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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기후위기와 먹거리 100동작도서관(관장 김진승)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네책방 ‘대륙서점’과 함께 ‘대륙서점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이하 기후위기)를 운영한다.동작도서관에서는 동네 책방을 지원하여 마을의 독서문화가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동네책방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대륙서점과 함께 ‘기후위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위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가 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관련 ‘기후위기와 먹거리 100’이라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가 초청 강연회 및 영화상영회를 운영을 통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온라인 줌(zoom)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5월에는 박숙현 소장(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의 ‘기후위기와 먹거리 100 강연’ ▲6월에는 소란 대표(잡초라도 충분한 풀학교)의 ‘전환 마을과 퍼머 컬처 강연’ ▲7월에는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상영회 및 황윤 감독의 ‘사랑할까 먹을까’ 강연 ▲9월에는 ‘여행하는 부엌’ 강연 ▲10월에는 먹거리와 관련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 ▲11월에는 ‘도시를 바꾸는 새’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도서관은 관계자는 “대륙서점과 함께하는 동네책방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해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체감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여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실천하는 시민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는 매월 강의 2주 전에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s://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4-25 17:58

상주작가 정명섭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악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예술위원회에서 시행하는 도서관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작가 정명섭을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로 선발했다.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정명섭 작가는 4월부터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관악구 문학 큐레이터로 활동 예정이다.정명섭 작가는 ‘직지로 찍는 아이 아로’, ‘남산골 두 기자’,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등 어린이 동화, 역사·추리 소설 방면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였다.관악문화재단은 작가 정명섭과 함께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관악구의 이해를 돕는 ‘기웃기웃2’, 관악문화재단 추천도서로 출간된 ‘소년 강감찬 호랑이 대소동’을 기반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불어 청소년과 함께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2022년 상주작가 첫 활동으로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3일 오후 4시부터 ‘랜선 작가 만남’을 진행, 역사소설 창작에 기반을 다져온 작가 정명섭의 역사소설 창작 비법, 준비 과정을 전해들을 수 있다. ‘랜선 작가 만남’은 지역주민을 상대로 온·오프라인 모두 진행되며, 관악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관악문화재단 TV’에서 라이브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관악문화재단 도서관플러스팀 진훈정 팀장은 “지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문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25 16:58

경북울진 산불패해 이재민 성금 기부증서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28일 경북 울진에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공단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기부 관련 게시글에 주민들이 공감으로 동참하고 공감 목표달성에 따라 공단이 운영하는 임직원 기부금 제도를 통해 모은 기부금 200만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공단은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자 다음 기부 주자로 노원구서비스공단을 지목했다.장동성 이사장은 “이번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많은 이재민 분들께 공단 임직원이 보내드리는 작은 정성이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보낸다”며, “우리 공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재난안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훈련과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재해경감우수기업 및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인증을 받는 등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4-25 16:52

창립 15주년 기념행사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8일에 본부 이사회회의실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행사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동성 이사장과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들만 차석한 가운데, 지난 한해 공단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 총 16명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장 수여, 경영성과 우수사업장에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시상, 10년 근속자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 이사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동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2년에는 체육시설 운영 정상화를 통한 관악구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경영진을 포함한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믿음과 신뢰 속에 소통하면서 거침없이 역경을 헤쳐 나가는 파죽지세의 모습으로 전진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관악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단 미션과 ‘경영혁신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1등 공기업’이라는 공단 비전을 위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2007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공단 중 22번째로 설립되었으나, 경영평가,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해 왔다. 2021년에는 소비자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일자리 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등 6건의 수상과 여가친화우수기업, 재해경감우수기업,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등 7건의 인증 성과가 있었으며, 3년 연속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4억 원 이상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관악구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4-25 16:44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좌)와 이재용 노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지난 4월 11일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 총괄기관인 노사발전재단, 수행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일터혁신’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일터혁신컨설팅’은 인사 노무 등 9가지 영역의 현장 혁신에 대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와 이재용 노무사 등이 참석,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근로자 삶의 질과 조직성과 향상, 사업장의 경쟁력 개발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관악문화재단은 ‘장시간 근로 개선 및 노사 파트너십 구축’ 컨설팅 영역을 통해 사업장의 생산성, 근로자의 성과 향상 등 재단에 적합한 제도 설계의 방향을 마련하고, 상호 존중의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관악문화재단은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일터 혁신’으로 기업 성장과 근로 문화 향상의 동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끌고, 노사관계의 안정과 협력 등 노사 파트너십이 구축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 간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4-25 16:38

