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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설명회를 가졌다.관내 발달장애인 52명 선정…실시간 위치 추적·긴급 호출 기능 등 탑재GPS 내장 스마트기기가 부착된 신발 깔창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GPS가 내장된 스마트기기를 제공해 실종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구는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관내 발달장애인 52명을 선정해 기기를 보급했다. 지원 품목은 △GPS 내장 스마트기기 △신발 깔창 △손목시계 밴드이며 착용자 특성에 맞게 두 가지 형태로 선택적 사용할 수 있다.착용 시 보호자가 현재 위치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위치를 이탈하면 보호자와 관리자에게 경고 알람이 전달돼 조기 발견을 돕는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앱 사용을 위해 스마트기기 사용 설명회를 실시하고 사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주선이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리고,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11 14:26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피해 지역인 사당2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10일 오전 윤 대통령과 극동아파트 현장 상황 점검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월 8일부터 폭우 피해 현장을 밤새워 동분서주하며 직접 수해 복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8월 10일 오전, 박 구청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사당동 극동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아파트 입주민이 안심하고 출입할 수 있도록 행안부의 안전진단 등을 지원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이어 박 구청장은 동작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요청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이번 초유의 수해 피해와 관련 주민들이 더 많은 지원 및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가장 시급한 전기와 수도 시설을 대부분 정상 복구했으며, 이외 흙탕물 범벅인 도로를 치우고 침수된 지하주차장은 양수기를 동원하여 배수 완료하는 등 복구작업에 한창이다.또한, 윤 대통령의 지시대로 행정안전부에서 정밀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축대 보강 작업 중이다. 이후 확실한 안전진단이 나올 때까지 현장 부근을 강력하게 출입 통제하며 아파트 입주 및 통행 가능 여부 등 결정할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구 전 지역에 대해 위험 지역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구민 안전을 우선 확보한 후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구청장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피고 이재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작중학교, 사당종합체육센터, 사당2동주민센터 3곳에 대피소를 마련했다. 아파트 현장에 피해복구상황본부를 설치하고 무너진 옹벽으로 인한 통행로 확보 협조 요청, 생수, 물차, 구호물품 지원 등 신속히 대응했다.아울러,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5개 동주민센터와 유기적 대응체계를 가동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1 14:25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지반침하 등의 사고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가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동작구 출신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대응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민규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 방재, 치수 대책이 시급한 방재시설 보강과 유지에 치우쳐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한 예방적 대처가 미흡했기에 이번 폭우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커졌다”고 밝혔다. 또한, 침수피해 원인분석 결과 “내수 침수의 약 40%가 하수도 시설의 우수 배제기능 미흡으로 조사되었고, 피해시설 복구는 기능 복원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피해 복구지역에서 피해가 연례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최근 10년간 1일 10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1.5배 증가했으며, 평균 기온은 21세기 말이면 5.9°C 이상 상승하고, 폭염과 열대야는 평균 7.5일에서 32일로 한 달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재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방재기준을 재설정하고, 수방시설과 각종 기반시설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신속한 피복구와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이에 최민규 의원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해관리 및 안전대책을 마련하며 신속한 피해복구 및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서울시의원 112명 중 과반이 넘는 60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1 14:24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동작을)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서울 기상관측 이래 115년만의 기록적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동작구는 현재(8월 11일 9시 기준) 2명이 사망하고, 20여 건의 옹벽·축대 붕괴와 316건의 침수가 발생했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 비 소식도 있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이수진 의원은 “동작구 관내 주택과 전통시장, 저지대 상가 등 생활기반 상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서울시와 동작구청의 여력으로는 이미 효과적 수습과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복구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내용에 서명한 주민 약 3천명의 서명부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이 의원의 긴급 요청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점검인력 20여명을 긴급 투입해 피해 아파트의 전기안전점검을 마친 데 이어,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수해 시장상가 등의 무료 전기안전점검에 나섰다. 또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긴급 식수지원 요청을 통해 3개 대피소 이재민과 피해 아파트 주민에게 2리터 식수 1920병을 공급했다.이수진 의원은 “정부의 예비비 지출, 금융지원, 세금지원, 공공보험 및 전기요금 경감, 주택 및 시설복구 지원, 학자금 면제, 세입자 보조 등 법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우선 검토할 것”을 강조하며 “정부역량을 총동원해서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와 지원금 지급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1 14:23

