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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19년 청년 사회활동 지원 협약 체결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지역 발전 도모 및 문제해결하도록 청년사회활동 지원

▸5월 15일 성동구청에서 7개 청년모임 대표들과 협약식 개최
▸공모 및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청년 단체에 총 5000만원 지원

성동구, 2019년 청년 사회활동 지원 협약 체결-협약식1

“저와 같은 지역 내 청년활동가들이 지역의 발전이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하나의 사업으로 기획하고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청년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청년들의 관계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 청년 사회활동 지원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디자인 유어스 김한아 대표의 말이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5월 15일 성동구청에서 ‘2019 청년 사회활동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된 7개 청년모임 대표들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년 사회활동 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지원하고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심사하여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하여 총 15개 청년모임이 사업신청을 했다. 4월 30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공모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사업제안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신하고 영향력 있는 사업 7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청년 수제화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성동 스포츠 청년 플랫폼 ▲직장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 ▲한양대 및 성동구 주민연계 커뮤니티 활성화 ▲슈퍼맘 지원 프로젝트 ▲나도한다, 우리마을 유투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교실 이다.

지난 5월 15일 구청 전략회의실에서 7개 단체 대표들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청년들이 목표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청년에게 지역 발전을 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자립기반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문제에 대해 직접 청년들을 만나 소통하는 장을 꾸준히 만들고,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성동신문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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