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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2018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시상식 개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19일(화)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우수 직원 46명을 초청하여 표창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가기관, 공공단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복무관리 담당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모범 사회복무요원은 선발된 이들은 응급조치로 장애아동의 생명을 살린 서울애화학교의 최영우 사회복무요원,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활용하여 복무 기관 퇴근 음악방송을 진행하는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준경 사회복무요원, 승강기․에스컬레이터 등 역내 편의시설 고장 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달려 나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 서울교통공사의 한기만 사회복무요원, 본인의 체육특기를 활용하여 센터 내 아동체육지도에 힘쓰는 송파꿈나무지역아동센터 정성진 사회복무요원, 자발적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는 대한 적십자사서울동부혈액원 김인황 사회복무요원 등이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기관에서 추천 받아 선발되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2017년도 복무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서울중앙지방법원 외 15개 복무기관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하였다. 시상식 후에는 병무청과 복무기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신뢰 형성을 위하여 우수 복무관리방법, 다양한 성실복무 유도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1,700여개의 복무기관에서 10,0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이렇듯 사회복무요원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국가 인적자원이다.

황평연 청장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 격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통한 병역이 자랑스러운 선진 병역문화 창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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