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0 목 08:19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성동
왕십리광장에서 즐기는 우리가족 보물찾기오는 20일 왕십리광장서 ‘제10회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 개최

130팀 참여해 의류, 장난감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 판매·교환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 행사 모습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제10회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을 오는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왕십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은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래 공유경제 활성화와 자원순환형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구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열린 행사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까지 총 800팀, 3,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성동구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130팀 내외의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참여 가족들이 준비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한다.

특히 올해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10회를 기념해 ‘10초를 잡아라’ 게임, 버블공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지역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달고나, 떡볶이 등 먹거리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다른 이웃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며 “이번 벼룩시장을 통해 주민들은 물론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나눔 문화가 지역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동신문  sdnews24@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