 등에 불편함을 겪는 일이 많다.‘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를 지원해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등록된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가구에 2인 이상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 ▲재가 장애인 등의 우선순위로 지원된다.지원 품목은 전동침대, 보행차, 낙상알림기, 대화용 장치, 휴대용 경사로 등 보건복지부 지정 36개 품목이다.특히 올해는 장애인 낙상 시 보호자에게 알림 신호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낙상알림기’가 올해 신규 품목으로 추가되었다.보조기기 지원은 1인 1제품 지원이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5만 원 이하의 1개 제품은 당해 연도에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이 필요한 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자격기준 검토 등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 450-7529)로 문의하면 된다.지난해 광진구는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기립훈련기, 전동침대, 휴대용 경사로 등 총 10건의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한 바 있다.장애인 보조기기 보행차장애인 보조기기 전동침대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12

광진구가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냉‧난방기 절감을 위한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택법 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기타저소득 가구 중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하절기에는 방충문, 동절기에는 단열재를 설치해주고 보일러 수리와 기타 냉‧난방용품을 지원해 저소득가구가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구는 광진주거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올해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구당 2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이에 앞서 구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9년에는 70가구, 2020년에는 80가구, 2021년에는 13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이 밖에도 구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구 중 구 추천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 시공, 보일러 교체, 에어컨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저소득층 150가구를 선정하여 개선사업을 실시했다.또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등 15종 항목에 대해 수리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저소득가구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주택개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에 방충문이 설치된 모습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09

광진구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직자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나선다.구는 오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자체수립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계획’을 바탕으로 전 직원에게 ▲특별점검 ▲공직기강 확립교육 ▲여비 및 수당 부정수급 자체감사 등을 실시한다.특별점검에서는 특정 후보자에게 중요문서 등 정보를 제공‧유출하는 행위 등 ▲선거중립 훼손행위, 초과근무수당 및 출장여비 부정수급, 근무시간 중 무단외출, 음주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외에도 직무태만, 부작위, 직무 관련 금품 수수와 같은 ▲소극적 업무처리 및 공직자 품위훼손‧비위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구는 ▲공직선거법상 공직자의 선거 중립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로서의 의무 준수 ▲청렴한 자세와 품위 유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공직기강 확립교육에 나설 예정이다.이밖에도 출장여비 및 초과근무수당의 부당수령에 대한 자체감사도 병행해 청렴한 구정 실현에 앞장선다.구는 선거철 분위기를 틈타 이루어질 수 있는 근무태만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속 공직자들이 청렴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공직기강 확립을 추진했다.앞으로도 구는 복무기강 해이 사례를 방지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07

성동구는 안쓰는 화분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롭게 변신시켜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생생성동’사업을 추진, 지난 달 27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사무실이나 집에서 쓰지 않는 화분을 모으는 행사를 실시했다.성동구청을 비롯하여 성동경찰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화분모으기가 실시되었다. 모아진 화분은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와 자활일자리 참여자가 원예전문가의 교육을 받은 후 화분 업-사이클링과정을 거쳐 취약계층 1인가구 및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생생화분’사업은 화분 재활용을 넘어서 자립을 꿈꾸는 노숙인과 저소득 자활일자리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 취약계층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데 의미가 깊다.지난해 총 900여 개의 화분이 수집, 재활용 가능한 화분을 선별하여 560개의 화분이 최종적으로 업사이클링 되어 1인 가구 뿐 아니라, 성동구 아이꿈누리터(아동돌봄기관) 10곳, 종합사회복지관 1곳에 전달되었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화분이 노숙인과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가 되고, 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에게는 조그마한 위안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3 10:06

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재원)에서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대응운영으로 중단되었던 경로당이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22년 5월 2일(월)부터 운영을 재게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및 여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경로당 이용중단으로 사회적 고립감, 우울, 신체기능 저하 등을 호소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요가, 미술교육, 단전호흡, 청력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 - “마음잇기”로 미술활동, 인지학습지, 뜨개질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노력하고 있다.오랜만에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비말전파가 적은 프로그램부터 점차 확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광진노인종합복지관장 신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게 생활하시며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및 여가 지원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방역관리도 지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역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후원동참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466-6242)로 문의가 가능하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2 17:55

청년 IT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워크숍 모습(2020년)성동구는 2022년도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중 하나로 성수 지역에 밀집된 IT산업 분야의 기업과 지역 내 우수 청년을 1:1 매칭 후 취업을 연계하고 청년에게 일 경험 및 직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기업에는 5개월 간 청년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앞서 성동구는 「스마트4차 청년 IT인재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20개의 기업을 선정 완료하였으며, 선정 기업 중 이번 채용공고를 통해 모집된 청년과 개별 면접 후 1:1 매칭 및 채용계약 완료 순으로 최종 지원기업 15개를 확정하게 된다.사업 참여가능 대상은 서울시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22. 1. 1.기준) 미취업 청년으로 접수기간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이며 총 15명을 모집한다.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사업참여신청서 및 참여자격 제한사유 해당여부 확인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공고에 게시된 선정기업 중 근무를 희망하는 기업을 신청서에 작성하여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기업과 개별면접)를 거쳐 선발된 청년들은 기업과 근로계약 후 6월부터 최소 5개월간 각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하게 된다.성동구 관계자는 “4차 산업구조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비대면·디지털기술 관련 직무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정규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청년들을 위해 기획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2 17:50

성동구 마장동(동장 김평선)에서 한우 축산물 업체를 운영하는 관계자 모임인 동심(회장 유형진)은 지난 3일 마장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찬), 마장동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실천 협약식을 추진하였다.그동안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한분한분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본 협약식은 마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장동 한우사랑 모임 동심, 마장동주민센터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협약식 이후 지난 4월 한달 동안 진행된 복지대상자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된 복지욕구를 바탕으로 동심은 건강키트, 백미, 냉방용품(선풍기), 이불 등 169가구에 대한 물품 전달식도 진행하였다.협약식에 참석한 유형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협약식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평선 동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해준 동심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5-1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