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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 '쓰레기도 모으면 자원' 체험의 날 행사 포스터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지역자원순환실천단과 함께 내달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센터(통일로 484 공유캠퍼스 2층)에서 ‘쓰레기도 모으면 자원’ 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 센터가 올 한해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중 지역 특화 일자리로 운영하고 있는 실천단은 5월부터 홍제천 생태 보존 활동과 생활 속 폐기물의 자원순환 및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실천단의 상반기 교육과 활동 경험을 50플러스센터 회원 및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장이다. 이날 깨끗하게 씻어 말린 종이팩, 플라스틱 뚜껑, 아이스팩, 안 쓰는 에코백, 장바구니, 종이 가방 등 재사용·재활용 물품을 가져오면 빈 용기에 친환경 세제를 담아주는 ‘제로 웨이스트 리필스테이션’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쓰레기를 어떻게 모으고 선별해야 유용한 자원으로 순환할 수 있는 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자원 순환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빈 용기를 가져오면 포장재 없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용기 내!’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비누와 삼베 수세미 만들기,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컵 받침 만들기 등 친환경 생활재 만들기 무료 프로그램도 열린다. 홍제천을 중심으로 생태환경 보존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 센터 내 커뮤니티 ‘홍제천생활환경실천단’의 활동 영상 ‘홍제천은 살아있다’도 상영된다. 이날 모든 프로그램에는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100명과 당일 현장 신청자 100명에게는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증정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이번 자원순환 체험의 날 행사 이후에도 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리필스테이션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인식전환과 인생설계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수강 신청 후 여름 계절학기 등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6:59

8월 11일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석촌호수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8월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민간공익단체 주관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 11일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회장 정정식), 한국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회장 김성덕) 및 송파구재향군인회(회장 이기정)가 함께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석촌호수 일대를 중심으로 태극기와 태극기 부채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릴레이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12일에는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회장 이승현)가 오전 8시 출근하는 주민들 대상으로 잠실역 8번 출구에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및 태극기 사랑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구는 서강석 구청장이 직접 글귀를 작성한 현수막을 구청사와 27개 동주민센터에 게시해 나라사랑 실천에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빛을 되찾은 그날, 나라를 세운 그날,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날”이 적혀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행정의 최우선 관심을 둘 것“이라면서 ”나라사랑 정신을 잇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6:58

SD바이오센서 후원 ‘자가검사키트 전달식’에서 (왼쪽에서 4번째)김미경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재확산 대비에 써달라고 체외진단 전문기업 SD바이오센서에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3만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SD바이오센서(주) 박성진 상무, 김주완 본부장과 협력업체인 (주)플랜비즈글로벌 신철우 대표가 은평구청을 찾아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3만 개는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취약계층 및 감염취약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한 민원현장을 지키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선제검사 목적으로도 지급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올해 1월 SD바이오센서(주), (주)플랜비즈글로벌과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자가검사키트 품귀현상이 발생한 상황에서 은평구에 자가검사키트를 우선적으로 전달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뿐만 아니라 당시 백신접종을 할 수 없는 12세 이하 아동들에게도 선제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할 수 있었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D바이오센서는 제약·바이오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은평구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5만명이 넘은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전해준 SD바이오센서와 플랜비즈글로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은 감염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구민들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6:57

김종길 국민의 힘 대변인서울시에 내린 집중호우의 여파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도 서울시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영방송, 수도권 재난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았다. 8월10일은 전날 내린 비로 0시 기준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이 양방향 통제되고, 반포대교 잠수교, 동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되는 등 출근길 혼잡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도로 진입통제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평소보다 두배 이상 소요되었고, 일부도로는 포트 홀이 발생해 통근버스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 혼잡이 극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방송은 시사・정치 관련 정규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중간방송만으로 교통과 기상상황을 안내했다. 이는 교통방송이 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사라는 정체성을 망각한 처사임은 물론, 교통・기상을 중심으로 한 방송사항 전반이라는 교통방송의 방송허가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와 불편을 입은 시민들은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한 교통방송의 존재 이유를 되묻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에서 본연의 역할과 공영성을 망각한 교통방송의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며, 현재 서울시의회에 계류 중인 ‘교통방송 지원 폐지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하여 서울시민의 민심에 제대로 부응할 것을 밝힌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51