은준영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관악구는 2만여 장애인들의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19일 오후 2시 낙성대공원 게이트볼 돔구장에서 ‘제42회 관악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4월 20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사)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 관악구청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다름을 넘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25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린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은준영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 길용환 관악구의장, 유기홍·정태호 국회의원,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구청장·시·구의원 예비후보들, 각 장애인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관악경찰서에서 전동휠체어·스쿠터 등 장애인 보장구의 교통법규 안전교육과 관악소방서에서 화재발생 등 긴급 상황 시 피난약자인 장애인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관악구와 관악소방서가 업무 협약한 ‘피난약자 안전DB 구축’ 홍보에 이어서 대회사, 국민의례, 장애인복지 기여 유공자 감사패 수여,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초대가수 축하공연 및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종열 후원회장(우)이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장애인 권익향상과 인식개선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신 이종열 관악구장애인체육회후원회장과 황성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그 공을 인정받아 관악구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은준영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가 벌써 3년째 지속되고 있어 어려운 시기이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름을 넘어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장애인도 사회의 정당한 일원이 되는 사회”, “모두가 각자의 모습 그대로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연대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관악구 2만여 장애인과 11개 장애인 단체를 위해 오늘 행사장인 낙성대 게이트볼 돔구장과 장애인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신 관악구청과 관악구의회, 유기홍·정태호 국회의원, 서윤기 시의원과 오늘 원활한 행사를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이종열 관악구장애인체육회 후원회장, 김윤철 관악구복지후원회장, 신영열 낙성대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길용환 의장은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장애인의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두가 지역사회 주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할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구 등록 장애인은 약 2만여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여섯 번째로 많으며, 장애인의 90% 이상이 후천적 요인이라고 밝히며, 장애는 나와 가족들에게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에도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제도가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고 또 국가와 사회가 감당해야 할 기본적인 지원사업의 많은 부분이 장애인의 개인과 가정에 맡겨져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그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에 힘쓰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권익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25 16:34

취업으로 통하는 자기소개서 쓰기 홍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김진승)은 처음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취업으로 통하는 자기소개서 쓰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동작도서관의 지역적 특성(고시 및 학원가, 대학가)을 반영한 특화 주제인 ‘진로·취업’의 특화 자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경험을 기반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설계하고 직무 분석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취업으로 통하는 자기소개서 쓰기’는 ‘이루다 Lab 대표’인 윤지연 강사와 ‘설래는 상담소 대표’ 우설래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1차시에서는 자기이해를 위한 자기분석 파일작성과 동료 인터뷰 ▲2차시는 자기 이해를 통한 직무조사와 직무선정 ▲3차시는 나만의 스토리가 살아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4차시는 나다움을 어필하는 자기소개서 작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노량진이라는 지역적 특색에 맞는 취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20~30대 이용자들의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사회적 포용성을 실천하고 적극적인 정보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참여 대상은 처음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성인 30명 내외이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참여접수는 4월 26일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s://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4-25 16:21

