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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연 피아노 독주회' 27일 서초동 모차르트홀 개최
  • 서초신문 이연익 기자
  • 승인 2019.06.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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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로 행복을 향한 관객의 마음속 꽃을 피워 줄 '진다연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초구 모차르트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예음클래식 주최, KY 한국영아티스트 음악협회 주관하는 '예음 클래식 최우수입상자 초청 연주회'다.

'진다연 피아노 독주회'는 뛰어난 피아노 연주로 세계적인 명성을 차지할 거라고 단언케하는 근사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다연은 6세부터 피아노를 치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은 천부적인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자장가는 아리아, 일상은 피아노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음악이 있는 곳이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나게 춤을 추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 중 가장 큰 장난감은 선물로 받은 전자건반 피아노였다

10대 초반 ‘맘마미아’ 영화를 보고 DVD를 구입 이 영화를 수십번 관람, 줄거리는 정확히 몰라도 그 음악들은 나를 음악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중학교 음악선생님의 소개로 전문 음악학원에 다니게되였고 처음나간 대회에서 최고의 대상을 받는 순간을 경험, 이 후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하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음악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음악과 비음악사이 경계의 무게를 조금씩 실감해가기 시작했다.

진다연 피아니스트는 "지금은 피아니스트로 가는 과정에 있어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제게는 이미 충분한 해법이 있어 두렵지 않다"고 말하며 "저는 피아노가 좋다. 세상에서 가장 즐길 줄 아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초신문 이연익 기자  bkkobu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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