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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국과수와 안전 사고장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오른쪽)과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최영식)에서 사고 조사 기법을 배우기 위해 14일 강원도 원주에서 국내 도시철도 운영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문 연수를 실시한다.

서울교통 공사는 다양한 철도사고를 조사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최신 조사 방법을 도입할 필요성을 느껴 협약을 체결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공사는 연수에서 국내 6개 도시철도 운영 기관이 모인 ‘도시철도 안전 사고조사 협의회’를 구성해 안전사고 조사 업무협약을 지난 달 8일 체결했다. 각 운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고 조사 기법과 우수 사례 정보 공유, 사고 발생 시 우수 전문조사관 파견과 안전 점검 협력, 국토교통부 등 중앙 정부기관 점검 시 지적 사항・개선 대책 공유와 방향 논의 등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사를 포함한 6개 운영 기관은 14일 열리는 방문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국립과학수사원은 심리 분석을 활용한 사고 조사 인터뷰 대응법 교육신속・정확한 과학적 증거물 분석, 디지털 증거물 인증 서비스 등의 전문 지식을 연수에 참여한 기관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국립과학수사원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해 안전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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