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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의원, 장애어린이 또한 우리의 미래, 장애어린이를 위한 제42회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 참석
제42회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에 참석한 김소영 의원 (좌측에서 4번째)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소영 의원(바른미래당, 비례)은 지난 5월 16일(목)에 잠실 롯데월드에서 사단법인 국제키비탄 한국본부와 뉴서울클럽이 주관한 ‘제42회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에 참석했다.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는 서울에서 거주하는 장애어린이를 대상으로 축하공연 및 놀이시설, 수족관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에 더해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을 격려하고자 ‘키비탄 장한 어버이상’을 표창하고, 우수 봉사자를 선정하여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시상자로 나선 김소영 의원과 수상자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키비탄 어버이상 수상자는 한국우진학교 학부모 황은주, 성베드로학교 학부모 이봉희, 서울새롬학교 학부모 최춘미, 서울정민학교 학부모 박영이, 연세대재활학교 학부모 최규갑 등이 수상, 우수봉사자 수상자는 복지부장관표창으로 심규섭, 조학동, 이관원, 나승록 (서울시의회의장) 문경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키비탄(CIVITAN)은 1920년에 미국에서 창설되어 오늘날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클럽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서울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전국 46개 클럽, 1,500여명이 각 지역에서 장애인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소영 의원은 “오늘 참석한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장애어린이들을 사랑과 희망으로 키우고 있는 부모님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오늘까지도 아이들에게 애정을 쏟은 여러분이 있어 아이들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우리의 미래는 지금 커나가고 있는 아이들의 손에 달려있다. 아이들을 위한 투자에는 지나침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키비탄 어린이 대잔치뿐만 아니라 장애아동들이 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꿈을 위한 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가 보다 더 확대되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하겠다.

나아가 어린이의 꿈을 지원하고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어른이자 시의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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