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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과 함께하는 ‘2019 을지태극연습’5월 27일부터 4일간, 훈련 종합상황실 주민에 개방

조은희 구청장,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훈련 임할 것”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4일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17개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안보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에서는 최근 북한의 동해안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는 등 위기상황에 대비하는 비상대비훈련과 강원도 대산불 발생등 대형재난사태에 대비하는 재난대응 훈련도 병행해 추진한다. 국가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구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새롭게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주민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구는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매일 14시부터 16시까지 서초구청 2층에 설치되는 을지태극연습 종합상황실을 주민에게 개방해 비상시 국가위기대응 현장을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는 연습기간 중 주먹밥, 보리개떡, 미숫가루 등 6.25음식 체험과 「국군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안보사진 전시회를 추진한다.

특히 구는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실전 같은 훈련 진행과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그간 관행적으로 해오던 유관기관이나 협력단체의 위문품 지원을 일체 받지 않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을지태극연습은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정확하고 체계적인 훈련준비 및 시행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하겠다고”고 밝혔다.

서초신문 이연익  bkkobu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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