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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퀸코리아2019,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존재감 발산하는 임예진

임예진은 미스퀸코리아 대회 출전에 대해 선택을 옳았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모든 선택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을 상기하며 위기때마다 내면에서 의미를 찾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냈듯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성장과정에서 힘들었던 과정의 시간들을 겪으며 단련된 경험들로 삶에 노력하면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스스로의 믿음과 확신을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기 위해 미스퀸코리아에 도전했다.

임예진은 ‘미인대회’는 여성 상품화한다는 의미에서 논란이 많았고, 그 일부에 동감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 밖이었다. 우연히 미스퀸코리아라는 대회를 알게 되었고 이 대회에서 3개의 세계대회 한국대표를 선출, 2018년부터 수영복심사 폐지, 장기자랑 등 엔터테인적인 요소가 없었단 것에 다른 대회들과는 다름을 느껴 지원하게 됐다.

미스퀸코리아2019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던 중 2018년 수상자들의 사진을 보며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 색이 나타난다고 느꼈다. 또한, 참가자들 개개인을 존중한다는 모습에 제가 주체가 되어 대회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본 대회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분명 더 성장해 나아갈 것이란 확신이 들어 지원했다.

좋아하는 색은 하양으로 옷을 입어도 얼굴이 화사해보이고 어떤 옷과도 조화를 이뤄내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물감도 하양은 모든 색과 섞이더라도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인관계도 폭 넓다.

임예진은 “나눔에 대해 베풀며 시기하지 않고 주는 기쁨을 찾지도, 덕을 행하는 것에 관심조차 두지 않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골짜기에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상록수와 같다는 부분”의 구절을 보고 어떠한 기대도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의미도 부여하지 않고 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나아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과 같은 향기를 내뿜는 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길 원한다.

미스퀸코리아 대회에는 출전하기로 결정한 후 설레는 마음과 걱정이 공존했다. 다만 대회에서 매 순간을 즐길 것이다. 사심 없이 주어진 시간을 즐기면서 참가자들, 조직위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아름다운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하는 인연을 소중히 맺어갈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단단해지고 성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김민정 기자  bodmin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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