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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거리상담가출·배회 청소년, 조기 발견해 가정 복귀 지원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지은)는 오는 14일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북부해바라기센터, 망우청소년수련관, 용산청소년일시쉼터와 연합해 '제29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리상담은 거리에서 가출 및 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활동. 이번 행사는 전농동에 위치한 배봉꿈마루청소년독서실 및 마을예술창작소 월촌 등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의 주제는 '청소년, 너희를 삼천만큼 사랑해! AND게임'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레크레이션 게임, 건틀렛과 함께 사진촬영, 꽃엽서 만들기, 청소년시설 관련 퀴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전농동 인근의 중·고등학교 하교시간에 맞추어 청소년시설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배포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29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은 동대문구 외에도 서울시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일시쉼터 및 보호소, 해바라기센터, 청소년수련관, 기타 청소년시설들이 모여 7개 구역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며, 구역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과 사회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한 제27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 모습.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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