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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미스퀸코리아 박지정, 유학 후 휴식기간에 만난 “여왕을 찾아서” 책이 도전을 이끌다
미스퀸코리아2019 후보 박지정

2019미스퀸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박지정은 유년시절부터 글로벌 마인드를 강조하시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저는 초등학교 시절 유학을 떠났다. 새로운 나라로 떠나는 설렘은 잠시, 도착하자마자 언어와 문화적 장벽에 부딪혔지만 그 모든 불편함과 고난의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든 밑거름이 됐다.

박지정은 11년간 싱가포르, 미국, 영국에서 외국생활을 하면서 책에서 배우는 지식만큼 실제 경험을 통해 얻는 지혜와 안목 또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다인종, 다문화 배경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경험한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편견 없는 공평함을 배웠다. 지금도 모든 상황에서의 관계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삶으로 연출되며 세계를 경험했던 시간들은 삶에 투영 노련한 인간관계망이 형성 돼 있다.

박지정, 스스로에게 주문했다.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과 교류를 통해 그 시대적 현상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히기 위해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심리학 전공을 선택했다. 학부 시절에도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지속하며 매 순간 배움을 이어 나갔다.

2019미스퀸코리아에 출전한 박지정은 교우들과의 신뢰를 중요시 여겨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우정을 쌓아갔다. 폭넓은 지식함양을 위해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임한 모범생이었다. 아동심리학과 웹프로그래밍을 부전공으로 공부하고, 대학시절 내내 학교 상위 10%의 성적을 유지하며 성적우수장학생으로 조기졸업을 한 수재다.

미스퀸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동기는 2019년 1월, 대학교를 조기졸업하고 귀국했다. 오는 9월 미국 대학원 진학 예정이었던 박지정은 11년 만에 휴식기간을 갖게 되었으며, 우연히 박정아 회장님의 “여왕을 찾아서”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다.

박 회장님의 저서인 “여왕을 찾아서”를 통해 미인대회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계기로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이 아닌 의식 있는 아름다움(Beauty with a Purpose)을 추구하는 미스퀸코리아에 참가하게 됐다.

또한 박지정은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 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글로벌 여성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했다.

동물 애호가로 고등학교 시절 샌디에이고에 있는 유기견센터를 매주 주말마다 방문해 총 300 시간 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대학시절부터 아동청소년심리학을 부전공하며 아동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영국에 반 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가있을 당시 아동 전문 병원을 방문해 섭식 장애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다. 그 만남은 짧지만 너무나도 강렬했고, 그 아이의 모습을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박지정은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는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 그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 기부를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세계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고등학교 때부터 실천했던 유기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며 수없이 많은 유기견들의 해외 입양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싶다.

한편,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힙합 댄스팀 선수로, 대학생 때는 댄스스포츠 선수로 활동 많은 무대에서의 공연을 한 경험과 수상경력이 있다. 힙합, KPOP, 댄스스포츠,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에 열정을 갖고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대중 앞에 서서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다.

박지정의 삶은 세계적인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삶의 방향성을 잡는 시야가 폭 넓게 작용하고 주어진 환경에서의 생활은 개방형 문화가 체화, 상호 협력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그녀만의 특장점이 아닐까 한다.

세상은 디지털 혁신의 비즈니스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인공지능 등 1인 미디어시대로 변화한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박지정은 성장과정에서 경험한 프로세스를 토대로 미스퀸코리아를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을 빛낼 수 있는 성장인자가 탁월한 인재다.

박지정, 그녀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는 호감과 친근한 인상과 첫인상이 주는 신뢰의 성공요인을 갖췄으며 외국어까지 두루 섭렵 논리 언어 삶의 철학 형이상학 심리철학까지 학습하고 경험한 성장과정에서의 변화의 진폭이 컸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민정 기자  bodmin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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