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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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진행
  • 금천뉴스 배민주 기자
  • 승인 2019.04.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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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 사진 왼쪽)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윤영삼 선생의 유족 윤우(사진 오른쪽 두 번째)씨 자택(금천구 독산동)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진행했다.

4월 11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과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이(사진 오른쪽)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윤영삼 선생의 유족 윤우 씨 자택(금천구 독산동)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고 있다

4월 11일 오후 2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순국선열 윤영삼의 자녀 윤우(만 84세)씨, 애국지사 박두종의 자녀 박영기(만 76세)씨, 순국선열 오진상의 손자녀 오영배(만 77세)씨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4월 11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이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 사진 오른쪽)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박두종 선생의 유족 박영기(사진4. 왼쪽 두 번째)씨 자택(금천구 독산동)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순국선열 윤영삼 선생은 1919년 4월 1일 경기도 안성 양성면, 원곡면 일대 독립만세시위에 참여, 1991년 정부에서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했다. 애국지사 박두종 선생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을 기해 일어난 6‧10만세 운동의 학생대표 중 한사람으로 1990년 정부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순국선열 오진상 선생은 1906년~1909년 전남 나주, 전북 고창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하다 일본군에 의해 피살, 순국하였다. 1995년 정부에서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날 달아드린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는 가로 8.5cm, 세로 18.5cm 크기다. 태극을 남색컬러로 간결하게 표현, 순환하는 역동성을 형상화하고 횃불의 이미지를 더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품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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