김현기 서울시의장, 공예교류 협력 위해 방한한 미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 관계자 접견 모습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2일(금) 오후 2시, 미국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의 폴 마이클 테일러 박사 일행을 접견했다.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사전행사의 강연 및 관계자 면담 등을 위해 방한한 대표단은, 이 날 시의회를 방문해 김현기 의장을 예방하고 내년 워싱턴에서 개최예정인 한국공예축제에 초청의사를 전달하였다. 테일러 박사는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 아시아문화사프로그램 책임자이자 큐레이터로 예일대에서 인류학(박사)을 전공하였으며, 캘리포니아주 한인 역사박물관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현기 의장은 행사 초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으며, 한국의 전통공예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스미소니언측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한편,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은 영국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의 유산을 모태로 1846년 설립된 미국 최대의 문화 복합기관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포함해 19개 미술박물관을 운영하며 과학·역사·예술문화를 총망라하는 전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47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번동성당 방문 모습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힘, 강북1)은 지난 11일 우리동네키움센터 후보지 발굴 차 강북구 번동성당 내 노유자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이 위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강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와 강북구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후보지 물색을 도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12세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공간을 마련·제공함으로써 방과 후 초등학생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려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시설의 규모와 기능에 따라 일반형·융합형·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일반형은 집·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80㎡ 이상 210㎡ 미만 소규모 건축물에 설치하여 틈새돌봄에 대한 수요와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고,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구립형태로 운영 중이다. 강북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은 8월 현재 기준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7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북구 7개소는 서울시가 연내 목표로 잡은 282개소 설치를 기준으로 25개 자치구 평균 11.3개소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이며, 이는 근접한 노원구 27개소 대비 25.9%에 불과한 수준이다.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강북구 내 14개의 초등학교 학생 수는 9,309명으로, 이용 정원을 20명 내외로 하고 있는 일반형·융합형 센터를 기준으로 할 경우 7개소의 총 정원은 140명에 불과하여(관내 초등학생의 1.5%)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지역아동센터로도 운영됐던 노유자시설의 관계자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기 위해서는 자치구의 공간 발굴이 필수인데, 우리 시설은 노유자시설 용도로 지정되어 유사 사업을 잘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실로 남아있는 상태다”며, “인근의 많은 부모님들이 왜 우리 시설에 키움센터를 설치하지 않는지 묻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수요에 대응해 줄 것을 당국에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에 대한 공급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한 자치구·서울시의 노력이 각별히 요구되는 상황이다”며, “특히 강북구는 주변 자치구에 비해서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므로 별도 용도변경이 필요없는 기존 노유자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키움센터를 확충해 달라”고 촉구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46

‘우리 아이와의 대화가 제일 어려워요’‘청소년의 부모로서 살아보는 세상은 처음이고 내가 겪은 학창 시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세상이기 때문에 성동구 가족학교 부모교육을 추천드립니다. 부모가 자녀를 믿고 확신하며 인정하는 연습이 성동구 가족학교 부모교육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년 성동구가족센터 청소년기 부모교실에 참여한 참여자 우수 후기의 일부이다.성동구가족센터는 청소년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 대상으로 ▲대화법과 ▲자녀 기질에 따른 진로 선택 방법 등‘청소년기 부모교실’을 8월 23일, 30일 2회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청소년기 부모교실’은 부모교육 진행 후‘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사춘기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자녀 진로와 교육 가치관 탐색에 대한 자조모임을 두 그룹에게 각 6회기씩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청소년기 부모님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부모의 자기 성장 및 자녀 양육에 대해 긍정적 영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성동구가족센터는 가족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기 자녀와 함께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달 14일부터 진행되는 성동구립 용답도서관의 문화행사 강좌로 청소년기 부모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동구 관내 청소년 시설과 지속적으로 연계 예정이다.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조모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청소년기 부모교실’은 성동구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8월 19일까지이다.본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원 사업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성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070-7477-850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8-12 16:45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제77회 광복절을 기념해 12일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개최했다.한국자유총연맹광진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박월랑 한국자유총연맹광진구지회 회장(직무대행) 및 회원, 구의원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참석자들은 어린이대공원 정문을 시작으로 화양사거리와 건대입구역 두 구간으로 나눠서 이동했으며, 총 800개의 태극기를 구민들에게 전달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애국심이 확산되고 구민의 마음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광진구민 모두가 독립선열의 뜨거운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고 어떤 위기에도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여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광진구지회는 안보교육, 전방시찰 등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각종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12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나라사랑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12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나라사랑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8-12 16:41

