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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번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2019 중랑·송파·서대문구 등 6곳 추가 개소 후 ’20년까지 전 자치구 설치 목표

서울시는 2016년 노원·은평 센터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데 주력, 15일 광진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개소한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한편, 성인 발달장애인의 39.9%는 낮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는 등 지역사회와 고립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발달장애인에 특화된 평생교육센터를 202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각 1개소씩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에 특화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적응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2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1개소 설치를 목표로 한 서울시는 올해 약 89억원을 투입하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1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센터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 추미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사와 떡 케이크 커팅식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운영과 각종 정보에 간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플랫폼 운영 및 읽기쉬운자료 개발을 지원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원활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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