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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도쿄올림픽 출전권 걸린 첫 대회…‘초특급 신예’ 기대감↑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19.08.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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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opy;신정여상>

서채현 선수(신정여상 1학년)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서채현 선수를 비롯한 김자인, 김자비, 김한울, 천종원, 사 솔, 이도현, 김 란 등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2019 IFSC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스포츠 클라이밍은 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돼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8월6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하치오지에서 열리는 ‘2019 IFSC 세계선수권대회’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첫 번째 대회로, 여기서 좋은 성적을 거둬 출전권을 획득할 경우 올림픽 준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암벽여신’ 김자인은 물론, 올해 처음 성인 국제무대에 데뷔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서채현 선수에게 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서 선수는 최근 ‘2019 IFSC 월드컵 리드 종목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9 여자 리드 부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한편 서채현 선수가 재학 중인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는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여자고등부 스포츠 클라이밍부를 창단하고 선수들의 역량 발휘와 학업 병행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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