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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신진 디자이너 발굴, 서울365패션쇼 개최

서울시는 15일 오후2시, 4시, 총 2회로 진행 되는 ‘서울365-New Wave 패션쇼’는 한국 패션의 유행을 만들고, 흐름을 이끌어 나갈 3인 3색의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 60여벌로 런웨이를 장식한다.

이번 쇼에서는 한국 패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3인의 신진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서울’이 60여벌의 의상에 담겨 런웨이에 오른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K-패션을 이끌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패션쇼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한 판매 기회가 제공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패션쇼가 진행되는 만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문화와 패션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비트박스, 아카펠라, 디제잉 등의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패션쇼 개최와 더불어 신진디자이너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365패션쇼를 통해 신진디자이너 성장을 지원하고, 새로운 패션산업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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