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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내 ‘통일문화센터’ 착공식 참석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김정태 위원장)는 4월 13일 오전 10시 통일문화센터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김정태 위원장, 김인제 부위원장, 우미경 부위원장 등 3명의 위원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문홍선 강서구 부구청장, 관련 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60여명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통일문화센터는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약 1년 반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9년 10월에 준공, 2020년에 개관할 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7층에 연면적 8058㎡ 규모로 통일도서관 및 전시관, 탈북민 종합상담센터, 통일 교육 및 탈북민 취업 교육장 등으로 구성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통일문화센터 건립이 탈북민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하는 동시에 다가올 통일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조성한 강서구 마곡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건립될 통일문화센터는 주민들이 2016년 8월 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청원서를 강서구에 제출하기도 했으나, 관계 기관의 설득으로 당초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에 이어 축사를 한 김정태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북핵위협과 전쟁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의지와 미래지향적 통일관을 갖출 수 있는 기회였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북핵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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