동작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이하 동작주거상담소)가 8월 한 달간 흑석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재개발 구역 철거 세입자들을 위한 주거상담’을 진행한다. 동작주거상담소는 지난해 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구역에서도 특별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8월에는 흑석동(9구역·11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취약 가구를 발굴하여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한다.8월 8일 흑석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한 1:1 맞춤형 주거상담에서는 재개발 임대주택 입주권이 없는 주민들에게 SH전세임대주택 제도를 안내했다.. SH전세임대 수시접수 신청 자격은 퇴거 요청을 받은 무주택 세입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저소득 장애인 △고령자(수급자,차상위) △주거지원 시급 가구 등이다. 신청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전세보증금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상담은 흑석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8.17(수), 8.24(수), 8.31(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1:1 맞춤형 주거 상담에 참여한 주민은 “집을 내년 2월까지 비워주어야 해서 많이 불안했는데 상담을 받고 지원할 수 있는 전세임대주택이 있다고 하여 안심이 되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재개발 구역에서 퇴거 위기에 있는 세입자 중 공공임대주택 안내와 상담이 필요한 가구는 동작주거상담소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070-8802-3378, 동작구 장승배기로 131-1, 2층)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10 16:21

정보공개 데이터 쉽고 빠르게 활용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은 정부 공공문서 개방형 포맷 전환 착수와 함께 공단 사전정보공표 전(全) 항목을 전환 완료하고 8월부터 공개했다. 개방형 포맷은 기술표준이 외부에 공개되어 문서 내부구조가 쉽게 확인 가능하고 데이터 처리에 유리한 문서형식으로 정보이용자의 데이터 접근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 제공하는 개방형 포맷 확장자는 .odt, .ods, .hwpx, .docx, .xlsx, pptx 등이다.국민관심도가 높고 사회적 이슈가 사항과 홈페이지 정보이용 분석 등을 통해 정보책임관과 TF팀 회의를 거쳐 핵심정보 제공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책자형 정보 외에 사전정보대상의 전(全) 항목, 전(全) 기수에 대하여 개방형 포맷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사전 공개정보가 기초 데이터로서 분석‧검색 등 활용이 가능하게 되므로 과학적 의사결정 지원과 대국민 서비스 최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디지털 시대에 쉽고 빠른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다양한 공공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10 16:19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 의정활동에 반영8.19까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는 폭넓고 다양한 현장의 시민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소통할 의정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8월 19일까지이며,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 시민(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모니터 요원의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으로 의정 발전은 물론, 시정의 주요 시책과 제도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을 매달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출된 의견은 서울특별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정 활동에 활용되며, 우수의견은 서울특별시 담당 부서와 공유하여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매월 심사를 거쳐 뽑힌 우수의견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의정모니터 요원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지원신청은 서울특별시의회 홈페이지 (http://www.smc.seoul.kr) ‘시민참여→의정모니터→11대전반기의정모니터신규모집’ 게시판에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의회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2180-7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10 16:18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에서 근무하는 김성진 주임과 황성현 강사가 동작삼일수영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고객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구한 공로로 8월 4일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7월 23일 자유수영 종료 후 퇴소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으나 두 직원의 빠른 대응으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골든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김성진 주임은 “평소 공단에서 상·하반기로 실시하고 있는 안전보건교육 덕분에 빠른 대처가 가능했던 것 같다”며 “긴급한 상황에서 회원 분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체육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민석 이사장은 “공단은 건강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구민에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CPR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환경 구축에 목표를 두고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체육시설의 고령회원 증가에 따라 직원 및 위촉강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매월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CPR경연대회를 개최해 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10 16:15

손잡이 활동가 교육 장면삼성소리샘복지관은 지난 7월 30일 고립 위험에 놓인 청각장애인 맞춤 활동가 양성 사업인 ‘손잡이’ 활동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손잡이 사업은 사회·언어적 이중 고립 위험에 놓인 청각장애인을 발굴하고,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수어능력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연결함으로써 고립감 완화와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이번 활동가 교육은 총 2회기로 진행되었으며, 사업 배경과 내용 공유, 대상자에 대한 이해, 활동 매뉴얼, 수어교육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1기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는 총 10명으로 이들에게는 수료증 및 활동가 자격이 부여되어 삼성소리샘복지관과 함께 청각장애인 고립 해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심다미 사회복지사는 “손잡이 활동가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청각장애인 이웃이 고립되지 않도록 꾸준히 안부를 물어주고, 함께 차 한잔, 산책 한 바퀴 하는 것만으로도 고립 완화에 매우 도움이 된다.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10 16:14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8월 9일 사당2동 극동아파트 축대 붕괴현장을 찾아 소방당국 관계자들과 2차 추가 피해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8월 9일 오전 지하철 9호선 동작역에 마련된 현장사고 수습본부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으로부터 관내  피해 복구 현황 및 주민대피 사항 등 보고를 받고 있다.동작구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3단계 가동피해 복구 및 추가 피해 최소화 만전    8월 8일 서울 남부지역에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동작구에도 인명피해, 저지대 침수,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신대방동 일대에는 이틀 동안 400mm가 넘는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140mm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관내에서 인명피해, 저지대 침수, 도로 파손 등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동작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8일 21시 20분 비상근무 체제를 3단계로 격상하고 피해 복구 및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성대시장 부근, 사당1동 남사초, 여의대방로 동 동작구 전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 운행 및 통행을 자제하고 수해피해에 대비하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자세한 피해상황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 연동된 블로그https://blog.naver.com/dongjaksaran/222843308133)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09 16:12

