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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 자치구 민방위·비상대비 평가 ‘대상’안전교육센터·스마트 종합상황실 구축 ‘안전 인프라’ 인정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 승인 2019.02.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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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구의 ‘스마트 종합상황실’ 훈련 모습 >

강서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에서 대상구로 선정됐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업무분야 평가에서 2016년 우수구, 2017년 최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2018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대상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가 1년 동안 추진한 민방위 업무와 비상대비 업무를 민방위 시설장비, 민방위 교육·훈련, 비상대비 준비 등 10개 분야 19개 세부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구는 평가 분야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민방위 ‘안전교육센터 건립 추진’과 ‘스마트 종합상황실’ 등 안전 인프라 조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되는 ‘안전교육센터’는 민방위 교육과 안전체험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오는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총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강서구 내발산동에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후에는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체험 등의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조차 ‘대단히 우수한 사례’로 극찬한 강서구 본관의 ‘스마트 종합상황실’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CCTV를 활용한 종합상황실이다. 2017년 구축된 이곳에서 마곡통합관제센터 등으로부터 부여 받은 관내 1천여 대의 CCTV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수십 년간 반복적으로 실시해 오던 비상대비 체제에 획기적인 변화의 전환점을 도입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 중에 있다.

강서구는 이번 대상구 수상으로 서울시로부터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시상은 이달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우수구,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올해는 대상구로 선정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내년에도 2년 연속 대상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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