2022 주말농장 개장식에 참가한 박준식 조합장과 도시농부들관악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준식)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423-12에 소재한 밤일마을 내 야산 350평에 텃밭을 조성하고 관악농협 은행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 후 지난 20일 오후 3시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관악농협은 1990년 5월부터 서울에서는 최초로 환경주말농장을 개장해 올해로 3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주말농장은 도시인들에게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가족단위로 텃밭에서 직접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자녀들에게는 체험학습장으로 땀 흘려 농사를 지으면 수확기에 노력한 만큼 거둔다는 자연의 법칙을 직접 경험케 하려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채소를 기르며 삶의 여유를 가져보는 도시농업은 텃밭을 일궈보지 못했던 어린이들이 밭을 일구며, 조합에서 나눠준 씨앗파종과 다양한 모종심기, 거름주기 등으로 텃밭 가꾸기의 기초를 배워보고, 농작물을 수확해 보며, 농부의 땀을 직접 체험해보는 값진 시간을 갖는다.관악농협은 주말농장회원들에게 고추, 가지, 고구마, 방울토마토, 들깨, 상추, 치커리, 케일, 완두콩, 당귀 등 10개의 모종, 청치마상추, 쑥갓, 황금춘하배추, 열무, 시금치 등 채소씨앗 5종과 비료를 무상으로 배분하고,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본적인 농사 재배기술을 가르쳐 주며 농작물이 잘 수확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작물수확품평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수확한 농작물을 평가하여 다양한 상품을 시상하고 있다.박준식 조합장은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키워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시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심신을 안정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농업, 농촌의 소중함도 느껴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농협은 지난 16일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안양천변 ‘2022년 금천 도시농업 체험장’ 개장식 맞춰 열무, 시금치, 상추씨앗 등 주민들에게 나눠줄 채소종자 900개를 지원,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말농장과 도시농업 체험장의 유기적인 시너지효과로 농장이용가족 등 도시소비자들이 농협이용을 통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확대에 기여하도록 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25 16:18

주민참여예산사업 정기공모 홍보물관악구는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정기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심사해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구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8억 원으로 확정하고, 지역불편 개선이나 주민편익 증진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동 지역사업 발굴과 관련해 1개 사업 당 1천만 원이었던 사업비 제한을 폐지해 동 지역사업 선정의 자율권을 강화했다.사업 제안은 관악구 주민 및 관악구 소재 직장이나 단체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온라인관악청▷주민참여예산▷사업제안)에서 직접 제안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 지역협치팀으로 방문·우편·팩스·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동 지역회의’의 심사와 민·관 위원으로 구성된 조정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12월에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2023년 예산에 반영·추진된다. 구는 많은 주민이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수막, 인터넷, SNS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안사업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와 ‘컨설팅단’도 운영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25 16:0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무열 과장'돌발진'은 생후 6~24개월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사람의 침을 통해 전파되는 6-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발병 원인으로 발열과 피부발진이 주요 증상이다. 고열이 3~5일 지속되다가 열이 내린 후, 몸통과 얼굴, 팔에 빨간 장밋빛의 피부 발진이 발생해 '장미진(Roseola infantum)'이라고도 불린다.돌발진이 소아에게 생기는 이유는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가 생후 6개월부터 점차 사라지기 때문이며, 일단 발병하면 38도 이상 발열이 수 일간 지속되다가 갑자기 열이 떨어지며 이후 목과 얼굴, 팔다리에 발진이 생긴다.가려움과 물집 또는 농을 형성하지는 않고 발진은 대개 1~3일 후 사라진다. 대부분 환자는 고열 외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드물게 경련과 콧물,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고열 외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발병 초기에는 진단이 쉽지 않다. 진단은 발열과 발진을 동반한 질환 중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홍역 등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간 장밋빛 발진이 생기는 돌반진과 달리 홍역의 피부 발진은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띤다.또, 돌발진은 열이 떨어지고 발진이 시작되면 천천히 회복되지만 홍역은 발진 상태에서도 증상이 지속되는 차이가 있다.돌발진은 연령과 병력, 진찰소견을 종합해 진단하며 6-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하기 위해 혈청학적 검사, 바이러스 배양, 항원검출, PCR검사 등으로 확진하게 된다.특히,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크게 늘고, 이 가운데 영유아와 아동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일반 돌발진과 코로나19 감염을 혼동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돌발진과 코로나19 감염과의 차이점은, 영유아 돌발진은 초기 고열과 열이 내린 후 발진이 형성되는데 코로나19는 2~14일 잠복기 후 37.5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간혹 무증상 감염도 나타난다는 점이다.돌발진 치료는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 외 특별한 것은 없고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열이 많이 발생하면 적절한 수분공급을 해주고 해열제를 투여해 적정한 체온을 맞춰줘야 한다. 만약 면역이 억제된 환자라면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한다. 특히 돌발진은 전염성이 있어서 발진이 사라질 때까지 다른 아아와의 접촉을 삼가 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예후가 좋지만 심한 열성 경련이 지속되는 경우, 뇌신경 손상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열이 있을 때 해열제를 과다 복용하면 간 손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복용하면 안 되고 일일 최대 용량을 넘지 않게 주의한다.열을 내리기 위해 해열제 복용과 함께 해열 마사지를 해준다. 미열이 있거나 오한이 생길 경우 얇은 옷으로 바꿔 입히고 고열일 때는 옷을 벗겨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수시로 닦아준다. 목욕 후에는 물을 닦고 바로 옷을 입혀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돌발진을 앓고 난 후에는 아이 컨디션이 좋아 보여도 병원은 한 번 더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열이 난 이유가 돌발진 때문인지 다른 질환 때문인지 정확히 진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경련, 뇌염 등의 합병증이나 상기도 감염, 고막 충혈, 장염 증세가 동반될 수 있다. 또 열이 내리더라도 바이러스가 남아 있거나 몸이 덜 회복됐을 수 있으므로 당분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한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4-25 15:57