동작구는 올해 9월부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5만 원으로 조기 인상해 지급한다.박일하 구청장 ‘100일 이내 액션 플랜’ 이행 따라 5만 원으로 조기 인상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9월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5만 원으로 조기 인상해 지급한다.‘보훈예우수당 증액’은 박일하 구청장이 민선8기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100일 이내 액션 플랜’ 중 하나의 공약 사업이다. 현재 보훈예우수당은 월 3만 원을 지급해 내년부터 5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자치구별 재정여건에 따른 보훈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이에 따라 올해 9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만 원으로 인상, 오는 2025년까지 연차별 증액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 조기 증액에 따라 자치구 지급 순위가 18위에서 4위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공약 이행에 따른 수혜자는 2000여 명으로 추정된다.보훈예우수당은 매달 말일 지급되며 기존 수령자의 경우 별도 신청없이 자동 증액된 단가로 받을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보훈예우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820-9545)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과 공헌에 걸맞는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가 향상된 동작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07 15:13

8월 3일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노량진 재개발 현장에 분무소독을 하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여름철 재개발 지역 인근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재개발 구역은 펜스나 공사 작업 등으로 인해 진입이 어렵고, 장맛비가 내린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물웅덩이, 흙더미로 인해 모기나 벌레가 창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방역이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재정비 촉진지구 및 정비구역 중 이주가 시작된 곳을 중심으로 살균·살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2개반 6명으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이 사업지 내‧외 주민거주지, 물웅덩이, 쓰레기 더미 등에 집중적으로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하여 방역약품을 살포하고 방역차량을 통한 연막·연무 소독을 병행한다. 또한, 재개발지역 거주 주민에게는 스프레이형 살충제와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지원하고,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주의사항 등을 함께 안내한다. 앞으로도 구는 재개발 지역 이외에도 방역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가 소독도 적극 진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박일하 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재확산하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해충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여름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07 15:12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유인숙)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 42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오후돌봄교실 및 방과후연계형돌봄교실 합계 159실에서 아동 2,8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37개교에 대한 서면점검과 더불어 미성초 등 5개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교내‧외 학생 안전관리 현황 △급‧간식 위생 관리 △코로나19 대응 안전수칙 준수 현황 등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지난 6월 ‘서울 초등 오후돌봄교실 운영 시간 연장 시행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사전 실시한 국민생각함(안건명 : 서울 초등돌봄교실 저녁돌봄’에 바란다!)’ 설문 결과 가장 요구가 높았던 안전대책에 대한 발빠른 확인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2대(제3기 조희연) 교육감 출범과 함께 학교현장의 정책제안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초등돌봄교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하여 학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으로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안전 취약점을 파악하고 운영 관리를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8-07 15:09

나경원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장이 8월 3일 동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제42기 자원 봉사대학 웃음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웃음대학 프로그램에는 60여명이 참석해 웃음치료와 행복지도사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나경원 위원장은 “정치의 본령은 어쩔 수 없이 낙오된 분들과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에 맞는 보수 정치인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사회복지 명예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며 “이 자리에 모인 자원 봉사자분들 모두가 명예박사라고 본다. 따뜻한 동작구를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대학 과정은 2001년 3월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1기 과정을 거치며 2,4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각 기수마다 봉사단을 구성하여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42기 자원봉사대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우울해 있던 봉사자들의 마음을 깨우기 위한 ‘웃음대학’으로 진행된다. 활동내용은 △웃음힐링, 행복지도사 OT △웃음과 그림책 △웃음과 손·발 미니 레크레이션 △웃음과 국악 △웃음과 FUN댄스 △웃음과 놀이 등 총 6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웃음의 효과를 끌어 올리는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된다. 자원봉사센터 최성연 센터장은 “자원봉사 대학은 봉사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기에 활동한 봉사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8-0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