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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교 급식 김치업체 맛 품평회 열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0일 오후2시 동신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학교급식용 김치업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치업체 선정은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급식지원소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 현장실사는 영양교사, 성북구 학부모 급식모니터단 등이 참여했다. 

식중독 위험이 제일 높은 비가열 가공식품 김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에서 안전성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평가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5월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우수한 김치업체 10개중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를 통과한 5개 업체(수안보농협,세광식품,서안동농협,경기농협,선도농협)의 당락을 결정하는 자리가 아닌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다양한 김치의 맛을 맛보고 그 업체를 알아보는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품평회 행사에는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100여명으로 구성된 품평위원단은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한 급식용 김치를 먹어보고 급식 대상자인 동신초 4,5,6학년 30명도 직접 학생 평가단으로 선호도 조사에 참여했다. 이날 품평위원과 동신초 학생평가단의 선호도 조사결과는 학교에 계약 참고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품평회에 참여한 5개 업체 김치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검사를 의뢰 후 적합으로 나온 업체 김치만 최종 협약을 체결 후 초중고에 통보된다. 이후 학교와 자율계약을 통해 올 9월부터 2년간 안전하고 우수한 김치를 공급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매년 안전성검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완성을 위한 김치 품평회를 찾았다 / 사진=성북구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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