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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년문제 해결방안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청년정책, 문화, 4차산업·스타트업, 일자리·경제, 상담, 복지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
지난 11일 서초구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식이 진행 됐다 / 사진=서초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1일,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할 서초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5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년기본 조례’를 근거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위촉직 위원 중 1인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련 공무원, 구의원,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관련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촉직 위원은 최근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일자리·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양재R&CD 혁신허브’등 4차 산업 기업 육성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서초의 특성을 반영한다.

또한, 문화·4차 산업 및 스타트업·일자리·경제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하고 복지·상담·주거건축 등 청년정책에 영향을 미칠만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이는 사각지대 없는 청년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초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서초구는 KASIT와 손잡고 4차산업 청년취업스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네트워크 구성 및 청개구리 공모사업 등을 시행예정으로 청년들의 저변확대와 공감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삶 전반에 걸쳐 청년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이때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구세대의 조화로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해낼 수 있도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익 기자  bkkobu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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