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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포한강공원 ‘보행자 우선․안전문화’ 캠페인 펼쳐
사진= 서울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한강이용이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전거 안전문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은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구급활동 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 지킴이’를 주축으로 3개의 자전거 동호회 회원, 한강 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총 120명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한편, ‘안전문화 다짐 선서’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참여자들의 다짐이 담겨있다.

한국레저안전협회가 운영하는 자전거 규정 퀴즈 풀기와 안전배지 만들기, 삼성화재 자전거 동호회인 블루휠스에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음주운전 VR 체험을, 코리아드라이브에서는 캐릭터 인형을 이용한 음주운전 안하기 홍보를 진행한다.

시민들에게는 ‘보행자 및 자전거라이딩 안전수칙’이 담긴 부채와 풍선을 배부하여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안전문화 캠페인은 한강공원 이용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반포대교 남단 텐트허용구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일제히 피켓, 미니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벌인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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