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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한강서 즐기는 영화 같은 순간17일까지 ‘시네마 위크’…영화 상영, 라이브 공연 등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19.08.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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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opy;서울시>

8월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한강이 가장 너른 야외 상영관이 된다. 9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고, 영화 속 주인공과의 시네마 토크, 먹거리 체험, 라이브 음악 공연과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까지, 영화와 같은 순간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마당 일대에서 이색 영화 축제인 ‘시네마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야외 영화 상영은 매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며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총 9편의 영화들로 구성됐다.

특히 15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시네마 토크’에서는 영화 <변산> 상영 전, 주연 배우인 박정민과 백은하 영화기자가 영화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영화 <비긴 어게인>이 상영되는데, 특별히 행사장 곳곳이 영화 속 풍경처럼 꾸며지고 영화 속에 흐르던 음악이 상영 중간에 라이브로 연주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라이브 시네마’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중 밤 9시부터는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정점을 찍는다.

프리미어 시사회를 비롯한 야외 영화 상영은 현장 선착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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