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9 월 18:06
상단여백
HOME 인터뷰
“지속적이고 상생가능한 성장 이루는 스마트 도시 성동구' 만들어갈 것”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와 간담회 출처 : 성광일보(http://www.sgilbo.kr)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회장 이원주·성동신문 대표)는 지난 5월 30일 오전 성동구청 13층 강당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여 성동구의 비젼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오 구청장은 예정시간을 넘기며 성동구에 관한 정책과 비전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협의회 회원사 대표,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터뷰기사는 회원사가 공동으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지난 5월 30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성동구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Q: 먼저 바쁜 일정 중에도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의 회원사 간담회를 허락해 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하셨는데 구청장님의 구정철학은?

A: 서울 각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시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 대표님들과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성동구를 지속가능한 평생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그 중심에 주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행정, 열린행정은 마음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이 통해야 마을이 행복해지고 도시가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늘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핌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이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늘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온기 있는 구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힘없고 기댈 곳 없는 분들께 기댈 언덕이 되어드리기 위해 약자들의 근심과 어려움을 헤아리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좋은 구정 운영은 구민들이 참여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모든 정책을 구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행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든든한 힘이 되는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

Q: 작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는데 그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A: 지난 임기 동안 구민들에게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민선6기에 제시한 345가지 공약 중 95%를 이행하여 구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구청장으로 평가 받은 것들에 대해 구민들께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해 성동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거 같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해에는 소통, 안전, 혁신, 상생을 핵심가치로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과 생활밀착행정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정부혁신 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우리구의 선도적인 정책들이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 번만으로도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다양한 분야에서 3회나 수상하면서 다른 어느 해보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그 기쁨이 더욱 컸습니다.

이처럼 성동이 즐거운 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 같이 노력할 것입니다. 구민들께서 성동구에 사는 행복과 자부심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쉼 없이 달려 나가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성동구에 대한 현안을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성동구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Q: 성동구 발전을 위해 구청장님께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이나 사업은?
A: 성동구에서는 스마트도시와 포용도시의 개념을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정책의 결정에 참여하며, 모든 영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스마트 포용도시'는 지자체의 한정된 재원으로 주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것으로 스마트도시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포용'의 가치를 더한 것입니다.

도시의 발전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해왔습니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느냐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동구는 적정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업무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포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의 첨단 기술,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은 채 너무 일찍 나와 빛을 보지 못했던 철지난 기술 등을 찾아 접목하면 행정혁신, 사회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막 피어나는 봄꽃처럼, 시민들의 생활, 문화, 환경 등 생태계에 맞게, 적절한 타이밍에 주민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가 꽃을 피우는 기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적정 기술을 찾아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도시, 누구나 도시정책 의사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도시, 지속가능하고 상생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성동구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한 '생활현장 스마트시티특구'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정부 및 서울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시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특구로써 2021년까지 3년간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중점적으로 교통 안전분야 스마트시티를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해소하거나 주요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사용자인 주민과 협업, 소통하는 '성동형 리빙랩'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쉽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인 '성동구민청'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옥정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 학부모 및 왕십리도선동을 포함한 4개 동별 생활연구단 총 220여명이 구성되어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성동구의 랜드마크는 무엇인지요?
A: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은 수도권 육류의 70%를 공급하고 있는 서울의 대표 푸줏간입니다. 2,000여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되어 있으며, 연매출 1조 5천억 원 유동인구 일 5,500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고기는 정찰, 정품, 정량으로 판매하는 3정제도가 뿌리내리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 있는 육류시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장축산물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성동구는 130대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 설치, 축산물 업소 위생점검 강화, 시장 내 분무시설(증발냉각기) 설치, 물청소 구역 확대, 노후도로 포장 및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시장 환경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구청 1층 로비를 책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성동책마루'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성동책마루는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며, 커피를 마시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으면서 몇 시간이든 자유롭게 머물 수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정오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며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에 '독서당책마루(2호점)'을 개관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성수아트홀 1,2층 공간을 활용해 '성수책마루(3호점)'도 조성하였습니다. 생활 속 가까이에서 힐링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주민 및 인근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성동구하면 왕십리역이 떠오르는데요. 왕십리역을 기점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왕십리는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4개 지하철 노선이 모여 있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서울 동북부의 교통 중심지입니다.

