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6 월 18:27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동대문
구의회, 제287회 임시회 구정질문 개최5명 의원, 모두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 실시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제28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이의안·이강숙·이영남·신복자·남궁역 의원 등 5명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본지는 이날 의원들 질문 요지와 함께 유덕열 구청장의 총괄적인 답변에 대한 요약을 싣는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의회 홈페이지 속기록을 보면 볼 수 있다.

 

■ 이의안 의원(답십리1동, 전농2동)

Q. 동물복지 관련

A.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도 실시하고, 급식소에 20군데를 결정해 설치할 예정이다.

 

Q. 장애아동 통합교육을 위한 어린이집 확충 관련

A. 기존 어린이집은 교육시설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신규 어린이집에 대해 장애아동도 이용하기 편하게 만들 것이며, 기존 어린이집은 협상을 계속해 장애아동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이강숙 의원(회기동, 휘경1~2동)

Q. 도로환경개선을 위한 도로표지병 설치 관련

A. 돌출형은 1개에 1만원이고 매립형은 1개에 10만원이며 파손도가 심하다. 자전거 도로는 매립형이 좋지만 자동차도로는 가격에 비해 파손이 너무 심하다. 타구 현황을 확인해 경찰과 상의 후 설치를 검토하겠다.

 

■ 이영남 의원(청량리동, 제기동)

Q. 동대문장애인체육회 결성 및 장애인자립센터 추경편성 요청

A. 문화체육과와 복지정책과에서 노력할 것. 체육시설은 힘들다. 먼저 체육회를 발족하고 시설은 확충하겠다.

자립센터 예산은 추경에 1200만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Q. 1227번 버스 노선조정 현황 및 우리구의 노력

A. 서울시와 협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개선 노력하겠다. 버스 노선은 시의원을 대동해 서울시에 요청해는 것이 유리하다.

 

Q. 천장산 둘레길 조성 방향

A. 화장실 설치 가능 지역을 찾아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

 

Q. 제기동 271번지 성일중학교 옆 골목옹벽 등에 벽화 추진계획은?

A. 구에서 실시하려면 주민 동의가 필요해 추진에 있어 힘겹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하면 구가 동과 상의해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

 

■ 신복자 의원(답십리2동, 장안2동)

Q. 재활용센터 위탁운영에 관하여

A. 구에서 운영하는 곳 중 활용도가 적고 빈도가 적은 곳에 대해 계약이 만료되면 다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Q. 가로변 국기 게양대 관리와 배너(현수기) 활용에 관하여

A. 타구는 관리를 민간 용역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도 민간용역으로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

 

Q. 중랑천 봄꽃축제 행사장주변 주차와 차량진출입에 관하여

A. 진출입구가 2~3군데인데 서울시에서 관리한다. 우리만 더 늘려달라고 타구 형평성으로 하면 해주지 않는다. 앞으로 행사 때마다 경찰 협조를 받아 만전을 기하겠다.

 

Q. 답십리(산) 근린공원 유아숲 시설과 주변 환경에 관해

A.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안전을 위해 즉각 조치하겠다.

 

■ 남궁역 의원(전농1동)

Q. 전농7구역 학교부지·문화부지 활용 건과 관련 학교부지(우수고 유치추진 현황과 유치가 어려울 경우 대책), 문화부지(종합예술회관 신축문제), 전농7구역 조합청산 등과 관련

A. 학교 유치는 구청장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교육청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는데 구청장 임기 내에 마무리 짓고 싶다. 6월 말까지 노력하고 안 되면 구민이 인정하는 다른 시설을 검토해 보겠다.

문화부지는 서울시에 서울도서관 분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청했다. 발표가 나면 즉각 움직이겠다. 종합청산은 현재 재판 중이라 재판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

 

Q. 야당 당협위원장 의전과 관련

A.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당이 생길 것이고 더 많은 위원장들이 계실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행사가 인사말 위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겠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대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