8월 10일(수) 강남구 일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나선 육군 52사단 관계자 등과 논의 중인 이새날 시의원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0일(수)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서울시와 강남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영동전통시장 침수피해 현장에는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육군 52사단 군 장병들이 동원됐으며,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도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남구는 동작구와 더불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며, 영동전통시장은 120개 점포 중 29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직접 만나 위로하며, 폭우 피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당분간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상인들은 조속한 복구 작업과 지원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서울시와 강남구청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줄 것 주문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긴급 피해복구 작업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당장의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과 육군 52사단 관계자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설상가상으로 유례없는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라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향후 의정활동 포부를 밝혔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35

한신 시의원지난 8일 폭우로 서초구 진흥아파트 일대에 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운로 일대 저지고지수로 정비사업’ 지연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신 서울시의원(성북1,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오전 열린 ‘서울시 호우피해 현황 및 복구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위한 간담회에서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을 상대로 ‘서운로 일대 저지고지수로 정비사업’의 사업비 폭증과 사업지연을 질타했다. ‘서운로 일대 저지고지수로 정비사업’은 강남역 일대 침수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사업’과 연계해 통수능력이 부족한 저지대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고지수로 하수관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7년 2월부터 2년 6개월에 걸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19년 8월 공사를 시작했다. 당초 21년 1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여러차례의 설계변경 및 공법변경을 거치면서 24년까지 준공이 연기된 상태다. 여기에 서울시가 22년 제2차 추경에서 60억을 감추경하면서 추가 연기가 불가피해 보인다. 그 사이 총 사업비는 당초 약 370억 원에서 약 836억 원으로 2.5배 가량 폭증했다. 서울시는 ‘공사 구간 내 줄파기 결과, 각종 지장물(상수도, 한전, 통신, 도시가스 등)저촉으로 이설비 및 이설기간이 늘어나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장기간의 실시설계용역에도 불구하고 각종 지장물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했고, 이것이 사업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21년 6월 서울시는 ‘시험굴착 결과 공사기간 변경’을 사유로 52억원을 감추경했는데, 당시 최진석 물순환안전국장직무대리는 ‘기본설계·실시설계 과정이 면밀하지 못했다’고 서울시의 과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후 ’22년 본예산으로 약 194억원의 사업비(안)을 제출했으나, 서울시의회의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연내 목표사업량 달성이 불가능 하다’는 판단에 따라 113억이 감액되고 80억 가량이 편성된 바 있다. 그마저도 지난 제2회 추경에서 서울시는 공사지연을 사유로 60억원을 추가로 감추경했다. 한 신 의원은 “서울시의 형식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로 공사비는 폭증하고, 준공도 늦춰지게 되었다”며, “예정대로 21년 12월에 공사가 마무리되었다면, 이번 폭우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완공으로 시간당 95mm의 강우를 방어할 능력이 확보되었지만, 서운로 일대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지연되면서 통수에 한계가 생겼다는 것이 한 신 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한 신 의원은 “공사지연으로 인한 본예산 감액, 서울시의 ‘셀프 감추경’이 팩트임에도, 시의회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예산을 삭감했다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아무리 눈가리고 아웅해도 시민들은 오세이돈, 무상급수 같은 풍자로 서울시에 책임을 묻고 있다 ”라고 꼬집었다. 앞서 서울시는 다수의 언론에서 ‘2022년 서울시의 수방·치수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 896억 원 감액되었다’고 보도하자, “작년 시의회에서 시가 편성·제출한 수방 예산 4,450억원 중 248억원(5.9%)이 오히려 추가 삭감돼 회복되지 못하고 통과되었음”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가 처음부터 2021년에 비해 649억 원 자체감액한 4,450억 원의 예산안을 제출한 것으로 밝혀지며 ‘남탓’ 비난을 자초한 바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33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청과 긴급당정협의회 모습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11일(수) 오후 1시 30분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시와 긴급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참석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역구 피해 현황을 직접 시에 전달하고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사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현실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침수피해 주택 및 상가에 대한 정밀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정협의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6명, 실종3명 등 총 9명, 이재민 및 대피자는 3,401명으로 동작, 관악, 서초, 강남에서만 2,940명에 달했다. 시설물 피해 현황은 주택·상가침수 등 사유시설 3,571건 등 총 3,869건이고 이 중 3,109건에 대해 조치가 완료되었고 462건에 대해서는 조치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보고를 통해 향후 10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하여 7개 지역에 대심도 터널을 설치하고 반지하 주택을 퇴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심도 터널은 강남·사당도림천·광화문에 우선 추진된다.  당정은 대심도 터널 추진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었으나, 반지하 주택 퇴출 정책추진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회의 의견이 있었다. 국민의힘은 시민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20만 호에 이르는 반지하 주택을 전수조사해서 위험 가구부터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것과 임대주택 지원을 연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주거문제 해결 없이는 자칫 거주민들이 더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양측은 호우 이후 수해 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동작·관악·서초·강남 등 4개구의 경우 이미 약 6,200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복구 시 더 늘어날 것을 대비해 차량, 장비, 인력 등의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수해 폐기물 수도권 매립지 반입 허용이 가능하게 협의를 마쳤다고 보고하고 4개 구가 여건에 따라 조치한 후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당정협의 이후, 대통령실이 발표한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의회 차원에서‘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되면 피해지역에 △사망자·실종자·부상자 등 피해주민에 대한 구호 △주거용 건축물의 복구비 지원 △고등학생의 학자금 면제 △자금의 융자, 보증, 상환기한의 연기, 그 이자의 감면 등 금융지원 △세입자 보조 등 생계안정 지원,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사업비 지원 등의 핀셋 지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정 대표의원은“2010년과 2011년 강남일대 폭우피해 이후 전문가들과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대심도 터널이 이제야 추진하게 되었다. 박원순 시장이 수립한 강남대로 유역분리터널은 졸속 행정이었음이 밝혀졌다.”며 “지금은 피해복구에 집중할 때다. 오늘 당정협의를 통해 서울특별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파악한 피해 사항이 취합된 만큼 때를 놓치지 않는 신속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서울시 행정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30