관악구청장 후보 및 예비후보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에 꿈을 가진 지역 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관악구청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21일 관악구청장 후보로 박준희 (현)관악구청장을 단수공천으로 확정하였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월 초 관악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 적합도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는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후보 간 격차가 20% 이상일 경우 단수공천 할 수도 있다고 되어 있어 경선을 치르지 않고 박준희 후보를 단수공천으로 확정한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행자(49세) (현)윤석열 대통령 후보 관악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성심(66세) (현)관악구의회 5선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이행자, 이성심 관악구청장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 컷오프 없이 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을 확정하였다. 경선일정은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책임당원 투료 50%, 이동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안심번호를 통해 주민여론조사 50%를 반영 후보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4개 선거구에서 각 1명씩 선출하는 서울시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관악갑 지역은 단수후보가 등록 제1선거구 송도호(62세)와 제2선거구 왕정순(61세)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관악을 지역은 21일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제3선거구는 임만균(43세) 후보를 단수공천하였으며, 제4선거구에서는 유정희(58세), 김혜정(55세), 양윤정(43세), 송정애(55세) 등 4인 경선지역으로 확정하였다. 서울시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제1선거구에는 한철홍(62세), 권미성(56세), 김금희(60세) 등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고,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2선거구는 김인태(43세), 제3선거구에는 진상주(54세), 제4선거구에는 최웅주(25세) 예비후보가 단수 등록한 상태이므로 사실상 후보로 확정된 상태이다. 서울시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제2선거구는 김인태(43세), 제3선거구에는 진상주(54세), 제4선거구에는 최웅주(25세)가 단수 후보 등록한 상태이므로 사실상 후보로 확정된 상태이며, 제1선거구에는 한철홍(62세), 권미성(56세), 김금희(60세) 등 3명의 예비후보로 등록되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후보가 확정되면 더불어민주당 송도호(62세)와 무소속 박주성(59세) 후보와 선거를 치루게 된다.  관악구의원 예비후보로는 3인 선출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춘수(59세), 박용규(53세), 김동원(24세), 국민의힘 최인호(20세), 안한영(51세) 등 5명, 2인 선출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순미(53세), 곽광자(65세), 국민의힘 임창빈(64세) 등 3명, 3인 선출 다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장현수(59세), 표태룡(59세), 국민의힘 구가환(62세), 백성원(62세), 김옥자(70세), 김선희 (57세), 무소속 임대영(52세) 등 7명, 2인선출 라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주무열(37세), 국민의힘 구자민(33세) 등 2명, 3인선출 마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현일(57세), 한광섭(53세), 박건률(30세), 주순자964세), 국민의힘 이경관(56세), 박영란(59세), 정의당 왕복근(34세) 등 7명, 2인선출 바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옥(56세), 손숙희(59세), 국민의힘 민영진(56세), 김갑생(47세) 등 4명, 2인선출 사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남희(61세), 이종윤(46세), 윤동노(55세), 국민의힘 이준석(56세), 장동식(62세), 현미경(53세), 정의당 곽수진(37세) 등 7명, 2인선출 아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경(59세), 김정애(62세), 정진현(47세), 국민의힘 박종복(65세), 김태수(59세), 이동일(73세), 정의당 이기중(41세), 무소속 김병수(38세) 등 8명 등 총 43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활동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경선을 거쳐 공천자가 결정되면 입후보등록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한편, 2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가선거구는 임춘수(59세), 박용규(53세) 2인, 나선거구는 김순미(53세), 곽광자(65세) 2인, 다선거구는 장현수(59세), 표태룡(59세) 2인, 마선거구는 정현일(57세), 한광섭(53세), 박건률(30세), 주순자(64세) 4인, 바선거구는 이상옥(56세), 손숙희(59세) 2인, 사선거구는 이남희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25 15:55

