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6 월 18:27
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모야, 쑥쑥 자라렴”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 강서양천신문사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6.10 13:37
  • 댓글 0
<사진-ⓒ양천구>

양천구는 지난 3일 신트리공원, 양천도시농업공원, 연의생태공원, 안양천생태공원 등 4곳의 공원에서 관내 6~7세 어린이 총 160명이 참여하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못줄을 따라 손으로 모를 심는 전통 손모내기 체험과 함께 벼 재배 과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올해는 논두렁에 구멍을 뚫고 직접 콩을 심어보는 논두렁 콩 심기 체험도 진행됐다. 이후 이들 논에서는 1년간 벼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벼가 자라 무르익는 가을에는 수확 및 탈곡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학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하고도 유익한 체험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서양천신문사 박현철 기자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양천신문사 박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