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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도로시설물·사면 정밀안전점검 실시도로시설물 및 도로사면 총 51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실시

민·관 전문가 합동 선제점검 2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 전문가 자문, 점검용역 통해 보수·보강공사 들어가
도로 청소에 주민 참여 신청 받아 도로시설물 관리의 중요성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광화문 지하보도 민·관전문가 합동 점검

구민 안전과 사회적 건강을 가장 우선시하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18 도로시설물 및 도로사면 51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시설물 관리를 강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선제적으로 민·관 전문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도로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북악산로 민·관전문가 합동 점검

점검사항은 ▲교량·육교 상부구조 콘크리트 균열, 박리, 탈락, 철근노출 ▲교량·육교 하부구조 기초노출 및 세굴 ▲지하보·차도 배수불량에 의한 침수여부, 누수, 물고임 ▲전기, 기계, 소방 설비 작동여부 확인 등 다양하다.

선제 점검을 통해 일상적인 유지관리 사항이라 판단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수를 실시하였고, 비교적 경미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가자문을 거쳐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또 구조물 취약 등 정밀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체계적 점검용역을 통해 4월부터 긴급 보수·보강공사에 들어간다.

아울러 구는 그동안 관 주도로 실시해온 도로 청소에 지역주민과 단체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도로시설물에 대한 애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도로시설물, 교통시설물, 가로환경 정비 등을 앞으로는 업무 공조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구민과 함께 사회적 건강기반 마련에 매진하고자 한다. 종로 구석구석을 청결하게 정비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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