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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창동·상계에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만든다서울시, 터키 건축가의 로봇상징 비선형적 외형 건물 설계안 최종 확정,‘22년 건립

- 국제공모로 총 47개팀 참여,건축‧디자인‧서비스에 로봇 적용하는 프로젝트 진행
- 첨단로봇 시연‧체험 등 차별화된 경험 제공하는 동북권 지역 과학문화 거점 조성
- 시, 지역의 산업과 로봇 산업까지 영향 미치도록 건립 전 과정에서 혁신 추구할 것

당선작: MELIKE ALTINISIK ARCHITECTS(Melike Altinisik, 터키)

2022년,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되며, 총 3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건립 추진단과 운영 자문단을 미리 구성하여 설계 및 시공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고, 건축 설계 기간 중에 전시 설계도 병행하여 신속하고 내실있게 개관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로봇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서 로봇 관련 전문 과학관이 과학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체험 기회를 늘리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로컬뉴스  webmaster@s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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