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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경쟁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53.0:1

서울시는 2019년 서울시 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8월6일~8월9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63명 선발에 19,247명이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접수결과는 취소 마감기한인 8월 12일 오후 6시 이후 집계, 현재까지 평균 경쟁률은 전년대비 5%p 감소한 53:1이다. 응시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180명, 경기 5,294명, 인천 892명, 기타지역 4,881명으로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74.6%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8,430명(43.8%), 30대 8,071명(41.9%)으로 다수를 차지 40대 1,974명(10.3%) 10대 526명(2.7%) 50대 246명(1.3%) 순이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9,227명(47.9%), 여자가 10,020명(52.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12일,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9월 25일(수)에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9일 발표, 12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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