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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제288회 정례회 개회2018년 세입·세출 결산, 2019년 제1회 추경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실시
제28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모습.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일 제288회 정례회를 개최해 오는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조례안 등 주요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10일에는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김창규 구의장 등 구의원들과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는 ▲제288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선출한 예결위원으로는 ▲위원장 권재혁 의원 ▲부위원장 손세영·손경선 의원 ▲위원 이태인·남궁역·이강숙·민경옥 의원 등이 선임됐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안건으로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변경채택의 건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옴부즈만 위촉 동의안 등 8건을 처리했고,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역)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채택의 건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에 관한 출석요구의 건 등 3건을 처리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일반 회계 571억 4,225만 5천원, 특별회계 46억 4,818만 9천원 등 총 617억 9,044만 4천원 규모이며, 17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사한다.

더불어 21일에는 오전 9시 30분에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1~26일까지는 구 감사를 실시하고,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동주민센터 감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정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에는 운영위원회, 오전 11시 30분에는 행정기획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 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게 된다. 이어 오후 3시에 5층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을 최종 처리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한편 김창규 의장은 "어느덧 제8대 의회가 구성된 지 1년이 다되어가는 만큼 그동안 쌓은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 시에는 예산을 낭비되게 집행하는 것은 없는지 필요한 사업의 미시행으로 불용된 것은 세심히 살피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구 행정의 전반을 파악하고 주민숙원사업이나 행정집행에는 문제점이 없는지 면밀히 감사하고, 추가경정예산 심의 시에는 구민들을 위한 사업에 대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를 꼼꼼하고 섬세하게 심사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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