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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공연과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하세요"동대문JCI, 제9회 어르신 효도잔치·창립48주년 기념식 개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회장 권용순)는 지난달 26일 장안2동 소재 경남관광호텔 11층에서 '제9회 동대문구 관내 어르신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두 국회의원, 최홍연 부구청장, 서울시청년회의소 박우범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내빈과 JCI 회원들과 14개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노인 수 백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가 창립 제48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노인에 대한 효도를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설렁탕·잡채·삼색전·떡·과일 등으로 차린 점심식사를 대접하게 된 것.

권용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은 사람들에게는 인륜이 있고 그중에서도 효를 으뜸으로 하고 있는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어르신들을 잘 공경하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잔치도 많이 열어서 화목하고 행복한 동대문구가 되도록 서울 동대문 JC청년들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홍연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반가운 모습으로 어머님 아버님을 뵙게 돼 반갑다. 어르신들에게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거운 공연으로 많이 웃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민병두 국회의원은 "관내 청년사업가들이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잔치를 베풀고 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즐기시고 우리 청년들 사업이 관내에서 잘 되도록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내빈들 인사말 후에는 권용순 회장이 유덕열 구청장과 민병두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박우범 회장이 권용순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이날 동대문구 효도잔치 후 동대문JCI는 오후 6시 30분부터는 많은 내·외빈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 창립 제4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편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 국제청년회의소)는 인종, 국적, 신앙,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20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다. 이들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책임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 회원국가와 활발한 교류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지난 1971년 설립해 ▲필리핀 펄아스파사이 JCI와 마닐라 거리소년 돕기운동 ▲대만장화JCI와 협력교류 ▲홍콩빅토리아JCI와 사업 협력교류 ▲동경한국 청년상공회의와 '성애원과 함께하는 일일아빠 행사의 날' ▲동대문구 관내 어르신 효도잔치 ▲제8958부대 위문방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내는 물론 전국 및 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동대문구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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