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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애인복지관, 영화배우 지대한·여민선 홍보대사 위촉장애인 권리 실현, 복지관 특화사업 홍보활동 참여 예정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11일 장애인의 권리 실현과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지대한과 여민선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우 지대한은 극중 장애인으로 나오는 영화 '올드보이'와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장애인을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호소력 있게 표현했다. 최근 장애인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잘못된 인식 변화에 앞장서는 활동을 하고자 동문장애인복지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지대한 배우는 "장애인 역을 맡아 연기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문장애인복지관과의 좋은 연을 통하여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배우 여민선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플레이어 출신으로 최근 영화 '리벤져'로 데뷔해 배우로서의 꿈을 이뤘다. 여민선 배우는 "배우로서의 꿈을 이룬 것처럼 장애인의 권리와 실현을 위해 희망과 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문장애인복지관 이성복 관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홍보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에 의한 많은 사업들을 중심으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대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관 홍보대사로서 장애인의 권리 실현을 기반으로 장애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복지관의 각종 특화사업(시각장애인해외등반사업, 장애인체육사업 등)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홍보활동에 참여 할 계획이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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