지난 5일, 자율 주행 로봇 서비스 시범 운영 모습관악구는 서울시와 함께 주민 생활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2~2023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총 13억 5,000만 원을 확보, 사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서비스 기술을 실제 생활현장에 조성하는 것으로 ▲스마트경로당 ▲비콘 활용 실종예방스마트지킴이 ▲자율주행 로봇 순찰서비스 등 안전·복지 분야 3개 서비스이다. 우선 아이디어 공모전 주민 제안 건인 ‘스마트경로당’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종합 복지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에 시범 구축한 스마트 지킴이를 확산하고, CCTV 관제와 연계·고도화하여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비콘활용 스마트지킴이’와 야간시간 귀갓길과 골목길을 순찰하고 안전위험요소를 감지하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등 총 3개 서비스 구축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주민 안전과 치안을 증진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구현될 경우 노인·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위험지역에서의 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주민들과 리빙랩을 운영하며 지역문제 분석, 서비스 기획,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고 2022년 내 서비스 중 일부를 운영할 계획이다.구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복지 등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포용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12 18:38

폐건전지 새건전지로 교환 안내 홍보물관악구는 4월부터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보상교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구는 일반쓰레기로 매립·소각할 경우 토양과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유도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구조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폐건전지 교환 장소는 봉천지역(성현동, 행운동, 인헌동)과 신림지역(신사동, 미성동, 난곡동) 각 3개 동 주민센터이며, 평일 운영시간에 방문하여 규격에 상관없이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AA, AAA사이즈 중 선택)로 교환할 수 있다.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활필수품인 건전지를 철저히 분리수거함으로써 폐금속 자원 재활용 증진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폐건전지 보상교환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구는 오는 연말까지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 후 성과를 분석하여 2023년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 확대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구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각종 자원 재활용 사업 추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4-12 18:35

