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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추경예산 하반기 본격집행

서울시는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추가경정예산 중 미세먼지 관련 예산은 총 2,235억 원 확정, 전국 최초로 5등급 차량운행 제한, 친환경보일러 확대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추경예산을 연내 집행하여 미세먼지 없는 서울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가로 집행할 사업예산 2,235억원은 운행경유차 저공해 사업 905억원,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 555억원, 도로분진 청소차량 도입확대 182억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102억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75억원, 지하철 공기질 개선 사업 416억원 등에 투입된다.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는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할 중요한 현안이다. 서울시는 추경예산 대규모 편성뿐만 아니라 하반기 내 전액 집행을 목표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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