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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위해 협력기관 상생 논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중랑구청에서’첫 회의를 개최 경찰, 소방, 병원 등과 함께 대책마련에 나섰다.

회의는 6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모여 구의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공유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응급상황 시 신고, 현장대응, 이송 등 단계별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의 잇따른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중증정신질환자의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어느 쪽으로 신고가 들어오더라도 공동 대응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별 정신질환 실태파악 및 협조사항에 대해 협력하고, 환자의 동의를 받아 퇴원환자의 등록관리 등 지역사회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체계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구는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 내 정신질환자들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분기별 1회 이상,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해 관내 응급입원 및 행정인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신응급 사례별 대응에 관한 논의,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대처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진= 중랑구

중랑신문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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