서울월드컵경기장 전경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수)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여 지난해 처음 도입된 하이브리드잔디를 살펴보고 앞으로도 잔디관리와 더불어 모범이 될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경기장 잔디 유지·관리를 육안으로 살펴보고 경기장 시설현황을 전반적으로 둘러본 후 업무보고를 받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그라운드 패임 현상 예방과 잔디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한국 최초로 ‘하이브리드잔디’가 지난해 11월 27일 도입한 바 있다. 하이브리드잔디: 천연잔디 95%(켄터키블루그래서 70%+톨훼스큐 30%)+인조잔디 5%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경기장에 내려가 하이브리드 잔디 유지관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배수시설이 잘 갖춰져 이틀간 내린 폭우에도 불구하고 잔디와 경기장의 상태가 양호하다며 앞으로도 잔디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 전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주차장 이용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촉구와 보조경기장 활용을 통해 시민들도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제공을 요청하였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전국의 월드컵경기장 중 가장 모범이 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되기를 바라며 흑자구조 개선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자.”고 격려했다. 또한 “오래된 경기장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노력으로 발전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대한민국 최초 하이브리드잔디를 통해 축구 전용구장으로서 그 위상을 높혀주길 기대한다.”고 당부를 덧붙였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28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 대책 논의 모습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수) 오전 10시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서울교통공사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재난 수준의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철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였다. 서울교통공사 본사 5층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은 각 지하철 노선의 승강장, 터널 등을 실시간 화면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은 물론 종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대응 상황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지하철 피해는 누수‧역류‧침하 등 총 123건이며 이중 58건(47%)이 복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복구 중인 주요 피해 상황은 7호선 이수역 빗물 대량 유입 및 승강장 천장 무너짐 사고, 2호선 신대방역 사무실 빗물 유입, 수서 차량기지 침수·단전 사고 등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영상의 저장기간을 비롯해 각 지하철 실시간 화면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용역을 통해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시설 중 집중호우에 취약한 부분 등에 대한 선도적인 방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현재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오늘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복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지하철 안전 점검을 위해 방문하였다. 급격히 변화하는 집중호우 상황에 따른 실시간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하철 운행 중단시 버스 등 대체 운송수단을 신속히 확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통위원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23

