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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최우수상…서울시 자치구 유일16일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상 시상
16일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진구 보건소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보건소가 16일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8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과 핵심 성과 지표 선정, 우수사례 및 사업 수행 결과의 평가 항목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모범적인 사업 수행과 시민 건강 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해 ▲성인·어르신 건강관리 ▲취약계층·장애인 건강관리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어린이·청소년 건강관리 등 생애주기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성과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근거에 기반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진투데이  kj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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