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4 토 10:33
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광진
문화소통 , 자연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 광진투데이 문화기획단제1회, 설악산 12선녀탕과 만해마을 탐방 다녀와

광진투데이와 시니어교육플레너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고 건국대학교 사학과가 후원하는 문화기획단이 지난 7월 발족됐다.

‘광진투데이문화기획단’은 ‘한국의 역사를 계승해 온 기록유산 및 유적지 등의 발자취를 따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도 문화 찾아가는 주인공’ 으로 매월 1회 운영된다.

시대의 생활상, 문화, 정신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유적지를 찾아 기록유산 찾아보기, 역사적 인물 찾아보기, 박물관전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함께 보고 이야기 하고’라는 주제로 역사적 의미를 바로 알고 연계하는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진투데이문화기획단’은 지난 20일 40여명이 ‘2019년문화기획단’ 프로그램의 일환인 ‘역사교육문화여행’ 제1회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제1회 탐방지로 강원 설악 ‘12선녀탕’ 등반과 ‘만해마을’ 탐방을 다녀왔다. 만해마을은 채움을 비우고 비움을 채우는 곳‘이라는 캐치르레이즈로 운영, 만해문화박물관 1층은 상설전시장과 2층 기획전시실은 주변의 전경과 외부공간이 함께 전시 공간을 이뤘다. 박물관 입구 로비의 벽면은 만해의 친필’풍상세월 유수인생‘을 만날 수 있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업적을 담아 놓은 만해 마을은 그의 대표적인 ‘님의침묵’ 시를 읽으며 설악의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기록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열린광장은 사랑과 평화를 상징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자연과 인간의 환경 친화적 실천의 장으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명사상과 소중한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공립내설악미술관은 지역예술진흥과 육성을 위해 작품활동지원과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진투데이문화기획단(대표 이원주)은 “앞으로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유적지를 찾아 체험과 자연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문화와 역사를 비롯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광진투데이  kjtoday@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진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