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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도시 경관 개선,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
지난 해 종은간판 공모전 대상 수상'산수요' 간판 / 사진 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시경관 개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화롭고 품격 있는 간판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7월 19일까지 ‘2019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종로구 관내에 적법하게 설치된 간판 중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는 좋은 디자인의 간판,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한글중심 디자인 간판이다.

참가 자격은 종로구 소재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 동주민센터에서 발굴 및 추천한 자 등이다.

접수 방법은 마감일자인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관리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chaeyunju@seoul.go.kr)으로 공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 작품은 종로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8월 중 발표하고 9월 중 상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구청 홈페이지에 우수 간판을 게시하고 구청사 민원실 등에 전시하여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2018년도 최우수상 및 특별상을 포함해 10년 연속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둔 바 있다. 이밖에도 ‘2018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하여 산수요(대상) 등 총 10점을 시상하고 전시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했다.

종로구는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글 중심의 디자인을 도입하고 한글사용을 촉진시켜 주민들에게 한문화 콘텐츠의 중심지 종로에 산다는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취지다.

종로신문사  hh0055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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