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청춘은 지금부터! 중랑구,‘유린 어르신 효축제’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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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청춘은 지금부터! 중랑구,‘유린 어르신 효축제’열어
  • 중랑신문 기자
  • 승인 2018.05.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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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나진구)에 소재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현봉)은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관 관광나이트클럽에서 어르신 600명을 모시고 ‘유린 어르신 효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DJ와 함께하는 댄스타임에는 어르신들이 다함께 춤을 추며 신나게 청춘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지난 8일 오전 한국관 관광나이트클럽에서 열린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하는 ‘유린 어르신 효축제’에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기념 인사를 하고 있다.
어버이날 주인공은 나야 나!’- 8일 오전, 한국관 관광나이트에서 진행된 ‘유린 어르신 효축제’에서 어르신들이 DJ에 음악에 맞춰 무대 위로 올라가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오전, 한국관 관광나이트에서 진행된 ‘유린 어르신 효축제’에서 한 어르신이 신나게 박수를 치며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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