교통위원회, 상암 서울미래 모빌리티 센터 현장 방문 사진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수) 오후 3시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상암 서울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하여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과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서울 미래교통의 안전한 기반인프라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미래모빌리티 센터를 방문하여 자율주행차 탑승 체험을 시작으로 현장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이후 관제센터에서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연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자율주행차에 탑승하여 상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 내 도로를 이동하는 체험을 통해 전반적인 자율주행시스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제센터에서 이루어진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연에서 C-ITS을 기반으로 하는 V2X 기술의 교통위험 안내서비스, 도로위험 상황 검지 및 자율주행 기반 유상운송서비스 노선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사물 통신(Vehicle to Everything, V2X)을 활용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가 유무선으로 정보를 주고받아 하나의 거대한 정보 시스템이다. V2X(vehicle to everything)는 V2V(차량간), V2I(차량-인프라간) 등에서 통신기반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다양한 교통 관련 인프라와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업무보고 자리에서 폭이 좁은 실생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기술적 보완, 일반차량과 자율주행차 간 원활한 통신을 위한 단말기 보급 필요성, 국가 정책사업과 중복에 따라 발생하는 예산 낭비 방지 등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제시하고 서울시 자율주행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도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행기반 구축을 위해 상암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청계천로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 도입, 강남일대 자율차 상용화 거점 조성, 청와대 순환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지금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3 수준으로 완전 자동화 단계인 레벨5로 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율주행 인프라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에 대한 거부감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가 대한민국 미래 자율주행자동차의 중심지가 되도록 교통위원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6:22

교통위원회, 고척 스카이돔 현장 방문 사진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수)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하여 지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돔 내 누수피해 현장점검과 더불어 시민 편의시설을 방문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현장 업무보고를 통해 고척스카이돔 폭우 피해상황 발생을 보고받고 고척 스카이돔 내 구장 현장 및 시민 편의시설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폭우로 고척 스카이돔 북서측 낙설방지용 캐노피가 허용하중 초과로 파단되었고 경기장 지붕 내 1개소(총44개소)가 누수되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돔 경기장 내에서는 직접 누수발생 현장을 확인하고 실제 시민들이 이용하는 좌석 점검, 앞으로 개관할 ‘서울책보고’ 일정까지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방문 질의응답을 통해 고척 스카이돔 구장 내 장애인석(0.22%) 비율에 대해 법적 기준을 넘어선 것에 만족하지 말고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와 함께 고척 스카이돔 구장 지붕 외벽 청소로봇 도입, 수영장 교체공사, 서울 책보고 개관 등을 통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고척 스카이돔 구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향후 동일한 곳에 반복적인 누수가 없도록 재발방지책 마련에 조속히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기록적인 폭우에도 큰 사고 없이 애써주신 직원분들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고척 스카이돔 내 배수관 증설을 비롯하여 수영장 개선 및 도서관 개관에도 노력을 기울여 서울시민을 위한 안전한 고척 스카이돔 구장을 만들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8-12 13:57

