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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거리조성‘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신사동이 가을단장을 위해 가로수길 680m 구간을 ‘꽃향기 가득한 가로수길’로 11월 초까지 조성한다. 신사동 538번지에 위치한 가로수길 남단입구에 있는 인도 1개소(20m×1.3m)는 에머랄드 그린, 목수국, 황금조팝 등 11종 650주를 식재해 ‘가로수길 입체정원’으로 지난 2일 조성을 마쳤다. 또 기존 가로수길 양쪽 보도에 있는 나무화분 40개에는 가든멈, 스프레이국화 등 2종 700주를 식재해 ‘가로수길 국화꽃 거리’로 지난 4일 새단장했다. 특히, 가로수길 양쪽 보도에 나무화분은 계절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10월엔 국화꽃 200주를 보식하고, 11월에는 미니양배추 890주를 식재할 예정이다.입체정원조성이번 ‘꽃향기 가득한 가로수길 조성’ 사업은 계절꽃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품거리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가로수길 양쪽보도 나무화분 40개에 봄대표 꽃인 수선화, 후리지아 등 12종 1700주를 조성했고, 5월 말에는 사계소국, 목마가렛 등 여름화초 7종 1300주를 추가 식재해 ‘꽃향기 가득한 가로수길’을 조성한 바 있다. 특히, 봄부터 진행된 ‘내 점포 앞 꽃(화분) 놓기 사업’은 관내 상가 86곳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선 신사동장은 “꽃과 향기가 가득한 가로수길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상권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8 13:57

강남구,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0월 3일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강남구는 산후 건강관리비용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 임신·출산·육아 친화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 우수한 지원사업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고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민을 직접 만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빠 임산부 체험 이벤트와 함께 생활 속 임산부 배려수칙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하는 한편, 모유수유 캠페인, 모자보건사업 홍보자료를 배부한다. 또 임산부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딸랑이 세트(6종)를 포함한 임신 축하 꾸러미를 다과와 함께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행사 당일 부스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을 마치면 주수에 맞는 철분제와 영양제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 페스티벌 주간을 맞아 더 많은 구민이 임산부 배려문화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제평화마라톤이 개최되는 봉은사로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임산부가 존중받는 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고 동행하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8 13:54

가로수_키비주얼_정방형‘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사동 가로수길의 160개 업체가 참가하는 ‘2022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열고 플리마켓, 체험존, 주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니크한 브랜드와 다양한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특히 행사 슬로건인 ‘플레이 위드 어스(Play With Us)’처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가로수길을 힙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 첫날 1일에는 오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가로수길에 차량을 통제하고 플리마켓과 체험존, 캠핑 테마의 휴식공간을 선보인다. 플리마켓에서는 패션, F&B,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 60개 브랜드를 만날 수 있고, 체험존에서는 타로, DIY 비즈팔찌, 레터링 페인트, 맞춤 향수 제작 등 무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당일 오후 3시에는 가로수길 중앙에 설치된 무대에서 포토콜 및 가수 크러쉬의 오프닝 콘서트가 열린다. 한편 도산대로13길 27에 위치한 주제관에선 가로수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의 소호 거리를 대표하는 가로수길의 비전을 담아 각층별로 MZ세대를 매혹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1층에서는 핑크빛 가득한 ‘뷰티 팝업 카페’를 만날 수 있다. 1~2일 이틀간 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엄선한 화장품 브랜드의 메이크업 팁, 아이템 꿀조합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화장품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3일부터는 전문 메이크업 시연 및 타로카드, 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주제관 2층은 최근 미술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 ‘어반 브레이크’의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 멧 곤덱(Matt Gondek), 디페이스(D*FACE)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컬래버레이션 아트워크를 관람할 수 있다. 주제관 지하1층 ‘신사 라운지’는 네온사인, 그래피티로 꾸며진 복고 컨셉트의 놀이 공간으로 스포츠 오락기, 게임, 볼풀장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일페스타’가 열려 가로수길 제품을 최대 50프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주제관과 세일페스타 참여 매장을 방문하고 리플릿에 스템프를 받는 ‘스템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할인권, 고급 화장품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가로수길의 매력이 널리 알려져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MZ세대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강남구 명소마다 지역 특성을 돋보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8 13:52

