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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청소하며 어르신과 함께하는 짜장면day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 창방경로당 봉사활동 펼쳐

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회장 안성호, 사무국장 김기원, 이하 행복모)는 18일 창방경로당(전농동 소재)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하여 6월 정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복모의 창방경로당 봉사활동은 경로당 내부청소 및 화단, 입구청소, 어르신과 함께 식사하기 등으로 행복모 회원과 경로당 어르신 27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창방경로당에서 사무실, 거실, 화장실, 계단, 선풍기, 화단 곳곳을 깨끗이 청소하고, 짜장면으로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짜장면은 안성호 회장과 사무국장 김기원, 현수막은 동대문미술협회 회장 박순남, 수박·음료는 119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권순이(소상공인회 8기 회장)가 각각 찬조하고 후원해 주었다.

행복모 김기원 사무국장(티브로드 방송 대표)은 "어르신께서 하시기 어려운 선풍기, 에어컨 필터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더불어 창틀과 유리창 청소를 해드리니 너무나 기뻐하셨다. 청소 후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짜장면으로 유쾌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며 "어르신께서 더욱 더 즐겁고 기쁘게 생각해 주셔서 웃음이 가득했다. 창방경로당 봉사는 즐겁고, 보람이 넘치는 행복한 일이었다"고 봉사후기를 밝혔다.

창방경로당의 98세 드신 어르신께서는 짜장면을 드시면서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은 처음 먹어본다. 행복모가 어떤 봉사단체인지는 몰라도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당 청소까지 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은 매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1월은 연화사에서 어르신 식사대접, 2·3·4·5월 동대문노인복지관 배식봉사, 6월 창방경로당 청소 및 점심같이 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7월은 청송경로당(전농동 소재)에서 경로당 청소하고 어르신과 점심함께 하기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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