바위너구리 사진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 바위너구리가 등장했다. 가장 큰 육상동물인 코끼리와 조상이 같다고 알려진 5kg 남짓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바위너구리 다섯 마리가 새로 둥지를 틀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12일부터 바위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위너구리’는 바위너구리목의 초식동물로 분류학적으로 코끼리와 조상이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4~5kg에 머리를 포함한 길이는 50~70cm. 두꺼운 회갈색 털을 갖고 아프리카를 서식지로 한다. 외형적으로는 기니피그, 프레리독, 토끼 등과 닮았다. 이번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 바위너구리는 총 5마리로 수컷 1마리, 암컷 4마리이다. 현재 바위너구리는 동물원 내 열대동물관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다. 공단은 아프리카 산악지대 출신인 바위너구리의 생태에 맞게 바위와 목재를 이용해 새집을 꾸미고 구름사다리도 만들었다. 바위와 나무를 뛰어 옮겨 다니는 본능을 감안한 것. 전문사육사가 꼼꼼히 살피며 특별 돌봄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동물별 특성에 맞는 서식과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라며 “새 가족이 된 바위너구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동물원’을 모토로 동물 생태 이해를 위한 동물학교 프로그램,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전문 해설사 프로그램(주슨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3:55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서울시가 하수도 맨홀뚜껑 열림 사고가 사람, 물체 등의 추락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맨홀뚜껑 바로 아래 그물, 철 구조물 등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적극 도입·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월) 집중호우로 서초구 서초동에 물이 불어나면서 하수도 맨홀뚜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돼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가 침수지역, 역류발생구간 등을 대상으로 ‘잠금 기능’이 있는 특수한 맨홀뚜껑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가 내려 맨홀뚜껑이 열리는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하수도 맨홀뚜껑은 무게가 40kg로 평상시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차기 이전에는 열림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나, 여름철 많은 비가 올 때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차면 수압에 의해 맨홀뚜껑이 열리고 있는 실정이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면 집중호우로 하수도 맨홀뚜껑이 열려 사람 등이 맨홀로 휩쓸려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저지대 등 침수취약지역, 하수도 역류구간에 우선 도입한 후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재난관리기금 등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자치구에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침수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신속하게 설치하겠다”며 “우기철 맨홀뚜껑 열림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3:53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전경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박상돈)은 경영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높일 노동이사(2명)를 임명하고 노사 책임경영 실현에 나섰다. 노동이사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의 의견을 대변하고 노사상생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경영진의 한 주체로서 이사회에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도록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사규인「노동이사후보 선거관리규정」에서 노동이사의 기본 자격이 “공단에서 1년 이상 재직한 노동자”로 규정됨에 따라 공단 출범 후 1년이 지나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가 발생하는 2022년에 처음으로 노동이사를 선출하였다고 설명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전문적인 물재생센터 운영과 물산업 및 물재생기술 개발지원 등을 위해 2021년 1월 출범한 서울시 투자기관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전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선거를 시행하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최종 후보자 중 2인을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였다. 임기는 2022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 까지 3년이다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임명식에서 신임 노동이사에게 “공단의 첫 노동이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근로자와 경영진 간 협력과 상생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 노동이사와 함께 우리 공단의 윤리경영, 투명경영,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3:50

영디자이너잡페어 멘토링 현장사진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리는 <영디자이너잡페어>에 참가 기회가 아직 남았다고 전했다. 오는 9월부터 취업 컨설팅 추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추가 참가자는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행사 현장에서 모의 면접, 직무 테스트 등 전문가 취업 컨설팅을 받는다. 추가 참가자는 신청 시 제출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는다. 이후 모의 면접이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점과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코칭, 직무 테스트 등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받는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에는 헤드헌팅 전문 기업 골든에이지의 전문 면접관이 참여한다. 전문 면접관은 LF(구, LG패션) 사내 면접관 경력과 MZ 세대에게 각광받는 이커머스 기업에 다수 취업을 성공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 참가자에게는 ‘서울디자인 2022’ 전시 초대권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영디자이너잡페어 홈페이지(https://ddpjobfair.or.kr)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3회를 맞는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전년도 약 70명의 청년 디자이너가 신청해 42%(29명)가 취업에 성공했을 정도로 취업 성공률도 높다. 올해는 지금까지 90명의 청년 디자이너가 <영디자이너잡페어>에 신청했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첫해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시작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작년부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선배 디자이너를 멘토로 영입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 희망 기업 선호도 조사를 통해 삼성, LG, 토스, 라인프렌즈, GS리테일 등에 현직 디자이너가 멘토로 참여하는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시켰다. 총 23명의 대기업 선배 디자이너가 멘토로 참여한 심층 멘토링은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 면접 등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직의 생생한 업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멘토링이 끝난 포트폴리오는 <영디자이너잡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구직 활동에 나선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DDP와 서울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서울 대표 디자인 축제인 <서울디자인 2022>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서울디자인 2022>는 기존에 각각 진행하던 서울디자인위크, DDP 디자인페어,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를 모아 하나의 주제 아래 동시에 보여준다. ‘뷰티풀 라이프’를 주제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 2022>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용 플랫폼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10월 서울 전역에서 열릴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 기간에 함께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디자이너 이유정 멘토는 “더 좋은 디자인을 향한 멘티들의 무한한 도전을 기대하고 응원하고 싶다”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니즈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자신과 연관 지어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영디자이너잡페어>로 많은 청년 디자이너들이 성장하고 발전해서 참가자 모두가 원하는 디자인기업에 취업했으면 한다.” 며 “특히 올해는 행사가 <서울디자인 2022>와 함께 개최하는 만큼 많은 청년 디자이너가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 큰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영디자이너잡페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ddpjobfair.or.kr) 및 인스타그램 계정(@ddpjobfai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8-1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