서림동 김한의원 김성준 한의학 박사얼마 전 등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단순히 담이 결린 줄 알았는데 상담을 해보니 코로나 확진이후부터 생긴 증상으로 가끔 미열이 오르면서 등 결림증상이 계속 되어서 종합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다 했지만 나온 결과는 원인불명 이였다고 합니다. 저녁이면 열이 올라 잠을 이루기 힘들며 등이 결려서 자주 깨어나는 고통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코로나에 확진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슴이 답답하다고 내원을 하였습니다. 명치끝이 답답하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얼굴에 열이 올라온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경우는 잔기침을 계속하게 되고 두통이 있거나 몸에 통증이 있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렇게 코로나 치료이후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번호에는 코로나 이후 후유증의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계속되는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전인구의 20%가 확진 경험이 있은지 얼마 안 되어 이제는 절반에 가까운 수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제는 규제보다는 일상회복을 선택해서 많은 수가 코로나를 경험해야 종식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물론 변이라는 변수는 있지만..위의 경우처럼 최근 코로나에 확진되었다가 치료 이후 병의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였으나 원인은 알 수 없고 증상은 계속되어 고생하던 중 한의원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상도 만성피로, 기침, 가래, 소화불량, 근육통, 두통, 후각이상, 미각이상, 돌발성 난청, 이명, 심장 두근거림 등 다양합니다. 한 대학병원의 조사에 의하면 완치자의 91.1%에서 한 가지 이상의 후유증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피로 58%, 두통 44%, 주의력저하 27%, 탈모 24%, 호흡곤란 24% 등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같이 인체에 침범하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것들을 사기(邪氣)라고 하였고, 이를 이겨내는 체내의 힘을 정기(正氣)라고 합니다. 정기가 강하면 사기가 침범하지 못하며 침범하더라도 정기를 손상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외부에 머무르는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다가 자연치료가 되는데, 정기가 약하면 사기의 침범 시 정기가 손상되면서 평소 인체의 약한 장기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학의학 교과과정 중에는 전염병과 유행병을 대량으로 치료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병의 원인과 사기가 들어오는 과정, 임상징후와 치료과정, 그리고 후유증을 연구한 책인 ‘상한론’과 급성외감열병에 대한 원인과 치료과정, 임상징후와 후유증 그리고 예방법을 연구한 학문인 ‘온병학’이라는 교과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의학에서는 진찰을 통해 손상된 장부의 상태를 파악하여 병의 깊이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침과 뜸 그리고 탕약으로 치료를 합니다.저희 한의원의 치료 사례를 몇 가지 말씀드리면, 코로나 이후 기침이 멈추지 않고 기침을 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잠을 자다가도 기침을 하게 되며 가래가 나온다고 호소하는 분이 계셔서 진찰을 하였더니 폐가 마르고 심장의 열이 차있으며 진액이 말라가는 증상이 나타나서 폐에 음기를 보충하는 윤폐(潤肺)시키는 약에 심장의 열을 내리는 청폐(淸心)시키는 약에 가래를 삭히는 거담(去痰)지제를 합하여 처방을 하여 치료하였으며 침으로 심장의 열을 내리는 치료를 병행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환자분은 코로나 확진부터 지금까지 팔다리의 근육통이 심하다고 하셔서 그 유명한 쌍화탕(雙和湯)에 근육과 관절의 통증을 풀어주는 약을 가미하여 치료하였으며 뜸으로 치료하였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심장의 두근거림 증상과 미열로 고생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진맥을 하였더니 심장에 열이 있어서 심장의 열을 내리는 침과 원방청심환으로 치료를 하였습니다.최근 유행하는 오미크론의 경우 격리기간이나 이후에도 인후통과 기침, 가래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한방에 은교산(銀翹散)과 패독산(敗毒散)으로 치료가 잘 되며, 몸살과 발열증상을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에는 쌍화탕과 패독산을 합방한 쌍패탕(雙敗湯)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욕이 급격히 저하되고 체중이 빠져서 힘이 드시는 경우에는 소화력을 높이는 약과 면역력을 높이는 보약을 함께 처방하여 원기를 회복하였습니다.뚜렷한 원인 없이 코로나 이후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시는 경우에는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 진맥을 하시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하시면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꽃이 만발한 봄이 되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으로 관악구 주민 모두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치시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4-12 18:32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 모습관악구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편의를 위해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구축했다.이에 따라 2월 9일 이후 확진된 재택치료자는 보건소 방문 없이 관악구보건소 홈페이지(보건소식▷코로나19▷코로나19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 조회 및 발급)에서 격리통지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이 서비스는 모바일로도 조회와 발급이 가능하며, 이름과 핸드폰번호로 간단한 본인 인증과 개인정보수집 동의를 거쳐 조회·출력하면 된다. 확진일로부터 3일 후 즉시 발급이 가능해 최근 확진자 폭증으로 최대 7일까지 소요됐던 격리통지서 발급 기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접 인증이 어려운 미성년자나 노약자는 보건소에 연락하면 보호자 확인 후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한 링크주소를 보호자 연락처로 전송해준다. 격리통지서 발급에 관한 문의사항은 구 보건소(격리통지서 보호자 발급·격리통지서 내용 정정 문의: ☎ 02-879-7133, 7136, 7166~67, 7727~28,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치료자 격리통지서 발급 문의: ☎ 02-879-7134)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선별진료소 전자문진시스템 도입, 실시간 대기현황 안내서비스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구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악구 홍보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신속한 격리통지서 발급 요구가 커짐에 따라 구민들을 위해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확진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12 18:30

