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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사업소, 암사 고도정수처리시설 보수공사 실시28일까지 표준정수처리 수돗물 공급…강서·양천구 해당 無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 승인 2019.05.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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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수도사업소는 암사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보수공사 시행으로 인해 오는 28일까지 표준정수처리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표준정수처리 과정’은 오존과 입상활성탄으로 한 번 더 걸러주어 수돗물의 맛과 냄새를 좋게 하는 고도정수처리와는 달리, 혼화→응집→침천→여과→소독 과정을 거쳐 수돗물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15년) 이전의 생산 방식이다.

표준정수처리 수돗물 공급지역은 ▲강남구(22개 동 전체) ▲강동구(성내1·2·3동, 둔촌1동을 제외한 14개 동) ▲구로구(구로2·3·4·5동) ▲관악구(21개 동 전체) ▲동작구(15개 동 전체) ▲서초구(18개 동 전체) ▲영등포구(18개 동 전체) ▲용산구(남영동, 원효로1·2동, 용문동, 한강로동, 이촌1·2동)다. 강서·양천구는 해당되지 않는다.

강서수도사업소 측은 “공사기간 동안 수돗물은 정상 공급되며 수돗물의 수질은 변화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되지만, 개인에 따라 맛과 냄새에 불편함을 느낄 경우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한다”면서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기한 내에 고도정수처리 수돗물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에는 공사기간 중 보수공사 10일간 표준정수처리 수돗물이 공급되며, 이후부터는 단계적으로 복원해 고도정수처리 수돗물을 100% 공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수도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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