이러한 지역 특성으로 인해 성동구가 국토교통부 2019년 스마트 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기성시가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동구는 「교통 중심 왕십리 스마트 트랜스시티」계획으로 서울시 최초로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왕십리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보시스템, 사고유발 탐지서비스, 미세먼지 차단 교통시설 등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 국비 2억 2500만원을 지원받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2020년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왕십리역 철도 유휴부지에는 공공기여를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연면적 86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2018년 3월 착공해서 2020년 6월 공사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센터 내에 공동육아방과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해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정보 공유 및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또래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여 양질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건물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임대주택과 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도 함께 들어서게 되어 왕십리역 일대는 더욱 활기가 넘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황일용 서대문자치신문 대표,변봉주 중구신문 대표,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원주 성동신문 대표, 김태평 송파신문 대표, 김홍년 금천뉴스 대표, 이현식 성동구청 공보담당관, 백광현 노원신문 대표, 이현규 동작신문 대표, 금정아 관악신문 대표, 강다영 강동신문 취재본부장, 김영미 서울로컬뉴스 편집국장,김정민 강남신문 편집국장, 박승구 동대문신문 대표, 박명수 서울자치신문 취재본부장.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황일용 서대문자치신문 대표, 변봉주 중구신문 대표,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원주 성동신문 대표, 김태평 송파신문 대표, 김홍년 금천뉴스 대표, 이현식 성동구청 공보담당관, 백광현 노원신문 대표, 이현규 동작신문 대표, 금정아 관악신문 대표, 강다영 강동신문 취재본부장, 김영미 서울로컬뉴스 편집국장,김정민 강남신문 편집국장, 박승구 동대문신문 대표, 박명수 서울자치신문 취재본부장.

Q: 성동구 성수동은 도시재생의 대표사례로 꼽히며 핫한 동네로 뜨고 있다. 인접한 송정동도 새롭게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된다. 성수동과 송정동의 지역발전전략을 비교한다면?
A: 성수동은 도시재생 과정을 통해 노후한 제조업 공장 밀집 지역이었던 지역 환경을 개선해 특색 있는 젊은 예술가의 터전과 수제화 거리로 탈바꿈함으로써 새롭게 활기를 되찾게 된 도시재생의 대표 성공사례입니다.

과거 서울 대표 준공업 지역인 성수동은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점차 활기를 잃어갔으나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 선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2015년 사업 초기 당시 인구감소율 23.9%, 준공 후 20년 이상 건축물이 84.6% 지표를 나타낼 만큼 쇠퇴한 지역이었지만 지난 4년간의 도시재생 사업은 성수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안겨주었습니다.

수제화 골목은 대통령의 수제화로 유명세를 탔고, 낡은 공장과 빈 물류창고를 개조해 만든 청년 창업가들의 개성 있는 카페와 공방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부들이 모여 성수지앵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성수동을 대표하는 수제화를 모티브로 한 수제초콜릿을 상품으로 개발하고 판매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고, 창출된 수익을 도시재생사업에 재투입하는 방식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수동 도시재생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4월에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송정동은 2018년 9월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근린재생일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송정동은 인근에 중랑천과 송정제방 산책로를 끼고 있으며, 노후된 저층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오랜 기간 거주해온 주민들이 많아 이웃과 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지역공동체 의식이 높은 지역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주민역량 강화 등 준비기간을 거쳐 희망돋움과 희망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시재생의 기반을 차근차근 닦아왔습니다. 주민들의 강한 참여 의지와 적극적인 모임 운영 등 도시재생사업 시행 시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주민협의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주민거점공간인 '송아G'를 중심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한 환경개선과 마을의 잠재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주도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재건축 정비사업이 해제되어 건축물 신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처럼 개성 있는 건축물로 마을경관을 조화롭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건축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마련하여 신축건물이 인근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심의조건을 부여하고, 다양한 외장재 사용과 경사지붕 등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계획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Q: 끝으로 서울시민과 성동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A: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구민들의 삶과 함께 하는 구청장, 친근하게 소통하는 구청장, 고민하고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과 제 자신과의 다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로 매듭을 지어 성동구의 브랜드와 가치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성동구는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기에 최적의 도시라 생각합니다.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 있는 성동구는 지금 새로운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구청장으로서의 목표는 '성동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구'로 만드는데 있으며, 이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새로운 시대를 향한 벅찬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발맞춰 가는 시기로 모든 구정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구민과 함께 성동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 공동
/사진 성동신문 박근구 기자


김영미 기자  tkddml85@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