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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2019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개최▸6월 22일, 두모포 출정 600주년 기념행사 옥수역 한강지구에서 개최

옥수역 ‘다리 아래’에서 펼쳐질 독특한 도심 속 뮤지컬 갈라쇼

행사포스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6월 22일 오후 7시 옥수역 한강공원에서 ‘2019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2019 'Do more for' musical festival)’을 개최한다.

‘2019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은 올해로 600주년을 맞이한 두모포 출정 역사를 동시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오는 6월 22일 저녁 7시부터 옥수역 3번 출구 인근 옥수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팀과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로 채워져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모포 출정 역사에 얽힌 옛 이야기와 현대 청년들의 ‘주체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엮어서 ‘스토리가 있는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갈라 공연은 국내 최고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 감독과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더 엠씨(THE M.C ORCHESTRA)가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하고,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사회를 맡는다.

뮤지컬 배우 배해선, 박강현, 양지원, 이수빈, 팝페라 가수 우정훈,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국내 유일 쇼콰이어 그룹 쇼머스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여 ‘Do more for your belief(네 신념대로 살아라)‘라는 주제의식을 동시대에 전달한다.

앞서 오후 4시부터 부대행사로 현재 옥수역 하부에 전시되어 있는 출정식에 나선 여덟 장수를 형상화한 캐릭터들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과 풍선 만들기,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플리마켓에는 전시에 참여했던 청년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신념을 담아 만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현재 옥수 한강지구 인근 옥수역 한강공원은 조선시대 두모포라 불리는 나루터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세종 1년경, 계속된 왜인의 약탈과 노략질에 참을 수 없었던 세종과 상왕 태종은 대마도를 선제공격하기 위해 두모포(현 옥수역 한강지구)에서 출병식을 거행했다고 전해진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 600주년을 맞이한 두모포 출정 역사를 동시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신념’ 이라는 키워드로 스토리가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여름밤의 낭만적 분위기를 만끽하고, 두모포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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