태영호 의원대한민국 마약실태를 고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국제위원장, 강남갑)과 국회글로벌외교안보포럼(대표의원 박진, 연구책임의원 태영호)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초국가적 안보위협! 핵보다 무서운 마약’ 이라는 제목으로「마약류 퇴치 교육 지원에 관한 입법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마약범죄가 날로 극심해지는 가운데 일상에 파고든 대한민국 마약류 중독 실태를 알리고, 국가차원에서 마약 중독자 재활과 예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보성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과장, ▲전영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호 한국중독전문가협회 회장이 발제 및 토론을 맡고, ▲이한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팀장, ▲최진묵 인천참사랑병원 마약중독 상담실장(한국다르크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좌장: 김영호 한국중독전문가협회 회장,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 토론회에서는 국제 마약거래의 거점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마약 범죄 동향을 살펴보고 최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마약사범 문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대량의 필로폰을 비행기 부품 내부에 은닉하여 밀반입하는 현장을 적발한 대검찰청 내부영상, 어린이를 노리는 알록달록 펜타닐 사탕, 다크웹을 통해 마약 거래가 알선되는 과정 등이 공개 예정이다.한국중독전문가협회 회장인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이자 발제자로 참여하여 마약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한 치료·재활의 중요성, 마약사범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교육과 재활 지원을 통한 사회적 비용 저감 방안에 대해 논의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진묵 인천참사랑병원 상담실장이 패널로 참가해 ‘마약중독자에서 중독 상담가로 변신한 사연’과 ‘마약에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는 이유 ’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어이진다. 또한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종합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단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한덕 팀장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치료·재활·교육의 중요성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태영호 의원은 "마약 범죄는 범죄일 뿐만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중독'"이라며 단속도 중요하지만 치료·재활을 소홀히 한다면 마약범죄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활 치료’가 선제 조건이 돼야 함을 강조하며. 국가 주도로 재활 시설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의원은 지난 23일 그동안 마약중독자를 위한 전문 재활 시설을 민간 차원에서 운영했던 것과 달리, 국가 차원에서 설립하고 운영·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마약류 등의 중독증 제거 및 재발방지를 위한 평생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8 13:46

서초구의회, 제321회 제1차 정례회 개회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지난 26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0월 13일 까지 18일 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제9대 출범 이후 첫 정례회인 이번 회기에서 의회는 상임위별 현장방문, 구정질문,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오세철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병두 의원과 김성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안병두 의원은 ‘체육시설 확충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후화된 체육시설 정비 및 소외지역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김성주 의원은 ‘공중선 지중화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일관된 추진을 위한 「지중화 사업 지원 기금」 설치를 촉구했다.또한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위원장으로 오지환 의원, 부위원장에는 하서영 의원을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박미정 의원, 고선재 의원, 김성주 의원, 이현숙 의원, 유지웅 의원, 강여정 의원, 박재형 의원을 선임했다.그 밖에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서초구 구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초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개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가칭 서초구립 반포르엘어린이집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가칭 서초구립 방배1동-3어린이집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개의 동의안을 처리했다.오세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차 정례회는 구정질문을 비롯하여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등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이다. 결산은 곧 내년도 예산편성의 이정표이자, 재정 건전성의 좌표인 만큼 구정 주요사업을 폭넓게 분석하여 심도 있고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침체한 경제상황과 치솟는 물가에 절박할 구민을 위해 오직 구민의 편에서 구민을 대변하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초구의회는 27일 현장방문 및 일반안건 심의를 시작으로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1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소관 상임위의 심사결과를 토대로 예결위를 거쳐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결산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7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