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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창작활동 입주 작가 찾는다.사용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3개월로 이용금액은 1개월 당 14만4000원이다.
마포중앙도서관 5층에 위치한 집필실. 책상과 의자, 상부장, 소파 등이 마련돼 있다./ 사진= 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9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집필실에 입주할 작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마포중앙도서관 5층에 조성된 집필실은 문인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작가가 집필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로 책상과 의자, 소파, 상부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도서관 안에 있어 집필에 필요한 도서나 자료를 바로 찾을 수 있고 별도 회의실에 마련된 컴퓨터와 프린터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인을 대상으로 집필실 입주 신청을 받아 예술 창작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쾌적한 집필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입주작가 모집 대상은 국내 신춘문예 및 전문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 출판사 간행물이 있는 작가 또는 번역가, 작가에 준하는 자 등이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마포중앙도서관 건립취지인 ‘도서관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 따라 청소년을 위해 1회 이상 강연 또는 기고 등의 형태로 재능기부를 해야 한다.

집필실 입주를 희망하는 문인은 19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결과는 28일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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