신원시장 입구에 설치된 별빛신사리 게이트‘순대’로 유명한 신림역 일대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와 노후된 시설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관악구는 신림역 일대를 서울시 대표상권으로 재탄생 시키기위한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는 신림역 3,4번 출구 순대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동 상점가와 별빛내린천 맞은편의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구는 별빛 내린천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그 일대를 정비하여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코로나19로 더욱 중요해진 비대면 이벤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마케팅 지원단을 모집하여 SNS 및 블로그를 통한 상권 인지도 향상에 힘썼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기반과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상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2050점포를 육성한다. 2050점포란 20~50대를 아우르고, 2050년까지 자생할 수 있는 핵심점포를 뜻하며, 2050점포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진단 및 컨설팅과 단계별 밀착 지원을 제공하여 상권 대표점포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특화상품·배달음식 개발과 상권 브랜드 상품 출시도 지원한다. 요식업 전문가와 함께 상권의 대표 먹거리였던 ‘순대’와 같은 새로운 먹거리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배달 가능한 상품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소비패턴 변화에 대한 상인들의 적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특히 자체 설문조사 결과, 상권 이용 시 불편사항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주차시설 부족(42%)과 화장실 등 시설에 대한 불편(25.1%)도 개선한다. 상권 내 부족한 공공주차장 보완을 위해 민간 온라인 주차 플랫폼과 협력하여 상권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상권 주변 민영주차장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권 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 화장실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고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별빛 내린천을 활용한 별빛 조명 축제, 특화상품 시식 행사, 신사리 상권 릴레이 이벤트, 원데이 클레스 등 다채롭고 다양한 이벤트로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12 18:24

성현동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하고 있는 지역방역일자리 참여자들관악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고용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한다.이에 지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14억 등 3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총 17억 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에 저소득 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500여명을 추가 선발한다.공공일자리 사업별로 5~6월에 신청 접수하고, 7~8월에 추가 선발·배치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계유지와 고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경력·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배치되며,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이고,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도 지원한다.현재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953명,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공공근로) 280명, 지역방역 일자리 180명 등 총 1,440명의 참여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지역 방역사업 및 시설 방역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12 18:19

계단오르기 챌린지 이미지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4월 한달 간 의료진과 직원 건강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GO UP YANGJI 계단오르기 챌린지’를 펼친다고 밝혔다.코로나19에 지친 병원 의료진과 직원 복지증진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챌린지는 하루 3회, 8분 이상 운동을 전개해 몸이 좋아지는 3가지 변화(근력강화, 중성지방수치 감소, 칼로리 소모)를 통해 직원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평일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2시)을 이용해 본관 1층~9층까지 챌린지를 시행하며 행사기간 중 8회 이상 참가자 중 다회 참여자 상위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계단오르기는 등산과 같은 운동량으로 평지를 걸을 때의 1.5배 에너지 소모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계단 40~50개 오르기는 1분 동안 달리거나 자전거 타는 효과와 비슷한 운동량이다. 양지병원 챌린지의 경우1층 계단에서 시작해 종착점인 9층에 도착 하면 3회 기준 총 660kcal(1회 기준 22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가정의학과 정휘수 전문의는 “계단오르기를 꾸준히 하면 허리둘레가 줄고, 심폐기능 및 하체 근력이 강화되며 대사증후군 지표인 혈압, 혈당,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12 18:15

SAC on Screen 이미지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문화예술로 삶의 원동력을 선물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 ‘SAC on Screen(Seoul Arts Center on Screen)’을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프로그램이며, 2013년 시작되어 올해 10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대표적인 영상 프로젝트로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모든 영상은 관람객들에게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느낄 수 있는 4K UHD 고해상도 화질과 현장감 넘치는 5.1채널 입체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영화처럼 공연을 무대 곳곳에서 촬영해 클로즈업된 배우의 얼굴, 무대의 뒷모습 등도 볼 수 있다.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싱글벙글교육센터 싱글동 1층에 위치한 다목적 강당에서 총 9개의 ‘SAC on Screen’ 공연을 상영한다.올해는 꿈을 찾아 떠나는 새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국악으로 풀어낸 음악극 ‘봉장취’(4월),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6월), 로맨틱코미디 오페라 ‘춘향탈옥’,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10월), 국내외에서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뮤지컬 ‘명성황후’(11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구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문화도시 관악 조성에 발맞춰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센터 측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 인원을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고, 공연장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필수,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상영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4-1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