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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조합원들 있었기에 농협 세계적 위상 갖게 돼”강서농협, ‘제4회 원로조합원 큰 잔치’ 개최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 승인 2019.05.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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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농협 원로조합원 큰 잔치에서 한명철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풍양속의 효(孝)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경로 우대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0일 강서구 더뉴컨벤션 웨딩홀에서 원로조합원 및 내·외빈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강서농협 원로조합원 큰 잔치’ 행사가 개최되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1972년부터 ’97년까지 가입한 강서농협 조합원 중 만 65세 이상(1954년생 이전) 원로조합원 367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강서농협은 2016년 570명, 2017년 273명, 2018년 332명 등 매년 원로조합원들을 초청해 큰 잔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0여 년간 조합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신 원로조합원님들을 모시고 큰 잔치를 갖게 되어 대단히 고맙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한 조합장은 “그동안 강서농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18년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 강서농협과 조합원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김영신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은 “지금 농협의 위상은 여러분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세계적인 위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서을)은 “오늘날 강서구가 서울의 서남권 중심축으로 발전한 것은 마곡지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하고, “강서농협은 농협 전체에서도 높은 실적으로 위상이 높은데 이것은 지금의 원로조합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르신 큰 잔치 행사는 원로조합원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및 축하공연(경기민요), 장수&원로조합원 선물 증정,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기념품 증정 등이 있었다. 특히 이날 장수&원로조합원 선물 증정식에서는 1931년생인 이창배, 손창섭, 황순산 조합원 등 3명에게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국회의원과 문진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비례),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등이 참석했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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