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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맛있는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공모
용산구 모범음식점 책자 표지 / 사진=용산구

용산구는 관내 일반음식점 4601개소 중 위생관리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업소로 지정, 전체적인 식당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도 함께 개선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영업신고증 발급 후 6개월이 경과한 업소는 모두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단 특정 요일, 특정 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 호프, 소주방 등 주로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 보신탕 등 혐오식품 취급업소, 휴게음식점과 유사한 업소 등은 제외다.

구는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 및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따라 모범업소를 정한다. 내달 현장조사, 심의를 거쳐 10월 중순께 업소별로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신규 모범음식점에 지정증, 표지판을 주고 식품진흥기금(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위생 검사 면제 등 혜택도 제공한다. 또 항균도마, 칼 소독기, 스테인레스 물병 등 10만원 상당 물품을 지원,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홍보도 병행한다.

7월 말 기준 용산구 내 모범음식점은 총 128곳이다. 상세 내역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맛있는 용산-용산의 모범음식점’)로 확인 할 수 있다. 관내 모범음식점 주요 메뉴와 음식 사진, 연락처, 주차정보 등을 두루 소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 관광 명소”라며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용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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